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이*연
나는 같이 살기로 했다, 한근영 저
우리는 고난의 시간을 통과할 때면 마치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고, 내 곁에 안 계신 것 같은 느낌을 갖곤 합니다. 그러나 한근영 사모님의 고백처럼,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곁에서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고, 부르셨고,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과 동행하고 그분과 같이 살아내며 광야를 통과하는 그 아름다운 믿음의 이야기가 이 시대의 아픔과 절망 속에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위로와 도전과 복음의 능력이 되길 기대합니다!
2020.03.31 16:4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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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박*나
“완주자”, 다니엘김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가라고 말씀하신 그 길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묵묵히 달려가길 소망합니다.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열심이 그것을 가능케 하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완주자’를 통해, 오늘도 그분을 바라보며 그 좁은 길로 향합니다!
2020.03.31 13:38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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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방*경
지키는 기도가 요즘 계속 순위에 랭킹되고 있네요.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비상인 이때가 그 어느때보다 기도로 지켜나가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교회도 문을 닫아야 하는 이때가 신앙침체기가 아닌 가정예배가 살아나고 개인의 경건생활이 활성화되는 시간이 되며누 좋겠습니다.
2020.03.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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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이*은
<지키는기도>코로나로인해 가정에서 머무는시간이 많아져 가정에서 기도를 시작하게되었어요 주일예배도 새벽기도도가지못하는상황가운데 가족을 위한기도를 하게하시는시간이라 생각이들어 너무감사합니다 먼저 남편이 이책을 읽고는 너무좋다며 추천받았어요
사랑하는사람을 지키는 기도..이책을통해 기도에대한 갈망함이부어지고 기도가 더욱 깊어지길 기대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p/B-YKV5xp46q/?igshid=14s9dr6zvw66q
2020.03.31 09:2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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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이*형
하나님이 내게 맡겨주신 사랑하는 이들-가족, 교회 식구들, 나라, 이웃나라(세계)을(코로나19로부터) 건강과 안전을 지키주시도록 기도할 때 입니다. 때마침 <지키는 기도>가 나와서 더 지킬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0.03.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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