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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하나님의 하루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의 주인 되신 삶으로 하루 하루를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이 드러나시는 \'하나님의 하루\'를 살아낼 수 있겠죠. 이전과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삶이 시작될 것만 같은 기대감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매일의 삶 가운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아내라고 \'하나님의 하루\'를 통해 우리에게 제언하시는 그분의 마음이 기대됩니다!
2018.02.20 13:55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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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나님의 하루>..
관점 자체가 제가 아닌 하나님의 관점 안에서 풀어나가는 의미인 것인지.
조금은 빠듯한 일상 속에서 벗어나 그간 잊고 있었던 하나님 단 한 분으로의 관점과 그 초대 안에 들어가고 싶은 제목인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책 출간해주셔서 감사해요. ^^
2018.01.31 16:09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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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하루가무슨뜻일까요 ...묵상해봅니다
2018.01.27 16:26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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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가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산다면 그것보다 더 행복한 삶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하루를 사는 삶을 기대해봅니다.
2018.01.2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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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하루는 대신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자 당연한 일상입니다.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소중한 하루의 삶에 대해서 깊이 성찰하고 오늘 하루의 삶에 대해서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18.01.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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