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영성의 흐름 주일과 주일 사이」의 개정판입니다.
도서소개
“목회자들의 영혼에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향한 갈급함을 불러일으킨
‘목회 영성의 흐름, 주일과 주일 사이’의 개정판!”

* 영적인 기초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는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목회자들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의 서신
* 온전한 목회자가 되려면 ‘목회자’의 의미를 재정의 하라!
- 분주하지 않은, 파괴적인, 종말론적인 목회자를 기대하며
* 주일과 주일 사이,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목회사역!
- 세상 문화와 환경이 아닌 하나님을 묵상하며 사람을 품는 목회사역을 원하는 모든 목회자들에게 권합니다.


분주하지 않은, 파괴적인, 종말론적인 목회자를 기대하며


영적인 기초로 돌아갈 필요를 느끼는 목회자라면 이 책을 제대로 읽고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목회자들의 목회자' 유진 피터슨은 이 책에서 '설교'와 '교육'과 '교회 운영'이라는 '사업'에 사로잡힌 목회자들을 위해 지혜로운 격려들을 전해준다.
목회 사역에서 자주 간과되는 본질들을 붙잡기 위해, 그는 '목회자'라는 말의 의미를 재정의한 다음, '주일과 주일 사이에' 행해지는 목회 사역과 영적 지도에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피터슨 자신이 목회자로서 경험한 사례들을 일화와 함게 소개하며, 팔복에 대한 시적 묵상도 담고 있다.
또한 영혼의 치유, 일상적인 대화의 사역, 기도의 언어, 안식년 등에 관한 주제들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성육신, 그리고 목회 사역과 밀접한 교리들에 집중하는 열정적인 시들도 몇 편 담고 있다. '새롭게 된 말씀'이라는 제목으로 구별되어 결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이 부분은 목회 사역의 기술에 대한 날카롭고 성경적인 바탕을 가진 피터슨의 통찰력에 어울리는 대미다.
아울러 책의 서론으로 잡혀 있는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공동 편집자인 로드니 클랩(Rodney Clapp)과의 인터뷰는 이 책 내용 전반을 요약하고 있으며, 유진 피터슨의 생각을 보다 분명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 책을 열며

"세상문화는 내가 수행하는 목회 사역에 대한 자신의 정의(definition)를 받아들일 것만을 요구한다. 세상 문화는 자신이 가진 선한의지를 촉진하는 역할을 내게 요구한다. 자신의 선한 의도에 성수(holy water)를 뿌려주는 사제가 될 것을 원한다. 그런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나의 친구들이다. 물론 그들은 의식적으로 해를 끼치려 하지는 않는다.
내가 잠시라도 목회자인 나에 대한 세상 문화의 정의를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특별한 해를 입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악함과 어리석음을 마음것 비난하고 나의 비난으로 인해 세상으로부터 관대한 대우를 받을 것이다. 나는 세상의 호의를 조직화하고 세상은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기껏해야 몇 주밖에 가지 못한다.
온전한 목회자가 되려면 재정의 (redefinition)의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그런 목적을 염두에 두고, 나는 '목회자'라는 명사를 명백하게 설명하기 위해 다음 세가지 형용사를 제시하고자 한다. 분주하지 않은, 파괴적인, 종말론적인."

차례
서문

- 제1부 재정의
1. '목회자'라는 말
2. 분주하지 않은 목회자
3. 파괴적인 목회자
4. 종말론적인 목회자

- 제2부 주일과 주일사이
5. 복잡한 환경 속에서의 목회 사역
6. 영혼 치유 : 잊혀진 기술
7. 눈뜨고 기도하기
8. 첫번째 언어
9. 성장은 결정 사항인가?
10. 잡담(small talk)의 사역
11. 새로운 길을 불편하게 느낌
12. 돛대에 단단히 고정시킴
13. 사막과 추수 : 안식년에 관한 이야기

- 제3부 새롭게 된 말씀
14. 시인과 목회자
15. 시
저자소개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1932년 11월 6일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다. 몬태나 주 캘리스펠로 이주하여, 어린 시절을 보내다.

1950-1954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철학(B.A.)을 공부하다.
1954-1957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하다.
1957-1959년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다.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다.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재니스 스텁스를 만나 결혼하다.
1959-1962년 뉴욕 신학교로 돌아와 성경 원어(히브리어, 그리스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다. “나는 잠깐 동안 목사 일을 할 생각이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이었고, 당시 내게는 목회자가 될 마음이 없었다‧‧‧‧‧‧. 그러나 3년을 교수와 목사로 일하면서, 내 소명이 무엇인지 명확해졌다. 마침내 나는 교수가 아니라 목사이어야 함을 분명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일이 큰 충격이었던 것은, 나는 한번도 목사로서의 삶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었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Christ Our King Presbyterian Church)를 시작하다. 이후 29년간 이 교회의 목사로 섬기다.
1980년대 초 교인들과 성경을 공부하며 성경 원문의 생생한 의미를 전달해 줄 방법을 고민하던 중, 갈라디아서를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해서 교인들과 함께 읽다. 이렇게 번역된 갈라디아서를 통해 교인들이 성경에 눈을 뜨게 되다. 이 번역은 나중에 있게 될 「메시지」 작업의 기초가 된다. “내가 번역을 하면서 염두에 두었던 것은 오직 우리 교회 교우들과 그들의 삶이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어로 쓰여진 본문 속으로 들어가, 그 의미의 밑바닥까지 살피고, 오늘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언어로 그것을 표현하려고 했다.”
1988년 새로운 갈라디아서 번역과 설교를 담은 「자유」(Traveling Light)가 출간되다.
1990년 4월「자유」에 실린 갈라디아서 번역을 수년간 마음에 두고 있던 NavPress 출판사 편집자 존 스타인이, 신약성경 전체를 번역할 것을 제안해 오다. “나는 정말로 그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선 마태복음 10장까지 번역해 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실 서재에서 산상수훈을 번역하고 있던 나는, 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었다.”
1991년 7월 마태복음 번역과 함께 보낸 16개월의 기도 끝에 신약성경을 번역하기로 결정하다. 29년간 섬기던 교회 목사직을 사임하다.
1991-1992년 피츠버그 신학교 집필교수로 재직하며 신약성경을 번역하다.
1993년「메시지」 신약이 출간되다.
1993년 캐나다 밴쿠버 소재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하다.
1998년「메시지: 시가서」가 출간되다
2000년「메시지: 예언서」가 출간되다.
2001년「메시지: 모세오경」이 출간되다.
2002년「메시지: 역사서」가 출간되다.
2002년 7월「메시지」 신구약 완역본이 출간되다. “나는 지난 12년 동안 성경 본문을 섬기는 종으로 살아온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마치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2003년 젊은 세대를 위한 「메시지」 리믹스판과 오디오북이 출간되다.
2006년 리젠트 칼리지에서 은퇴하다.
 
주요 저서로는 「메시지」 외에 「한 길 가는 순례자」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목회영성 시리즈, 영성신학 시리즈(전5권) 등 30여 권이 있다.
 현재 그는 어린 시절을 보낸 몬태나 주에서, 아내와 함께 지내며 여전히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자소개
차성구
총신대학교 영어교육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최고의 하나님을 맛보라』『장래의 은혜』『껍데기 목회자는 가라』(이상 좋은씨앗) 등이 있다
상품정보제공 고시 상세정보
도서명[개정판] 묵상하는 목회자
저자유진 피터슨
출판사좋은씨앗
크기(140*212)mm
쪽수244
제품구성
출간일2008-08-07
목차 또는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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