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는 사람들을 어떻게 미혹할지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한사람을 미혹하기 위해서 최한 5명 이상 모여서 회의를 합니다..
처음 그 사람에게 어떻게 접근할지..
어떻게 만남을 주선할지..
만나서 대화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약속한 장소에 미리 나가서 우연한 만남을 가장한 만남..
3-4명을 걸쳐서 성경 공부하는 사람에게 인계...
성경공부를 하면서 신학원으로 넘기는 방법...
등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그들은 정말 철저하게 신분을 속이고 접근하기 때문에
신*지의 특성을 모르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버리기 쉽습니다.
최근 신*지가 EBS 문화교육센터를 가장해서 성경공부를 유도합니다...
자료 한번 보시죠..
EBS를 가장해서 접근하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잘 모르고 성경공부인가보다 라고 속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존의 교인들을 빼내어갑니다...
이 책의 제목은 요한계시록 실상입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요한계시록이 이 시대에 이루어졌다고 억지 해석을 해서 가르칩니다..
신*지는 이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사람들을 미혹하려고 오늘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들의 미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 하고 또 주의합시다..
아래의 내용은 어떻게 섭외를 하고 전도 하고 관리하는지 방법입니다..
즉 신*지의 메뉴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만 알고 있어도 그들에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자세히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계속해서 소개하는 이 책 꼭 한번 사서 읽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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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외 &전도 관리법
1) 1차 전화관리 : 대략 1주일 후
인사한 후 - 만남 장소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화재거리로 삼아서 대화의 문을 연다.
(상대의 신앙연수, 가족 신앙사항, 목회자가 있는지 여부, 직장여부, 신앙의 열심정도 파악 등등)
내 자신 소개 : 내가 가르칠 입장일 경우에는 상대방보다 위에 서야 함
→ 신학을 했다든지, 전도사, 선교사 활동 중이라 하든지 아니면 내년에 나갈 예정(피치 못 할 사정으로 잠깐 쉬었는데 다시 할 것이라며 기도 부탁하고, 상황에 따라 기도 제목도 말하게 해서 서로 기도 제목을 나눈다)
※ 내가 가르칠 입장이 아닌 경우는 친근해져야 하기 때문에 언니, 동생 삼도록 내가 가르칠 입장이라면 너무 격이 없이 친구가 되는 것은 문제가 됨
2) 2차 전화
* 인사한 후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내 간증을 한다.
절절한 사연을 통해서 상대가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 사연을 만들어 간증하면 상대도 마음 문을 열고 자기 간증도 하게 된다.
(간증시 내가 너무 어려웠을 때 후원하는 선교사님이 기도와 말씀으로 힘이 돼 주시고 하나님의 길을 바로 갈 수 있도록 안내해 주었다고 소개한다.)
*친분을 갖기 위해서 - 언제 만나서 차 한잔해요
- 우리 집에도 놀러오세요
- 언제 얼굴 좀 뵈요
- 식사 함께 해요 하면서 만남을 유도한다.
3) 3차 전화
*어젯밤 꿈에 봤어요.(바벨론 생활 중 꾸었던 꿈, 들었던 꿈을 적용시킨다.)
*기도하다가 갑자기 집사님 얼굴이 떠올랐어요.(꿈, 환상, 음성 등을 이용한다.)
모략전도
1) 가르치는 입장이 아니고 소개할 시
*전화 관리 후 만남을 유도해서 돈독한 친분 유지할 것
*인간적으로 가까워져라.
*편한 상대가 되 주어라.
*언니, 동생 삼기
*칭찬요법을 많이 사용하라.
*성구나열 하지 말 것
모략1)
*어느 정도 친분이 형성되면 후원하는 선교사님에 대해서 칭찬과 과대 포장을 해서(기도+말씀, 상담 많은 도움) 섭외자 또한 선교사님을 한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유도.
*어느날 섭외자와 같이 만나고 있음을 선교사에게 알리고 만나는 시간에 맞춰서 그 근처에서 전화를 우리 집사님께 해서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고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선교사는 시간을 많지 않지만 우리 집사님이 부탁하니 몇 번 해주겠다고 약속)
모략2)
교사님께 집사님 기도도 함께 부탁했어. 그 선교사님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응답도 해주셔.
어느 날 선교사님께서 집사님께 전할 말이 있나봐. 전화번호 여쭤봐서 가르쳐 주었어.
선교사는 전화해서 집사님을 기도해보니 하나님께서 대단히 사랑하시고 사명자로 귀히 여기고 있지만 집사님께 주시는 성구가 있다. (요15:7)(잠1:22-)(롬10:2-3) 말씀 아시기를 원하신다. 그렇게 되면 집사님 구하는 것 다 들어 주시리라 하신다.
내가 시간 안 되지만 하나님께서 마음도 주시고 우리 집사님의 친구이니 전화라도 하나님 말씀이 집사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알려 드리겠습니다. (ex 세상 책-줄거리 읽으면 알듯이)
-언약서-
모략3)
*내가 섭외한 사람을 집에 초대 했을 때 선교사 평가지를 가지고 집으로 방문하게 한다.
(미리서 모략을 통해 준비함)
*문을 노크했을 때 열어 주면서전에 다니던 교회 목사님(장로님)아들이나 딸로 만들어
시나리오대로 연극해야 한다. (우리는 연극배우, 카멜레온이 되어야 함.)
*섭외자는 이런 모습을 보고 믿음성이 갈 것이고 자연스러운 선교방이 이루어짐.
몇 번의 공부를 부탁한다.
*선교사가 가고 나면 전도자는 섭외자에게 선교사의 아버지 목사님에 대해서 칭찬하고 말씀이 너무 좋다며 같이 끝까지 하자고 종용한다.
*그리고 성경에 궁금증 없나 여쭤봐서 다음날 그 궁금증을 전도자가 질문한다.
※섭외자의 집을 택하여 방문 했을 때 위와 같이 시행한다면 더 선교사에 대해 믿음성도 가고 전도자가 그 집으로 가면 되니까 섭외자의 결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모든 섭외, 전도 대상자들은 같은 모략의 틀 안에 넣어서 대입하면 된다.
좌판 전도
*종전의 좌판의 틀에서 변형해서 우리의 말씀 테잎보다는 현재 모든 기독교가 전도에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전도방법 테잎, 간증 테잎, 유명한 목사님의 테잎을 이용하여 선교사 돕기 후원 봉사자 (수입물품: 성경, 찬양 테잎, 옷, 그 외 물품들) 좌판을 열었으면 한다.
*인간적인 친분을 쌓은 후 선교사님이 집사님께 감사해서 기도해 드린다든지, 모략 선교사 평가지를 통하여 선교방을 만든다.
*좌판에서 궁금증을 주고 확실하게 말씀을 알고 싶은 자에게만 테잎 공급과 전화번호 받고 궁금한 것 알려주겠다고 한다.
신학원생을 통한 전도법
*말씀을 잘 깨닫고 전도 하려는 의욕이 있는 신학생을 도와서 방법은 마찬가지로
모략 전도방법의 틀을 이용한다.
모략 추수밭 전도
*신학원에서 교회로 유월하려는 유월생을 통하여 투입
*쌍방간에 서로 도움
*내가 전도한 사람의 교회에 전도 되어가기
모략 지인 전도
*잘 아는 지인을 만나기로 약속
*약속 장소에 지인이 와 있는 것을 확인 후 전화하여 조금 늦을 것이라고 한다.
선교사 평가지를 가지고 온 선교방 교육자를 지인에게 보낸다.
*선교사 평가서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