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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증보판]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세계사와 함께 읽는 쉽고 재미있는 기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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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재덕  |  출판사 : 도서출판 브니엘
발행일 : 2018-04-03  |  (145*215)mm 584p  |  979118609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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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독자가 선택한 기독교 역사 읽기의 즐거움!

“2천 년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쏙쏙 파노라마로 즐긴다!”
기독교의 처음 출발에서부터 흥망성쇠의
역사적 상황과 배경에 이르는 2천 년의 발자취!

세계사와 더불어 흥미진진하게 읽히는 쉽고 재미있는 기독교 이야기
역사적 상황과 사건, 인물을 모두 아우르는 감동적인 순교의 발자취!


- 예수님의 승천 후 복음은 어떻게 전파되었는가?
- 네로 황제는 왜 기독교를 박해하였는가?
- 성경의 정경은 언제, 어떻게 결정되었을까?
-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왜 적대적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가?
- 피 비린내 나는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는 왜, 무엇 때문에 나누어졌는가?
- 소심한 수도사 루터는 종교개혁을 왜 일으켰는가?
- 청교도들은 왜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로 갈 수밖에 없었는가?
- 본회퍼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 치른 대가는 무엇인가?
- 아메리카나 유럽에서 대각성 부흥운동은 어떻게 전개되었는가?
- 빌리 그레이엄이나 존 스토트 같은 복음주의자들은 어떤 역할을 했는가?
- 앞으로 기독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1. 기독교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
2. 신앙의 뿌리가 약해 쉽게 믿음이 흔들리는 성도분
3.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기독교의 뿌리를 가르치고자 하는 교사분
4. 신학교나 신대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미래의 목회자분
5. 교인들에게 기독교 역사를 쉽고 가르치고자 하는 목회자분

기독교 역사는 우리 삶에 반드시 필요한 지혜를 제공한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덕분에 근시안적 사고를 탈피할 수 있다. 오직 자신이 속한 시대에 갇혀 있다 보면 폭넓고 유연한 사고는 불가능하다. 과거의 그리스도인들이 우리보다 더 똑똑하고 신앙이 좋았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다. 그들 역시 자신들에게 닥친 상황을 어떤 식으로든지 해결하다가 우리처럼 실수나 잘못을 범할 때가 잦았다. 지금 우리가 과거 그리스도인들보다 유리한 것은 그들과 달리 참고할 수 있는 역사적 선례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처한 상황에서 지나간 과거의 기록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충분한 열쇠가 될 수 있다. 세월은 우리 편이고, 그렇게 볼 때 무슨 이유로든지 기독교 역사를 공부하지 않는 것은 맹목의 상태를 자처하는 일이라고 하겠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앞서 살다간 인물들의 삶이나 다양한 사건들을 접하고서 감동을 받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본인의 평소 기대와 어긋나는 역사적 실상을 마주하는 과정에서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세계사의 변경,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출발해서 2천 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를 개인적인 정서와 무관하게 살피다 보면 얻게 될 소득은 결코 적지 않다. 특히 크고 작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기독교 공동체가 세대에서 세대로 부단히 전해온 역사의 지혜, 그리고 용기와 희망과 믿음은 우리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사를 만들어가는 데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전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교회사를 다룬 책들과는 달리 내용을 신선하고 흥미롭게 구성하였다. 주로 굵직굵직한 사건을 다루거나 아니면 대표적인 인물들을 나열하는 데 치중하던 기존의 교회사 책들과는 달리 기독교가 처음 출발할 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배경이 되는 역사적 상황과 사건, 그리고 지금껏 조명받지 못한 인물들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그리고 이해를 돕기 위해서 200여 컷의 그림이나 사진, 그리고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팁(TIP) 형식으로 가능한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처음 기독교를 접하는 사람이나 기존의 성도들에게 기독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준다. 특히 기독교인들이 자주 갖게 되는 질문 - 기독교가 어떻게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지, 피 비린내 나는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났는지, 이슬람교와 기독교가 왜 적대적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지, 왜 같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와 가톨릭이 분리되었는지, 청교도들은 왜 영국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으로 갈 수밖에 없었는지 등 - 에 대해서도 세계사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기에 지난 10년의 세월 동안 개정과 증보를 반복하며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이 책을 왜 5만의 독자가 선택하였는지, 그 가치를 당신 또한 느끼게 될 것이다.
“험악한 민심을 의식한 네로는 궁중 창고를 개방하고 시민들에게 인심을 베풀었다. 시중의 빵 가격도 절반으로 내렸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황제를 비난하는 소문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네로는 자포자기 심정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데 필요한 희생양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그리스도인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소수였을 뿐 아니라 로마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인기 없는 신흥종교 집단에 불과해서 간단한 상대처럼 보였다. 네로는 급히 그리스도인들을 제물로 삼아 정치적 난국을 타개할 음모를 꾸몄다. 로마에 거주하는 유대인들이 평소의 정치적 성향 때문에 희생양이 될 수도 있었다. 어쩐 일인지 네로는 그들에게 호의적이었다. 일각에서는 황후 포패아 사비나(Poppaea Sabina, 30-65)가 유대교를 믿었다거나, 또는 네로가 어느 유대인 배우를 좋아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어쨌든지 역사가 타키투스(Publius Cornelius Tacitus, 56-117)는 「로마 연대기」(Annales, 109)에서 네로의 속셈을 정확하게 지적했다. ‘이 소문을 막기 위해 네로는 희생양을 만들어냈고, 아주 정교하게 계획을 짜서 불량하기로 이름난 그리스도인들을 처벌했다.’ 역설적이지만,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네로는 초기 기독교를 종교로 간주한 로마제국 최초의 황제였다.”
23쪽 네로는 정말 노래를 불렀을까 중에서

