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홍*이
높은 자리, 책임이 많이 있는 자리,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높아지려고 하고 주변 사람들을 더 판단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답게 더 낮아지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변을 두고 섬기며 사랑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믿음의 본질을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눈을 가질 수 있길 소망합니;다!
2024.06.20 17:19
|
27김*리
머리로 알지만 실천은 되지 않는 낮은 곳을 향하는 것.. 예수님을 따라 낮은 곳으로 가자는 구호는 있지만 그 모습은 저부터도 찾아보기 힘든.. 그래서 이 시대에 참으로 필요한, 꼭 선포되어야 할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선지자들 가운데서도 크게 눈에 띄지 않는 아모스 말씀을 상고하는 이 책을 통해 이 시대에 참 믿음의 능력이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에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2024.06.18 20:18
|
26채*국
낮은 담교회 목사님이신 김관성 목사님은 세례 요한과 같은 거침이 있습니다. 그 거침 속에 온유함을 느낀 사람들은 아마도 책을 통해 그 분을 만난 사람들일 겁니다. 거친 문장 안에 담겨저 있는 신자들을 향한 사랑의 메시지는 이번 책에도 잘 담겨져있을 것 같습니다.
2024.06.17 14:57
|
25이*익
귀한 말씀으로, 그리고 삶으로 보여주시는 김관성 목사님의 [낮은 데로 가라] 책이 기대가 됩니다.
책 구매하고 기다리는데 너무 좋습니다. 많은 도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4.06.15 21:09
|
24김*균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낮은 곳으로 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보다 내가 하나님과 같이 되기를 더 즐겨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필요없는 모든 것이 풍족한 삶이 우리가 꿈꾸는 삶이라면, 우리 삶에서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이것이 김관성 목사님의 <낮은 데로 가라>가 정말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가장 작고 연약한 이들에게,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 하시고 함께하시는지 김관성 목사님의 메시지가 기다려 집니다.
2024.06.14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