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박*나
김학철 목사님의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
때로는 많은 말보다 한 장의 사진과 그림이 주는 강렬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경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다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관점을 선물해주기도 합니다. 17세기 네덜란드 화가이자 유럽 미술사에서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렘브란트의 작품들에는 이런 매력이 있습니다.
성서학자들이 문자로 성서를 해석하는 것처럼 렘브란트는 그림이라는 도구로 성서를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렘브란트의 성서화는 성서와 신학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각적 주석이 작용해 성서의 메시지를 더욱 흥미롭고 풍성하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렘브란트와 그의 그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을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가 기대됩니다.
2021.01.31 23:1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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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이*연
김동건 교수님의 “신학 이야기: 모든 사람에게”와 “예수: 선포와 독특성”을 읽으며,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론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마지막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그분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책으로 기억되었음 좋겠습니다.
2021.01.31 23:10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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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이*수
[그리스도론의 미래]
그리스도론의 역사적 흐름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폭넓게 다루는 책으로 지적인 즐거움을 물론 머릿속에 제대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2021.0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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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김*리
추천도서인 만큼 한 권 한 권 다 필독서네요. 특별히 <렘브란트, 성서를 그리다>가 선물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림을 통해 성경을 눈으로 보고 묵상할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스도론의 미래, 본회퍼 목사님의 책... 다 너무 귀합니다. 귀한 책들을 지속적으로 출간해주시는 대한기독교서회에 감사드립니다. ^^
2021.01.27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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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이*희
날마다 드리는 기도라는 책이 마음속에 와 닿네요~지금 코로나 시대를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 크리스찬으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이 할수 있는건 기도밖에 없다고 생각되요
나라를 위해 지구촌을 위해 이웃을 위해 기도할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기대됩니다.
2021.01.23 01:26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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