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정*혜
똥 싸면서 읽는 예수님 이야기 - 원색적이긴 하지만 아주 제목이 확 맘을 사로잡네요~ 가족구원과 전도를 위해 활용하기 좋은 책 같아 기대됩니다. 쉬운 언어와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와 그림으로 돼 있지만 복음의 진수을 핵심적으로 언어와 그림에 담아 전달하고자 하는 점이 높이 평가됩니다. 신자와 비신자들에게도 추천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똥기 시리즈 3탄 우리들 이야기까지 전부 다 구매해서 화장실뿐 아니라 언제든 휴대용으로도 좋아 버스나 전철에서도 읽으면서 복음이 자연스레 전달되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정말 기대 많이 되고요. 캐릭터가 귀엽고 깜찍해요~ 대박!
2021.03.19 22:12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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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임*은
[똥 싸면서 읽는 예수님 이야기] 아바서원 / 차성진 저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장 큰 장점은 설득력 있는 글과 그림으로 예수님을 친근하게 다가오시도록 안내하는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분의 아름다움을 이 책을 통해 다시금 맛보고 즐길 수 있을 거라고 기대됩니다. 화장실에서만 읽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책입니다. 핸드북처럼 손에도 딱 잘잡히고 쉽게 읽히면서도 깊이가 있고 예수님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 주변에 새신자나 청년들이나 가나안 성도님들에게 한 권씩 전도용 책자로 선물하면 아주 좋을 것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페북을 통해서도 많이 많이 알려주길 소망합니다.
2021.03.1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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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혁
똥기.. 페북에 연재될 때부터 가볍게 때로 무겁게 읽으며 공감했던 웹툰입니다.
걍 혼자 잘 믿기만 하면 되지 왜 굳이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 청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것 같습니다.
2021.03.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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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은*화
제목이 너무 재밌습니다 똥 싸는 시간도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으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ㅎㅎ 그냥 이대로 달려가면 되는 것인가 나는 사랑 받을 자격있는 자인가 항상 궁금한 질문들인데 이 책 표지에 있는 이 문구들을 보면서 앞으로의 미래와 방향 내가 달려나가야할 사명에 대해서 또 나의 정체성과 가치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눈을 열어서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게 될 줄 아는 하나님의 사랑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됩니다
2021.03.12 12:33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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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김*주
쉽게 술술 읽혀서 전도용이나 선물용으로도 좋았던 [똥기]였는데, 2탄이 나왔다니 벌써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어 지네요ㅎㅎㅎ
2021.03.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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