“갈리아의 리옹에서는 블란디나(155?-177)라는 장애인 여성 노예가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쉬지 않고 고문을 받았다. 주인과 함께 체포된 그녀는 결코 황제에게 분향할 수 없다고 고집을 피웠다. 잔인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신음대신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우리들은 수치스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해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결국 병사들은 블란디나를 경기장으로 끌고 가서 벌거벗긴 채 십자가에 매달고는 굶주린 맹수를 풀었다. 어쩐 일인지 맹수는 거들떠보지 않았다. 그러자 병사들은 그녀의 피부를 모두 벗겨 내고 채찍질하고 나서 또다시 불에 달군 석쇠에 올려놓았다. 만행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병사들이 상처 입은 블란디나의 몸을 황소우리에 내동댕이치자 성난 황소들이 들이받았고, 결국 그녀는 순교했다. 숨죽인 채 그 모습을 지켜보던 그리스도인들은 블란디나의 죽음에서 오히려 십자가에 달린 그리스도 예수를 목격했다. 자신들처럼 야유를 당하고 고통을 겪고 슬퍼하던 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곳에 있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들에게 가해지는 신체의 고통은 십자가에 매달린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중첩되면서 오히려 용기로 바뀌었다.”
63쪽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중에서

“사실이 그랬다. 전투 하루 전 콘스탄티누스는 간절히 기도를 올렸다. 모르긴 해도 평소처럼 태양신에게 기도했을 것으로 역사학자들은 해석한다. 콘스탄티누스가 태양을 바라보자 갑자기 십자가 모양의 빛이 보였다. 그러고는 소리가 들렸다. ‘이 표적으로 승리를 얻으리라(In hoc signo vinces).’ 또 다른 전설에 따르면, 꿈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콘스탄티누스의 방패에 거룩한 상징을 그려 넣도록 지시했다고 전한다. 콘스탄티누스가 실제로 환상을 목격했는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하지만 콘스탄티누스가 312년 이후로 기독교 신앙을 가진 것만큼은 분명했다. 그가 본 십자가는 그리스어로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첫 두 글자에 해당하는 XP를 포개놓은 것처럼 생겼다. 아무튼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병사들은 영문도 모른 채 지시대로 자신들의 방패에 두 개의 글자를 그려 넣어야 했다. 콘스탄티누스는 자신의 개인 전투 깃발에도 ‘키로십자가’를 그려 넣었다. 그는 자신의 종교체험을 근거로 막센티우스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확신했다. 병력의 숫자나 전투가 벌어지는 위치를 고려하면 누가 보더라도 전세가 불리했지만, 콘스탄티누스와 그를 따르는 병사들은 상황을 역전시켰다. 콘스탄티누스 개인으로서야 이보다 좋을 수 없었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건을 계기로 역사상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세속의 권력 다툼에 본격적으로 연루되었다.”
116쪽 밀비아누스 다리의 전투 중에서

