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박*나
선행하는 감사! 제 믿음의 고백과 입술의 고백을 기억하시고 그 고백대로 일하시는 하나님의 섬세하심에 감동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내 기도를 기억하시는 하나님께 여전히 감사로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감사 노트와의 만남으로 감사가 또 다른 감사를 낳고 저의 삶이 그렇게 감사로 가득하길 소망해 봅니다.
2019.09.19 23:41 (  모바일에서 작성 )
|
28이*연
내 삶에는 이미 하나님의 선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선물을 잊은 채, 내게 없는 것만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찬수 목사님의 \'153 감사노트\'를 통해, 받은 복을 세어보며 오늘도 감사로 물드는 이 가을이 되길 기대합니다.
2019.09.19 23:22 ( 모바일에서 작성 )
|
27방*경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것을 한참 지나고서야 몸으로 배웠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의 때를 살아가며 언제나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노트 쓰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2019.09.18 17:03
|
26손*민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다림\'은 단순히 소극적인 멈춤이 아니라 적극적인 믿음의 결단이더라고요.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153 감사노트로 매일을 다져나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2019.09.17 17:20
|
25임*혜
햇살콩님의 하나님의 때를 읽어보았어요. 따뜻한 일러스트가 마음에 와닿았고 말씀까지 곁들여있어 위로와 은혜가 되었어요^^ 이찬수목사님의 153 감사노트도 적어보고 싶네요.
2019.09.17 0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