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이런 고민을 해볼겁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에 구주로 영접했느냐..

아니면 하지 못했느냐...

그리스도인이라면 아니 처음 예수님을 믿기로 작정한 분들은 모두 이런 고민을

심각하게 던져 보았을 것입니다...

4영리에도 보면 이 부분이 나오지요...

여러분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오늘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한번 던져 보았으면 하네요...

예수님이 주인인지...

아니면...

돈...

권력...

자존심...

등이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지...

우리모두는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다고는 하지만...

아직 진정으로 회심하지 못한경우가 있다는 사실....

그래서 수많은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습관적으로 죄를 지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때면 참으로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상당히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 책 한번 읽어보시는 것이 어떠세요? ^^;;

그래서 오늘 유사그리스도인  이 책을 추천합니다 ^^

마이북이 아닌 책이야기에서요 ㅋㅋ

p.s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는데 이상하지요 ㅜㅜ

초등부 설교할때 사용했었는데

약간 수정해서 사진으로 만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