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책은 돈을 처음부터 어떻게 지혜롭게 모아야 하는지, 전혀 종잣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알맞은 책이라고 생각되네여...^^
두번째 책은 크리스천 작가가 쓴 책같더라구여... 20 대 사회 초년생들이 돈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돈에 대해서 잘 알려주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유명해서 읽으신 분들도 많으실거에여
이 책은 전병욱 목사님의 강추로 사서 읽게 된 것인데여.... 추천에 이어령 교수님도 추천을 하셨더라구여... 책 부피가 깨 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책 부피만큼 생각에 깊이가 깊어집니다. 생각을 단일구조화 가운데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런 복합구조를 통해서 새로운 생각의 창조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우리의 생각을 페러다임 쉬프트 해주는 귀한 책입니다.
요즘 경제학 도서중에서 유명한 책이죠^^ 외국 작가가 우리들의 실생활에 눈높이를 맞추어서 생활의 경제학을 아주 독특하게 논리적으로 잘 서술한 책입니다. 믿음의 크리스천들의 경제를 잘 바라볼수는 있도록 시각을 열어줄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