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박*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한 자들에게는 삶의
주인이 바뀌는 과정이 반드시 수반됩니다. 지금도 저는 그 싸움 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제 자아가 쇠하고 예수님이 흥하길 소망하며,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묻고 물으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의 뜻이 알고 싶어요’를 통해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는 탁월한 성경적 영적 분별력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2020.01.31 18:03 ( 모바일에서 작성 )
31임*혜
저도 나의 욕심적인 생각과 반대(?)되는 것만이 하나님의 뜻인가 궁금했어요. 영적인 분별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개인적으로 브니엘의 \'갓 히스토리\'를 꼭 소장하고싶어요. 하물며 5종이라니요^^ 가족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2020.01.31 16:11
30김*현
저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분명히 있을 텐데 늘 삶에 허덕이면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내 삶이 아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순종하면서 살수 있길 바랍니다.
2020.01.29 17:52
29이*수
삶의 경로에서 수시로 찾아오는 선탠과 고민의 기로에서 맞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힘듦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의도와 내면을 파악한다면 선택이 휠썬 더 쉬워질 것입니다.
2020.01.27 09:37
28변*영
나를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대로 순종하며 거룩한 영적분별력 있게 살아가는 삶되길 원합니다
2020.01.21 11:10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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