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박*나
시편 23편이 그 누구의 고백이 아닌, 나의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나의 선한 목자되신 예수님을 삶에서 실제적으로 경험하며, 예수님만이 나의 목자가 되시기에 부족함이 없고 내 잔이 넘치는 삶을 살아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022.09.30 19:33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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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조*진
예수님이 나의 선한 목자로 믿어진다면
우리의 삶에는 참된 안식과 만족이 있을 것 같아요.
그 은혜를 구하며 기대합니다!
2022.09.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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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서*국
양으로 살지 못하고 계속해서 주인되려 하는 제 본성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나의 목자로 인정하려면 그분이 얼마나 선하신 목자인지를 먼저 인정해야 합니다. 유기성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나에게 언제나 선하신 그분의 본심을 알아가고 싶습니다. 기쁨으로 순종하며 그 길을 걷기 위해 꼭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2022.09.2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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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한*희
예수님을 나의 선한 목자로 여기고 있다면, 정말로 예수님을 신뢰하며 매일 예수님만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 맞겠죠. 만약 이런 삶이 어렵다면 내가 과연 예수님을 나의 선한 목자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를 늘상 입술과 마음에 새기며, 예수님을 더 깊이 묵상하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2022.09.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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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숙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예수님과 동행한 10년간의 기록을 통해 주님의 발자취를 엿볼수 있는 소중한 책일듯 싶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목자되신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통해 유기성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하신 일을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선한 목자되신 구세주~
항상 날 인도하네...
선한 목자 나의 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2022.09.26 19:13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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