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평]세상의 삶이라는 것이 또 나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것이 한 시도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다고 생각을 한다.
입으로는 행복하고 싶다고 말하지만, 내일을 알 수 없고 누구나 힘든 일이 있기에
인생이 힘들다면, 마음에 문제가 찾아 왔다면 잠시 멈춰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인데,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것들이다.
감정을 다리는 법을, 감정에 대한 대화법을 몰라서 놓쳤던 많은 순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머리속을 스쳐 지나갔다.
(작성일 2019.09.27)

[구매자평]결혼한 둘째딸이 힘들어할 때 사준 책이다~~ 혼자 끙끙대며 말못하고 힘들어 하던 딸이 이 책을 통해 위로와 힘을 얻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구매했다~
출산 후에 우울증으로 상담받고 회복하는 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로우면 외롭다고 말하라"는 책제목처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참 중요함을 깨닫게 되어 감사했다~~
(작성일 2019.09.12)

[구매자평]사람이라는 것은 자신의 내면을 감추고 싶어한다.
그리고 자신의 상처를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을 가리우고 숨기다가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가정의 문제, 부부간의 문제, 부모와의 문제, 자녀와의 문제, 등 여러가지 상식적인 어려움 속에, 어떻게 우리 삶을 살아야 할지..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를 실제로 위로하시고 만지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된다.
우리가 기억되지 못한 곳에서 계속해서 우리를 바라보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작성일 2019.09.01)

[구매자평]김유비 목사님의 책을 읽고 교회에 초빙을 해서 말씀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목사님과의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나눔의 시간이 저에게는 훨씬 더 의미가 있었습니다
언젠가부터 우리는 자신의 아픔을 숨기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아픔을 우리가 외치게 된다면 어떨까요?
어쩌면 더 큰 상처 때문에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상처를 내어놓으면 하나님께서 그 상처를 어루만져 주시면 우리를 더욱 강한 믿음의 용사로 만들어주실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믿음의 용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작성일 2019.07.03)

[구매자평]맘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 지쳐있는 내게 말씀으로 치유
(작성일 2019.05.11)

[구매자평]제목도 내용도 좋습니다. 선물하고 싶은 자매가 있어서 구매했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면서 기도도하고 인내도 하지만....
너무 말로 표현하지 않아 나도 모르게 속으로 곪고, 아프고, 쓴뿌리가 되는 일이 많잖아요...
그 자매가 꼭 그런 자매인데... 감정을 표현하는 일도 많은 용기와 연습이 필요하고,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주 안에서 감정을 숨기지 말고 표현해서 하루 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작성일 2019.01.22)

[구매자평]카카오 친구로 등록되어서 짧고 간단한 묵상이나 글들을 읽어보게 되었어요. 김유비 목사님 특유의 글체나 문장력이 치유와 회복을 일으키시는 은사이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목사님 책이 출판된다고 하셔서 그동안 읽어온 글들이 있기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앙안에서 답답하고 우울한 마음 어디에다 하소연할 수 없어 힘들었던 분들이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네요^^
(작성일 2018.12.20)

[구매자평] 책 제목부터 눈길이 가더니 역시나 읽어보니 공감이 많이 가는 책이다. 사람은 누구나 상처를 받고 살고 어렸을때 받았던 상처들이 다시 커가면서 치유되지 못한채 지내다 보니 또 다른 가족들에게 되풀이 되어지게 된다. 다른 누군가에게 진실되게 자신의 속사정을 말하고 위안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갈수록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세상속에 자신의 속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심가져 주는 사람은 또 얼마나 있을까? 각자 삶의 모양이 다르고 처지가 다르지만 저마다의 삶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면서 생기는 상처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잘못된 선택으로 또 다른 가족이 파괴되고 힘들어 가는 과정이 있던 사람들의 치유기를 그려 놓은 책으로 누구나 인간은 불안하고 실수하고 인정받고 싶어하고 상처에 위로 받기 원한다.
자신이 겪어왔던, 지내왔던 과거의 상처들을 외면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직면하고 치료하고 자신이 하고 싶었고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표현하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이 책을 보면서 나도 어렸을 적에 받았던 상처가 아직 치유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제는 적어도 솔직하게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외루우면 외롭다고 당당이 말하리라. 삶이 지쳤거나 조금은 공감을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작성일 2018.12.14)

