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백*규
딸 셋을 키우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참 어렵네요.
단지 쉬쉬 할 것이 아니라, 성경적인 성에 대해서 가르쳐야 하겠죠.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것이 여간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그래서 이런 책들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막연한 교육이 아니라, 성경적인 성을 가르치다보면, 하나님께서 만드시 성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깨닫게 되겠죠. 그래서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2020.08.1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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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김*나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과 인간의 역할과 기대가 너무나도 상실되어진 지금. 공부보다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린시절에 배웠던 성교육은 너무나도 획일화되어있고 실제적이지 않았습니다. 각연령에 맞게 실제적이면서도 하나님이원하시는 성과 성장을 배우는 교육이 너무나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책들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기독교적 성을 바로잡고 실천하며 나아갔으면 좋갰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좋은 책을 출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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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이*훈
요즘 성에 대한 인식과 생각이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 시대인거 같습니다. 절대적이 기준보다 상대적이고 다양함 속에 성에 대한 인식 자체가 정의를 내릴 수 없을 만큼 혼란속에 빠져 있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려서부터 교육 기관에서 성교육을 한다고 하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매체와 무분별한 영상을 통해 성을 접하다 보니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는 위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 책 시리즈를 통해 성경적인 성교육을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부모와 교회가 함게 협력해서 함으로서 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과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씀과 실생활속에서 나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믿음의 자녀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각 가정과 교회에서 필수적으로 접목시켜서 꼭 교육과 양육을 하는데 있어서 적극적으로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8.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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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박*신
요즘 같은 시기에 정말 좋은 책이 나와서 반가워요 우리 교회 아이들에게 교육하렵니다 그리고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8.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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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백*훈
sns 같은 대중매체를 보면 알겠지만 성범죄는 절대로 수가 줄지를 않습니다.
아무리 범죄처벌수치를 높여도 줄지를 않습니다.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은 이미 정해졌고 그들이 변화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미리 교육해야죠.
어릴 때부터 성교육을 철저히 시켜야지요.
조기 교육으로 영어, 수학 등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성교육을 미리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가해자를 안 만들기 위하 노력이기도 하지만 피해자를 안 만들려는 노력이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미리 대처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알아야 하는데, 알아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가르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해주고, 그 아이들이 자라면 자람에 따라 그 수준에 맞게 가르침을 주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이 읽고 공부하고 아이들에게 온전히 습득시켜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08.0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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