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황수련님이 다녀오신 사진 자료를 참고로...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수련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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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정 전체는

마이북 게시판을 참조해주시고,

여기선 주로 사진위주로 진행하지요*^^*

지하1층 입구입니다. (이 사진은 대충 찍혔네요-_-;;♣)

입구 앞에서, 아는 분 나올 때까지... 잠시 망보고 있는 中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입구 옆에 친근한 친구가 서 있더군요.

외로이 서 있는... 대걸레(경상도 말로 '밀대') 한 자루

"안녕~!!! ㅡ_ㅡ;/★" 하고 인사했습니다(진짜루)

(기다리는 동안 심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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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도서 담당 직원 분들의 방입니다.

전화상담 하시는 두 분 자매님입니다.

(성함을 들었는데요... 제 기억력이 영~ 꽝이라*O*;;☆)

이쁘신데도... 절대 신비주의 전략을 고수하시겠다고..-_-;;;♣

방혜란님도 끝까지 안찍으셔려고 해서..

설득한 후 찍은 게 이겁니다-_-;;;

왼쪽에서 2번째가 방혜란 자매님. 83또래.

정말 발랄깜직 만화주인공 캐릭이 떠오르게 만드는 그녀랍니다♧

팀장 회의 끝날 때까지, 저랑 놀아(?) 주셨습니다.

(여기 4분의 자매님들... 이렇게 사진 찍고 나서,

"우리 뭐하고 있는 거지??-_-"라며 당황하셨습니다..ㅋㅋ)

방혜란 자매의 책상입니다.

혜란자매가 실물은 찍으면 안된다고 하셔서, 이것만 찍었습니다♧

=> 원래 누구라도. 자매님 맘에 거스르는 일은 하면 절대 안된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에(뒷탈이 두렵습니다..덜덜♣)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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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물류 배송하는 파티션공간입니다.

무척 분주하신 상황에 폰카를 들이밀었더니... 놀래하시더라구요^^*;

편하게 그냥 하시라구 하고선, 1장만 찍었습니다^^*

(직접 보니.. 신기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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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30분 정도 뒤에... 건물 5층에 있는 팀장 사무실로 갈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짜짜짠~*

윗 쪽 왼편에 저구요, 가운데가 임리아자매님, 오른쪽에 주요섭형제님,

아래쪽의 두 분이... 강윤영자매님, 백승태형제님입니다♣ 

다들 인물이 훠~원 하시죠*^^*

(폰카라서... 이게 한계랍니다♣ 전 카메라지름신 시러요~~*)

반가운 만남 감사드립니다^^♡

그럼, 방문기 사진...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