[구매자평]김유비 목사님을 갓피플 티비에서 보고 처음 알게 되었고 설교 들으면서 많은 은혜와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책을 통해서 만나게 되니 더 반갑네요.
그러던 차에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누구나 격게되는 사람들과의 관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힘듦, 아픔, 상처
이러한 관계에 있을때 힘들때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김유비 목사님의 위로의 메시지가 감사하네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8.11.21)

[구매자평]피로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어쩌면 사치일 것 같아요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어려워진 사회가 지금 사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교회 안에서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상담 받는 다는 것들이 또한 쉬운 문제도 아닙니다

그런 순간에서 목사님의 사역이 너무나도 의미있고 훌륭한 사역이네요

어쩌면 내 문제가 이 책에서 거론되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해요
(작성일 2018.11.07)

[구매자평]이 책은 선물하려고 샀어요. 제가 읽은 책은 아니구요. 규장에서 나온 책들은 그 특징들이 있는것 같아요. 대부분이 그렇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생명의 말씀사와 규장, 부흥과 개혁사의 책들을 좋아합니다. 물론, 부흥과 개혁사의 책들은 어려운게 많지만...규장출판사에서 나온 책들이 대체적으로 쉽고 이해가 쉬우면서도 건강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 제목은 사실 저랑은 안 맞는 것 같아요. 저한테 필요한 부분일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향한 마음이면 말씀만으로도 마음의 병은 없게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에요...
(작성일 2018.10.11)

[구매자평]저희 교회 장로님이 많이 아프시네요
늘 조용하게 웃으시며 수고한다고 등두들겨 주시는 분인데
성도들 사랑하고 하나님 사랑하는 신실한분인데 넘 마음이 아프네
이책을 보면서 장로님 생각이 나서 구입했습니다
늘 참아주시고 이해해 주시기만 하는 장로님이
이시간을 계기로 하고픈말하시면서 이해받고 속도 시원하고
그렇게 풀어가며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사람들과 더 친밀하게
오래오래 우리곁에 계셨으면 합니다
읽어보지는 못했지먀 상담하는사람으로
꼭 필요햐 필독서 내용이기에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8.10.08)

[구매자평]너무만족합니다! 포장도 선물용으로 정성스럽고 고급지게 되어있어 가성비
(작성일 2018.09.15)

[구매자평]김유비 목사님을 갓피플 티비에서 보고 처음 알게 되었고
설교 들으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차에 책이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어요
오늘날 저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있는 상처때문에
하나님과의 관계를 어려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이 죄와 상처로 마음이 무너지고 있는 오늘날
김유비 목사님의 위로의 메시지가 감사하네요
공감과 위로가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8.04.18)

[구매자평]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김유비목사님의 짧은설교를 보고 힘든이들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목사님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책을 내신것을 보고 망설임없이 주문했습니다
상처입은 많은 영혼의 이야기들을 통해 상처가 치유되는 놀라운 책~~
목사님이 어릴적부터 겪고 자랐던 남들과는 다른 불행한 환경들로 인해 결혼생활까지 나쁜영향력을 미치고나서 믿음의 아내덕분에 그 아내의 하나님을 통해 치유되고 그것을 통해 누군가를 위로하는 사역을 하시는 귀한 목사님의 책♡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8.03.16)

[구매자평]제목만 보고도 그냥 확 끌리는 책이었어요. 정말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서 또 지체들 앞에서 내 자신을 열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또 제 자신도 사역자라는 가면 뒤에서 제 자신을 감추어왔던 모습이 돌이켜지는 책입니다. 내적 치유에 대해서는 국내외에 참 많은 책도 가르침도 있지만, 성경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책으로 정말 앞으로는 이 책 꼭 추천해보려 합니다. 김유비 목사님의 활발한 저술 기대합니다. :)
(작성일 2018.03.06)

[구매자평]하나님앞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것이 필요함을 느낍니다. 우리는 흔히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귀찮아거나 싫어할거야 라고 생각해서 그런 사고방식을 하나님께도 적용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나의 작은 신음소리 하나까지 모두들으시는 최고의 경청자이심을 믿습니다. 책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주고 상처를 치유하고 극복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좋은 책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8.03.05)

[구매자평]편안하고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 책입니다.
오랫동안 읽으며 곱씹으며 생각해보고싶은 책이예요.
주변사람들에게 결혼한 친구에게도 결혼하지 않은 친구에게도 모드 추천하고 싶은책입니다. 갓피플에 올라온 강의와 함께 들으니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8.02.06)