“1095년 11월 18일, 프랑스 클레르몽에서 우르바누스는 나무로 만든 연단에 올라서서 기독교 역사상 몇 안 되는 영향력 있는 설교를 시작했다. ‘동방의 형제들은 도움을 청해야 한다! …튀르크인들과 아랍인들이 그들의 영토를 점령했다. 짐은 여러분에게 호소한다. …그 사악한 종족들을 그 땅에서 박멸하라!’ 자신의 지시를 따라는 사람은 죽어도 사면을 받고 모든 죄를 용서받는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반응은 교황마저 놀랄 정도로 뜨거웠다. 군중이 한 음성으로 외치기 시작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오!’ 그러자 이번에는 교황이 군중의 음성을 그대로 받아 라틴어로 ‘데우스 불트’(Deus vult)라고 단호하게 선언했다. …나중에 안티오키아에서 세상을 떠나게 되는 주교 아데마르(Adhemar, 1045-1098)의 지휘를 받아 귀족과 농노, 신부와 수도사 수백 명이 겉옷에 십자가를 그려 넣었다. 그들의 출정은 예루살렘으로의 순례이면서 동시에 ‘불신자들’을 상대로 한 전쟁이었다. 교황은 십자군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성직자처럼 소송을 취하하는 것은 물론이고 재산의 보호까지 약속했다. 그렇게 해서 굵직굵직한 세계사 사건에 관한 기록에서 빠짐없이 거론되는 제1차 십자군이 결성되었다. 목적지는 지구의 배꼽(omphalos)이라고 불리는 성지 예루살렘이었다.”
230쪽 십자군 원정대 중에서

“애초에 루터는 개혁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러니 굳이 분노하거나 남달리 목소리를 높여야 할 이유가 없었다. 목적은 단 한 가지였다. ‘나의 목적은 그들의 주장을 비난하기 보다는 그들이 청중의 정신에 야기하는 그릇된 상상을 제거하는 것이다.’ 루터는 95개 논제들의 복사본과 편지를 동봉해서 면죄부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마인츠 대주교 알브레히트 폰 브란덴부르크(Albrecht von Brandenburg, 1490-1568)에게 보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규율을 따르라는 준엄한 경고였다. 이후로 루터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신학적이면서 정치적인, 조금 더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끓어오르는 독일 민족주의라는 격랑에 몸을 던져야 했다. 젊은 아우구스티누스수도회 소속 수도사의 소란과 그로 인한 독일 지역의 악화된 여론을 전해들은 교황 레오 10세는 수도원 추기경에게 휘하에 있는 마틴 루터를 제대로 관리하라고 지시를 내렸다. 그러고는 걱정을 늘어놓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투덜댔다. ‘루터는 술 취한 독일인이야. 술에서 깨어나면 생각을 고쳐먹겠지.’ 이것은 맥주를 즐기고, 성미가 급한데다가 교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한마디로 야비한 독일인 루터에 대한 정확한 평가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교황의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말았다. 루터는 그로부터 3년이 지나도록 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
344쪽 루터의 종교개혁 중에서

“본회퍼는 마지막으로 플로센비르크(Flossenbuerg)강제수용소로 이감되었고, 히틀러는 1945년 4월 5일 사형을 허가했다. 그로부터 사흘 뒤, 부활절이 지나고 돌아온 첫 번째 주일이었다. 본회퍼는 동료 수감자들을 상대로 설교하는 중이었다. 갑자기 비밀경찰 둘이 들어오는 바람에 예배는 거기서 그쳐야 했다. 경찰들이 소리쳤다. ‘죄수 본회퍼! 우리와 함께 갑시다.’ 본회퍼는 동료를 옆으로 불러서 나지막이 말을 건넸다. ‘이것이 끝이지만, 내게는 생명의 시작입니다.’ 다음 날 아침 본회퍼는 교수대 옆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그 장면을 처음부터 지켜본 수용소 담당 의사 피셔 휠스트룽(H. Fischer-Huellstrung)은 나중에 이렇게 증언했다. ‘나는 본회퍼 목사가 수의를 벗기 전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은 채 기도에 몰입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얼마나 경건한지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셨다고 확신할 정도였다. 그는 형장에서도 여전히 기도를 올렸고, 용감하게 교수대로 향하는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처형은 몇 초 만에 끝났다. 나는 지난 50년 동안 직업을 수행하면서 그토록 하나님에게 철저히 순종하면서 죽음을 맞이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본회퍼의 시신은 가족들과 협의도 거치지 않은 채 다른 수감자들의 시신과 함께 소각되었다. 2주 뒤에 연합군이 독일군의 저항을 물리치고 플로센비르크강제수용소에 도착했다.”
544쪽 악과 맞서는 싸움 중에서
프롤로그

