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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죽음이라는 것을 단 한 번이라도 생각해보지 않고 살아온 사람이 왜 없을까? 그런 시대 속에 따스한 한 마디의 울림이 예수 안에서 새로운 소망을 갖게 만듭니다! \'많이 힘드셨죠?\'
김형민 목사님의 삶의 고백과 그분이 만났던 분들의 고백 안에서 지금 나를 붙드시고 계시는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싶다!
2019.03.25 23:57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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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청년 사역을 하시는 목사님이 쓰신 책이라 김형민목사님의 \'많이 힘드셨죠?\' 책이 더 기대되며 공감이 갑니다. 어려운 세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 특별히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되는 메세지가 될것이라 믿습니다.
2019.03.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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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읽다보니 저자이신 김형민 목사님의 차분하면서 따뜻한 음성의 위로를 받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같던 고통은 잠시 있다 지나가는 것이고, 어느 순간이든 바로 지금 나를 붙잡고 있는 것은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무언가에 억눌리고 매여 지친 삶에 참된 쉼과 평안을 찾아 누리는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2019.03.25 14:31 ( 모바일에서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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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말고 살아남으라...강렬한 글귀...많이 힘드셨죠 이 책을 통해서 정말로 말씀으로 주님으로인해 힘을 얻고 주님께 붙잡힘 바 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9.03.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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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힘든 고난과 고통과 죽음의 유혹은 결국 일시적인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자신을 돌아보고 희망과 미랴에 대한 생각의 변화를 준다면 많은 것이 달라질 것입니다.
2019.03.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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