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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들으면 왠지 인문학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기대가되네요 ^^
2019.04.1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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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인간의 언어로의 초대_신의 언어라는 책의 제목 자체가 굉장히 흥미롭네요. 평소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는데, 이 책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성경 통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일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2019.04.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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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선 난해하고 딱딱하지 않을 까 싶었는데,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자 갈망하는 저에게 맣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9.04.08 22:4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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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통독을 좀 더 신자들에게 쉽게 이해하고 읽혀질수 있도록 목사인 저자분이
많이 신경을 쓴 책이라는 느낌이 크게 들어서 매우 좋습니다.
2019.04.0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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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언어..
귀로 들을수는 없는 언어겠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2019.04.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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