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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엘리사, 요나단 등 죄의 유혹에 넘어지거나 또는 흔들리지 않았던 사람들을 이 책에서 만나볼 수 있겠군요.^^ 핑계에서 벗어나 결단력을 가지고 하나님앞에 나아가고 싶습니다!
2019.01.3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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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동감합니다. 핑계를 생각하는 순간 죄의 유혹이 시작됩니다. 내 삶의 환경들 그리고 모습들이 합리화되면서 나는 정당하고 그럴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이유로 자기 연민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이 연약하고 부족한 모습으로 포장된 나의 욕심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끊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9.01.30 22:57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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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죄의 유혹 앞에 핑계를 대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제목에서부터 와닿는 책입니다!
2019.01.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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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수없이 손짓하는 유혹에서 벗어나 진정 나 자신을 찾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앞으로도 굳건히 나아갈수 있는 마음가짐을 줍니다.
2019.01.2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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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죄의 유혹에서 이겨보려고 발버둥 치는 신자입니다. 저 나름대로는 주님 뜻대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주님이 보시기에는 너무나도 연약하고 부족한 인간이겠지요...오늘도 죄악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길 소망하며 귀한 책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2019.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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