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각자가 자신의 주장과 느낌과 감정이 진리라 외치며 이를 소신이라 부르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며 침해받기를 거부하고 이에 따라 진정한 진리는 모호해지며 인생에 대한 답조차 자신이 중심이 되어 이에 대한 답을 누군가가 만들어 냈던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따르던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는시대
또한 이러한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끝까지 고집하는 것을 확신이라 생각하고 이에 따라 오는 그 공허함을 메우기 위해 살아가사는 시대
이것을 오늘날 우리는 포스트모더니즘시대라 부른다.
 그런데 오늘날 더욱 심각한것은 이러한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속에그리스도인이라 칭하는 무리안에서조차 이를 분별하지 못한체 내가 믿고 싶은 것을 믿으며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으며 최면인지 과연 그것이 바른 구원의 확신인지조차 모른체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문제의 심각성은 이러한 태도에 대하여 성경은 단호하게 죄라 말씀하신다는 것이며 이것은 곧 생사를 가르는 문제로 인식해야 함을 말씀하신다는 것이다. 
확신은 과연 어디로부터 갖고 있는 것일까 내자신으로부터인가 아니면 생명의 구주이신 주예수그리스도으로부터인가?
우리는 우리의 신앙에 대한 확신을 점검하며 그 본질된 처절한 자아에 대하여  직면하게 되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피해서는 안된다.
그러할때 진정된십자가의 은혜의 의미와 크기를 알게 되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모습을 점검하며 복음의 참된 구원의 확신을  알려줄 귀한 저서를 소개하자면 바로 폴워셔의 확신이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정말 하나님의 선택된 성도들의 참된 진리의 그 복음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게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