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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를 뒤흔든 인물들의 삶과 죽음을 기록한 저 서. 음악가 베토벤을 포함해 철혈재상을 길들이는 예술 -비스마르크, 감정의 불길에 사로잡혀 타죽다- 빈센트 반고호 이밖에 레닌,나폴레옹,페론까지 죽음을 목전에 둔 인물과 운명적 순간을 묘사했다.
세계의 위대한 인물들의 건강을 보살폈던 주치의들은 찬사와 불신, 신화와 비방, 가시면류관과 성채로 둘러싸여 있다. 저자는 의사와 환자 사이의 친밀한 관계를 질병과 죽음이라는 희귀한 운명을 묘사하며 독자에게 지금까지 알려져 있지 않은 세계사의 한 면을 들여다 보게 해 준다.
루히비히 폰 베토벤 / 아무 말도 안들려, 그저 음만 들릴 뿐이야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철혈 재상을 길들이는 예술
윈스턴 처칠 / 죽음의 환상과 살아 남기 위한 투쟁
지그문트 프로이드 / 빠르고 은혜로운 죽음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빈센트 반 고호 / 감정의 불길에 사로잡혀 타 죽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 오라! 죽음이라 불리우는 형제여
아돌프 히틀러 / 고물 인간 히틀러와 모렐 박사의 묘한 주사약
존 F. 베네디 / 페리박사는 케네디 등에 난 상처를 보지 못했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 이후 레닌의 가슴앓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비소 중독에 얽힌 동화
에비타 페론 / 빈민의 천사가 죽어서는 안 된다
교황 피우스 12세 / 나도 드디어 깊은 잠을 잤다오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철혈 재상을 길들이는 예술
윈스턴 처칠 / 죽음의 환상과 살아 남기 위한 투쟁
지그문트 프로이드 / 빠르고 은혜로운 죽음에 이르는 머나먼 여정
빈센트 반 고호 / 감정의 불길에 사로잡혀 타 죽다
어네스트 헤밍웨이 / 오라! 죽음이라 불리우는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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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F. 베네디 / 페리박사는 케네디 등에 난 상처를 보지 못했다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 사랑하는 연인의 죽음 이후 레닌의 가슴앓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 비소 중독에 얽힌 동화
에비타 페론 / 빈민의 천사가 죽어서는 안 된다
교황 피우스 12세 / 나도 드디어 깊은 잠을 잤다오
하인츠 스폰젤
1913년 하임슈테덴 오버 바이런에서 출생하여 작가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스폰젤은 수많은 저서를 발표하여 널리 알려져 있는 작가이다. 에콘 출판사에서 나온 그의 저서로는 '자연의 치유력'이 있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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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권력자와 무기력자 |
| 저자 | 하인츠 스폰젤 |
| 출판사 | 예영커뮤니케이션 |
| 크기 | 신국판 (153×225) |
| 쪽수 | 336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1998-04-30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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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하인츠 스폰젤) 신간 메일링 출판사(예영커뮤니케이션)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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