● Section 1 _ 그리스도인은 누구일까
- 네로는 정말 노래를 불렀을까
기름 창고의 화재│박해, 그리고 순교
- 기독교가 박해를 받은 까닭
신을 안 믿는 기독교│낯선 기독교│부도덕한 기독교│가치관이 다른 기독교
- 예루살렘의 몰락
욕심이 초래한 비극│반란의 진압
- 박해를 감내하는 그리스도인
로마의 박해│순교의 시대
- 신앙의 옹호자들
순교자 유스티누스│사도적 증인 이레나에우스
-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다
성장의 동력들│블란디나와 페루페투아

● Section 2 _ 변화하는 기독교, 그리고 전통
- 변화하는 기독교
내부의 위협, 영지주의│마르키온, 영지주의의 사도│오리게네스, 영지주의의 흔적
- 새로운 전통의 수립
신앙의 내용, 정경│신앙의 규범, 고백│신앙의 수호자, 주교들
- 하나님의 새로운 음성
전통인가, 성령인가
- 신앙을 보존하려는 노력들

● Section 3 _ 기독교의 승리와 실패
- 몰락하는 로마제국과 기독교
파티가 부른 비극│사과는 어느 선에서│마지막으로 찾아온 박해
- 밀비아누스 다리의 전투
콘스탄티누스의 꿈│기독교의 새로운 협력자
- 행복한 황제의 죽음과 교리 논쟁
배반자 율리아누스와 아타나시우스│위대한 카파도키아인들
- 사막의 은둔자들
히에로니무스와 여성 금욕자들

● Section 4 _ 국가 종교 기독교와 제국의 멸망
- 야만인들의 대공세
“남쪽으로 내려가자!”│재앙의 원인은
- 북아프리카의 교부
방탕한 아프리카 청년│히포에서의 해프닝│하나님의 도시, 인간의 도시
- 황제와 교회의 갈등
암브로시우스와 테오도시우스│올림피아스와 테오도시우스
- 동방교회의 분열과 서방제국의 종언
영원한 맞수, 네스토리우스와 키릴로스│어정쩡한 화해의 부산물│마침내 찾아온 제국의 종말

● Section 5 _ 기독교 세계의 분열과 이민족의 개종
- 최고 사제, 교황
시인(詩人) 주교 다마수스│베드로의 대리자 레오│하나님의 영사 그레고리우스
- 야만인과 수도사
베네딕투스의 「규칙」│부활절 스캔들
- 남쪽에서 불어온 폭풍
유목민들의 정복전쟁│동방과 서방교회의 격리
- 그림이 빚은 갈등
성상 파괴자들│성상 지지자들
- 프랑크족이 우두머리가 되다
잔인한 전도자 샤를르│상처 입은 교황│멜기세덱 같은 황제
- 반목하는 동서교회
“그리고 아들로부터”라고?│두 명의 총대주교│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 Section 6 _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도시
- 십자군 원정대
원정대의 결성│제4차 십자군과 ‘쩐’의 전쟁
- 거룩한 삶에서 접하는 하나님의 도시
사냥터를 포기한 공작│성공을 부른 모라비아에서의 실패
- 신비주의자와 하나님의 도시
교황보다 높은 수도사 베르나르│중세의 푸른 보석 힐데가르트
- 탁발수도사와 하나님의 도시
리옹의 가난한 사람 왈도│하나님의 광대 프란체스코
- 스콜라철학자와 하나님의 도시
스콜라철학의 조상들│벙어리 황소의 울음소리

● Section 7 _ 기독교의 분열과 경건의 열망
- 분열하는 교회
아비뇽의 유배│하나님의 심판, 페스트│카타리나와 서방의 대분열
- 진정한 교회는 어디에 있을까
성서에 근거한 교회│경건한 삶에 근거한 교회
- 동방제국의 멸망, 그리고 르네상스
콘스탄티노플의 함락│르네상스의 탄생│교황과 예술가들│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

