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선교한국 때에 강명식 찬양사역자님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
예배인도자로서의 강명식씨도 참 좋지만
CCM가수로서의 강명식 씨도 참 좋아요
그중에 이어폰으로 들으며 거리를 걷다가 눈물 짓게 만든 곡을 소개하고 싶네요
제목은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아름답기 원해
“내가 어떻게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범죄하리까?”
그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결코 죄와 타협하지 않고
자기를 지킨 젊은 요셉처럼 나 정결하게 살기 원해
그 아무도 보는 이 없어도 나 거룩하게 살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아름답기 원해
하나님의 뜻 이것이니 우리의 거룩함이라
음란함 버리고 존귀함으로 나 주의 얼굴 보기 원해
하나님의 뜻 이것이니 나 그 뜻대로 살기 원해
부정함 버리고 거룩함으로 나 주의 얼굴 보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거룩하기 원해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나 정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순결하기 원해
나 오직 내 주님 앞에서 아름답기 원해
이 노래와 함께 소개하고 싶은 책은요..^^
랍니다^^
앞으로는 더 자주 뵐께요...8월도 되었으니
새로운 주제로 찾아 뵐께요...
7월은 너무 활동도, 독서도 미비 했던 것 같아요..다시 힘내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