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연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믿음과 마음의 중심을 지키기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영적인 몸부림과 씨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함이 담긴 필사묵상노트! 쓰담쓰닮 사도행전을 통해 내 삶에 성령님의 역사와 나타나심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2021.07.20 23:45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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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정*혜
코로나 시대 성경필사가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쓰담쓰닮은 두 가지 버전이라서 각 개인의 취향에 맞게 개역개정과 새번역으로 필사할 수 있습니다. 성경책이 따로 필요없고 휴대가 간편해서 언제 어디서나 필사가능해요~
2021.07.20 17:56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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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임*은
쓰담쓰닮으로 코로나기간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얇고 가볍고 예쁜 그림들 그리고 묵상글까지 햇살콩에서 어느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넘 귀엽고 깜찍합니다. 사도행전도 나와 참 좋습니다. 로마서 곧 끝나는데요. 사도행전도 도전하려구 합니다. 모두다 필사에 동참해서 하나님 말씀에 푹 잠겨보아요 ^^
2021.07.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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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김*희
쓰담쓰닮 넘 좋아 좋아요 ^^ 신구약 66권 전체가 나오길 기대하는 애독자입니다. 코로나 기간 햇살콩 쓰담쓰닮으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쓸어 담고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2021.07.19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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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서*언
햇살콩 필사묵상노트로 시편 150편 필사를 마친 애독자입니다. 날마다 시편으로 큐티하면서 시편을 하루 한편씩 필사하면서 말씀의 살아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처음엔 필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사노트에 캘리그라피를 따라쓰다보니 말씀이 손에도 익게 되구요. 햇살콩 일러스트와 말씀구절을 통해 받은 은혜를 가족과 지인에게 흘려보내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필사가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신다면 주저 말고 〈쓰담쓰닮 사도행전〉부터 시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제가 좋아하는 색깔의 옷을 입은 사도행전 넘 예쁘고 잘 디자인되었네요^^
2021.07.17 13:01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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