얼마전 교회 지체들과 함께 오리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부산 강서구 쪽에 잘하는 집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먹으러 갔습니다..
오리구이랑 오리불고기랑 먹었는데 맛은 뭐 그럭저럭 이더라구요..
글쎄 그런데 가격이 ㅜㅜ

7명이서 먹었는데 10만원가까이 나온겁니다 헐...

생각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더군요 ^^;;

소문난 집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있더군요..
오리사진을 못찍은게 조금 후회가 되네요 ㅋ

아래의 사진은 그집에서 키우고 있는 동물 입니다..
어떤 동물일까요?




가까서서 보니 보이죠?

타조입니다.. 타조의 키가 상당히 크더군요..
교회지체의 키와 거의 비슷하죠?

사람을 노려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는 타조를 보는 것이 학습효과를 가져오는것 같아 좋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참 그리고 이 사진들 어떤 주제로 글을 올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막상 사진을 올리고 글을 적고 나도 어떤 주제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

그래서 타조와 관련해서 한번 검색을 해봤는데 썩 좋은 영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타조와 관련이 있는 영상이 있어서 한번 올려봅니다 ^^



단순한 영상 이지만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하나님의 은헤와 사랑..
한번더 생각하게 해줍니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통치하시며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책 다시한번더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