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조*경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이 책의 제목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며 날마다 축복의 말을 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05.31 14:14 ( 모바일에서 작성 )
33조*경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이 책의 제목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며 날마다 축복의 말을 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05.31 14:14 ( 모바일에서 작성 )
32조*경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이 책의 제목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며 날마다 축복의 말을 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05.31 14:14 ( 모바일에서 작성 )
31조*경
자녀를 키우는 부모로서 그리고 교사로서 이 책의 제목에 적극 공감합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자녀들을 바라보며 날마다 축복의 말을 하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05.31 14:14 ( 모바일에서 작성 )
30김*경
이제 70일된 아이가 있는 아빠로써 책제목부터 공감이됩니다.
물론 우리아이는 지금 말을 하지는 못하지만 옹알이를 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담아
저도 똑같이 옹알이처럼 아이와 대화를 하곤 합니다.
그러면 아이도 좋고 저도 좋고 교감이 됩니다.
아이가 말을하게되면 제목과 같이 자존감을 세워주는 사랑의 언어로 마음껏 사랑해야함을
알게됩니다,,,! 이책을 통해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는 가족들이 생겨나기를,,기대합니다!
2019.05.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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