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안산 상록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분이나 정체를 절대 밝히지 않고 심지어 모든 사람들이
마스크까지 끼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감금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도록 한 교사 행위를 책임 져라
2. 행복했던 가정에 원치도 않은 소식을 퍼트려 가족을 현혹시키고 개종교육을 통하여
서로 원수가 되게 만든 개종운동가는 물러가라.

등등의 슬로건을 내걸고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요?
이렇게 시위를 하고 있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누가 이들에게 이 행위를 시켰을까요?
또한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사실일까요?

모든 것이 의문 투성이인 이들....
 

















과연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다들 짐작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철저히 부인한답니다 ^^;
왜 거짓말을 하면서 까지 이렇게 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이들은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세뇌 교육이 정말 무섭구나..
한번 저렇게 되어 버리면 다시 변화되기가 상당한 시간이 걸릴뿐더러
그들의 삶 또한 너무나도 힘들어 집니다..

하루빨리 이상한 집단의 우두머리들이 사라져서 수많은 고통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야 할꺼 같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이 한국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지 못한 성도들,,,
그들은 지키지 못하는 교회,,,
말씀이 사라지는 설교...

이땅의 모든 이단들의 교리가 무너지는 것과
한국 교회가 말씀으로 회복되어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두서없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