● Section 8 _ 새 하늘, 그리고 새 땅
- 루터의 종교개혁
소심한 수도사 루터│술 취한 야생 멧돼지│농민들의 비극과 신부의 결혼│루터와 츠빙글리
- 칼뱅의 종교개혁
파렐과의 만남│그리스도의 학교, 제네바
- 급진적 종교개혁
세례가 부른 박해│뮌스터의 학살│마침내 찾아온 평안
- 잉글랜드의 종교개혁
헨리 8세의 스캔들│틴들의 성서 번역│블러디 메리
- 반종교개혁
로욜라의 예수회│종교개혁의 영향과 로마교회

● Section 9 _ 유럽의 확장과 변화하는 세계
- 정치의 변화
위그노의 참극│프라하의 투척 사건│청교도들은 고루하다?│땜장이 설교자, 번연
- 세계관의 변화
그리스도는 모두를 위해 죽었다│“그래도 지구는 돌고 있다”
- 변화하는 세계 지형
예수냐 죽음이냐│또 다른 유럽의 저주, 전염병│선교 방식을 둘러싼 논쟁

● Section 10 _ 선교와 혁명의 시대
- 과학과 철학의 혁명
거인들의 어깨에서│차가운 신론, 이신론
- 새로운 질서를 위한 혁명
신대륙에서의 실험│식민지의 마녀사냥
- 경건주의자들의 혁명
친첸돌프와 헤른후트│불타다 남은 나무토막│제1차 대각성운동과 에드워즈
- 두 대륙의 정치 혁명
자유로운 신세계│혁명의 열기 속으로

● Section 11 _ 낙관과 의심의 시대
- 근대 신학의 발생
칸트와 이성 비판│근대 신학의 아버지, 슐라이어마허│역사적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 기독교와 사회 변혁
빨강 자선냄비와 부스│설교의 왕 스펄전
- 낙관주의와 신앙운동
구두수선공 선교사│개신교의 선교사들│대각성운동과 찰스 피니
- 낙관주의의 붕괴
대각성운동과 미국의 내전│근대의 거부자, 무디│피우스 9세와 제1차 바티칸공회

● Section 12 _ 근대를 지나 다시 새로운 천 년으로
- 신학자들의 놀이터에 날아든 폭탄
자펜빌의 종교사회주의자│자유주의신학과의 결별
- 악과 맞서는 싸움
제자가 되기 위한 대가│유대인과 함께 부르는 노래│전후의 에큐메니칼운동
- 근본주의의 등장
버틀러 법과 원숭이 재판│근본주의 진영의 분열│신복음주의의 성장
- 변화하는 로마 가톨릭
요한 23세와 제2차 바티칸공회│동방과 서방, 구교와 신교의 화해
- 동방정교회의 수난과 발전
공산당과 러시아정교회│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상황

에필로그 : 옛것에서 새것으로, 다시 새것에서 옛것으로
유재덕
Yu Jae Deog
기독교 역사와 성서배경, 기독교 고전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새롭게 해석하기 위해 애쓰는 유재덕은 활발한 글쓰기와 방송활동 이외에도 인간의 뇌와 학습의 관계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유재덕은 서울신학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대학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에서 우수업적상(2013, 2015)과 최우수업적상(2014)을 수상했다. 전공과 관련된 수십 편의 연구논문과 함께 저서로는 「우리가 지금껏 알지 못했던 기독교 역사」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성경 밖 성경이야기」 「맛있는 성경이야기」 「성경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인물로 본 구약성서」 「인물로 본 신약성서」 「기독교교육사」 「미래교회와 기독교교육」 「기독교교육학의 새 지평」 외 다수가 있다. 번역서로는 「그리스도를 본받아」 「조지 뮬러의 기도」 「나를 죽이고 예수로 사는 기쁨」 「머레이의 영적 능력」 「마틴 루터의 기도」 「죄와의 내적 전쟁」 「아, 나도 뮬러처럼 살 수 없을까?」 「천국에서 보낸 9일」 「머레이의 예수님처럼」 「무지의 구름」 「먼저 기도하라」 「예수님의 교육내용과 그 방법」 「고대 이스라엘의 종교교육」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교육」 「공적 신앙과 실천신학」 「현대 종교교육의 지형과 전망」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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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증보판] 거침없이 빠져드는 기독교 역사
저자유재덕
출판사도서출판 브니엘
크기(145*215)mm
쪽수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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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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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또는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무상으로 교환해드립니다.

4.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받으실 수 있습니다.

5.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합니다.

반품교환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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