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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홍*영
부르신 그 뜻을 알고싶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주님의 시선을 따라가고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고 그 뜻을 따르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2025.02.07 18:02
26한*은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때로는 스스로의 연약함에 무너지고, 고난의 상황에 쓰러질 때가 있지만 영원한 주의 복음은 무너지지 않음을 생각할 때 질그릇같은 제 안에 계신 주님께서 더 보배같이 여겨지게 됩니다. 이 책이 참 기대되며 책을 통해 다시 복음 전파에 힘을 내게 하시며 다시 일어나게 하실 주님을 소망하게 됩니다.
2025.01.25 22:17 ( 모바일에서 작성 )
25김*심
기대됩니다 그리고 궁금합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2025.01.25 16:18
24김*용
혼돈과 무질서가 가득한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언약하고 보잘것 없는 질그릇과 같은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쓰신다는 건 전적인 주님의 은혜임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불멸의 전파자라는 씨앗에 새순이 나고 열매 맺혀진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5.01.25 13:53 ( 모바일에서 작성 )
23김*용
혼돈과 무질서가 가득한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언약하고 보잘것 없는 질그릇과 같은 나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쓰신다는 건 전적인 주님의 은혜임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불멸의 전파자라는 씨앗에 새순이 나고 열매 맺혀진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2025.01.25 13:5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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