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피플이 원하면 Godpeople은 합니다.' 어느날 고객께서 메일한통을 주셨습니다. '샬롬~...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아기엄마인데, 제가 주문해서 보내는 곳은 거의 일정합니다. 친정엄마가 아기를 봐주고 계서서 거의 모든 배송지가 친정이고, 가끔은 회사, 그리고 제 동생집이죠. 이 주소를 보낼때마다 적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바쁜 일정을 쪼개서 주문하는데 주소 적는데 보내는 시간도 아깝거든요~...감사합니다.' 이전에도 그리고 이 편지 이후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원하셔서 저희가 서비스 합니다. '갓피플이 원하면 Godpeople은 하니까요~' 이 서비스로 직장다니는 아기엄마와 교회회계로 봉사하시는 교사님과, 총무로 봉사하시는 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앞으로도 갓피플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