[구매자평]
책제목에 끌려 김유비닷컴의 동영상을
보고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지독히도 힘들었던 저자의 유년시절속에서
저자가 만난 하나님. 저자의 아픔과 고통을
변화시키셔서 상처난 사람들을 품게 하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
책속에는 다양한 모습의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책을 읽다보면 나 자신의 모습은 어떠한가
되돌아보게되는게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8.02.03)

[구매자평]이 책을 구매하기 전에 많은 기대가 되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또한 성도들은 가면을 쓴 채 자신의 신앙이 좋은 듯 흉내를 낸다 하지만 속을 보면 썩고 아프고 곪았다 그래서 이 책의 고백은 한국교회에게 성도에게 큰 새로움과 도전을 줄 것 같았다 하지만 내 생각과는 다른 책이었다 이 책은 내담자의 문제들을 가상으로 꾸며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왜 읽고 있나 생각이 되엇다.. 뚜렷한 문제 해결방안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가졌던 기대가 높은 만큼 실망되었다
(작성일 2018.02.01)

[구매자평]역시 감정공감은 한계가 있음을 느꼈다.
저자의 독특한 경험들과 함께 현존하는 상담과 치유분야에서 볼 수 없는 약간의 신선함들로 인해 가슴아픈 사연이 있는 독자들의 시선은 끌겠지만, 그것이 결국 진리는 아니기에 감정의 답답함을 잠깐 해갈하는 단맛나는 음료수같은 느낌이랄까? 저자의 강의와 이 책의 발간목적이 과연 무엇을 위함 일까? 솔직히 생각하게 된다. 기도하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규장도 이런 선택을 하는구나 싶어 마음이 좀...
(작성일 2018.01.28)

[구매자평]이런 실제적인 삶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 꼭 필요합니다. 요즘은 마음이 아픈 분들이 너무
(작성일 2018.01.26)

[구매자평]존경하는 김 유비목사님 제가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니
왜 이책을 내용이 저와 똑 같은지 옛날 저의 애기를
펴낸것 같았읍니다.제가 목사님 설교를 갓 포스트팅을
읽고 들어면서 울었습니다. 저도 아홉살 연상인 형에게
너무나도 학대 구속 모욕등을 당해 십대 때 부터 20대
후반까지 제 자유 아니 꿈이 없이 보냈습니다.하나님을
원망하고 죽고 싶은 나날이었어요.지금도 형님과 애기를 하면 속에 쓴뿌리로 인해 형님이 두렵습니다.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다니엘같은 용기.솔로몬같은 언변을 지혜 달라고
기도..그 트라우마로 부터 해방 시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 이제부터 형님을 용서할 마음 달라고 기도..
저도 50대중반을 가까와오고 또 하나님께서 안수집사직분
주셔서 봉사하라고 직분주셨는데 마음을 쓴뿌리도 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고 봉사할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바쁜신 가운데 혹 기도중 저 생각 나시면 쓴뿌리
없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해 주세요. 목사님 무례한 부탁 용서해 주세요. 저도 목사님 사역을 하나님 함께
능력에 능력을 덛입혀 달라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께요.목사님 존경하옵고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작성일 2018.01.25)

[구매자평]지친사역으로 쉼의기간에 갓피플 통해주신 귀한 책입니다
단숨에 읽으며 위로 받고 다시 세워져 다른 이를 위로하
고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 책속엔 우리 모두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문제를 만지시고 힘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를 치유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이 책을 읽고 다시 일어서라 말씀하십니다
우리 모두에게..

김유비목사님의 사역과 그 가정 위에...
또한 연약한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가득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작성일 2018.01.25)

누군가가 먼저 꺼낸 상처가 용기가 되어 다른이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런 책.
고백과 인정에는 능력이 생기는 것임을 확인하게 되는 그런 책.
정성껏 만드심이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8.01.19)

치유의복음~~ 김유비목사님의말씀을듣고 하나님께서저에게말씀하시는것같아눈물과함께기쁨이솟아나는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규장에서책이나온것을알게되고 오늘받게되었는데 이글을통해서저의상처로인해오랫동안주님안에서 아파했던것들이 해결되는 또한 자유함을얻게되는과정을 밟게되었네요
주님께순종하는길을 걸어주신 목사님과 또한 동역자모든분들 감사감사드립니다.
(작성일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