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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홉킨스의 \'스트레스 다스리기\'
영혼의 쉼과 성장을 위한 두란노의 북캉스를 통해 표지와의 첫 만남을 가진 \'스트레스 다스리기.\'
본서를 통해 스트레스에 다스림을 당하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스트레스에 묻혀 잃어버린 나 자신과 온전한 삶을 회복하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진일보하는 삶을 향해 다시금 믿음의 도약을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2018.08.20 22:37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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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데이비스 메이저스, \'그래도 소망\'
책 제목이 마음 속에서 계속 묵상될 정도로 찬라의 순간 제 안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그래도 소망.\' 그렇습니다. \'그래도 소망이고 그래도 예수\'의 인생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긴긴 폭염 속에서 지친 영혼의 쉼과 성장을 위해 두란노에서 추천한 책들 가운데 유독 \'그래도 소망\'에 눈이 가는 이유는, 하나님을 바라는 인생에게 절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큰 시름에 잠겨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면서도 말씀으로 돌파하고 매일같이 하나님께 묻고 답하며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길을 찾아냈던 저자처럼, 2018년 남은 후반전 앞에서 하나님을 향해 소망을 품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기다림으로 살아내고자 합니다.
2018.08.20 22:21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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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스리기]
\'청소부 밥\'을 통해서 따뜻한 격려와 소중한 행복을 일깨워주었던 저자분의 책이어서 이번 책 역시
기대가 됩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다루고 컨트롤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2018.08.1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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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읽기 편한 좋은 책을 출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래도 소망\'이 많은 기대가 됩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지만 유일한 소망의 대상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신데 어떻게 예수께서 소망을 주셨는지 그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2018.08.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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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다스리기] 읽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사람에게 위험하지만, 저는 특히나 조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 과다 축적으로 기절한 적도 있고, 수술 받은 적도 있거든요. 그래서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저를 위한 책이라 생각하고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바로 샀습니다. 휴가 기간에는 단기선교 다녀왔고, 이번 주는 주중에 \'광복절\'이 있네요.^^ 쉬면서 읽어야죠.
2018.08.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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