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상품평쓰기
상품평  
김윤기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책
닫기
[구매자평]청년 세대에게 강추하고 싶은 좋은 책이 나왔네요. 평소에도 김 목사님의 글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 두껍지 않으면서도 결코 얕지 않은 깊은 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그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온전한 답은 없지요.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를 살아가며 진정한 삶의 답을 찾는 모든 이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구매자평]청년 세대에게 강추하고 싶은 좋은 책이 나왔네요. 평소에도 김 목사님의 글에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있었는데요. 이 책은 두껍지 않으면서도 결코 얕지 않은 깊은 글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 그 유일한 길과 진리와 생명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온전한 답은 없지요.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를 살아가며 진정한 삶의 답을 찾는 모든 이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작성일 2021.04.07)
허진성
답이 없다고 말하는 시대, 사랑으로 답하다
닫기
이 책의 제목은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답이 없다 말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 애쓰고 분투하지만 답을 찾지못해 좌절하고 낙담하며 살아간다. 교회는 이 세상에 답을 주려하지만,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같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 시대이다. 그런데 오늘 한 목사님의 책이 우리의 가슴에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답 없는 상황에 처해버린 오늘에 사람들에게 룻과 나오미, 보아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답이 없는 인생길이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택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졌으면, 그 사랑은 결국에는 온 인류를 구원할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랑하며 사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다른 어떤 수식을 붙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 사랑을 택하기보다 다른 무수한 가치들을 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사랑이라는 답을 외면하고 성공이라는 답을 찾아 오늘도 고민하고 분투하지만, 답은 더더욱 멀어져 가고 있음을 우리는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하여 나와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답은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 있다. 우리는 답을 찾기 보다 사랑하는 존재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곳곳에서 답을 찾는 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로 서기 시작할 때, 이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소망을 가져본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답 없이 살았던 나오미와 룻, 2장 답 없이 사랑한 보아스와 룻, 3장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마라와 엘림, 4장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부자되기와 사랑하기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감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답을 찾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는 인생임을 모두가 다시 깨닫게 되는 참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며 강력추천한다.
이 책의 제목은 우리의 마음에 울림을 준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는 답이 없다 말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시대, 많은 사람들이 답을 찾기 위해 애쓰고 분투하지만 답을 찾지못해 좌절하고 낙담하며 살아간다. 교회는 이 세상에 답을 주려하지만, 허공에 울리는 메아리 같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는 시대이다.

그런데 오늘 한 목사님의 책이 우리의 가슴에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답 없는 상황에 처해버린 오늘에 사람들에게 룻과 나오미, 보아스의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 위로와 소망을 발견할 수 있었다.

답이 없는 인생길이지만, 그 안에서 사랑을 택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랑은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졌으면, 그 사랑은 결국에는 온 인류를 구원할 사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사랑하며 사는 것,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다른 어떤 수식을 붙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삶 가운데 사랑을 택하기보다 다른 무수한 가치들을 우리가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사랑이라는 답을 외면하고 성공이라는 답을 찾아 오늘도 고민하고 분투하지만, 답은 더더욱 멀어져 가고 있음을 우리는 느끼게 된다. 이 책을 통하여 나와 많은 사람들이 다시 한 번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답은 우리의 구주 예수님께 있다. 우리는 답을 찾기 보다 사랑하는 존재로 부르심을 받았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이다. 곳곳에서 답을 찾는 자가 아니라 사랑하는 자로 서기 시작할 때, 이 세상은 참 따뜻한 곳이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와 소망을 가져본다.

이 책의 구성은 1장 답 없이 살았던 나오미와 룻, 2장 답 없이 사랑한 보아스와 룻, 3장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마라와 엘림, 4장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부자되기와 사랑하기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다. 이 책을 읽어나감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답을 찾는 인생이 아니라 사랑하는 인생임을 모두가 다시 깨닫게 되는 참 좋은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며 강력추천한다.
(작성일 2021.03.16)
김수연
하나님의 헤세드
닫기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더욱 믿음을 가진 청년으로서, 30대 중반 미혼 여성으로서, 때로는 일이 힘들고 초점이 잠깐이라도 엇나가거나 흐려지면 현실을 보게 되고,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대체 믿음의 경주를 달려나가는 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는 답이 없는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 더 흥미를 느꼈는지 모른다.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책의 예쁜 디자인 또한 한 몫을 했다. 궁금해서 책을 받자 마자 펴 봤는데, 요새 관심이 있어서 필사도 하고 있고 유튜브 여러 목사님 설교도 찾아서 보고 있었던 룻기에 대해 나와서 놀랬다. 이 책은 룻기를 배경으로 룻기의 인물들과 그 시대적 배경, 상황을 통해 이야기를 펼쳐가며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목사님께서 설교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술술 읽히면서도 마음을 울렸다. 나, 그리스도인, 또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였기에. 책을 읽으며 한 구절 한 구절 많은 공감이 되었다. 막막한 현실에서 던졌던 수 없는 질문들, 하지만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질문들 “내 인생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인생으로 데려가시는 가?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인가?” 저자는 이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것이 또한 기도이고,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답을 알아가는 여정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잘 하고 싶었고 열심히 했었음에도 실패를 맛보고, 내 존재를 부정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갔음에도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내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나 회개해야 할 것이나 내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분명 이유와 원인이 있을 텐데, 내 잘못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들을 잡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있었다. 저자는 그러한 상황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버겁고 고통스러운 현실일지라도 그 위에 두 발을 딛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다” 라고 말한다. 책을 통해 도피하는 것이 아닌 복음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것,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질문하며 생각하며 끈질기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믿음의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사랑하는 것… 아! 그것이 내가 해야 하는 일, 그렇게 사는 것이 답 없이 살아가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하셨다. 또한 내가 참 많은 신앙의 공식에 메여 있었고, 기도하지 않아서, 하나님께 떠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저의 공식을 무너뜨리셔서 비로소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헤세드이고 그것을 받은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헤세드를 베풀기를 선택하며 답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회개가 되며 또한 위로가 되었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엘림과 마라의 삶을 또한 이야기한다. 마라의 상황이 닥쳤을 때 사도 바울과 같이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가 잘 되지 않았었다. 항상 기뻐하고 싶어도 닥친 상황에 외롭기도 괴롭기도 할 때 그러면 안 된다며 나를 다그치고 회개했었다. 저자는 마라에서도 믿음과 기쁨과 실재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그 분의 풍성한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은혜를 붙잡는 것, 그 것이 그리스도인이 마라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엘림도 마라도 결국엔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임을 다시금 책을 통해 깨닫는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목회 서신인 디모데 전서 마지막 부분을 살펴봄으로 돈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삶과 사랑하며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자족하며 또한 선을 베풀며 사랑하라고 부름 받았다고 말한다. 결론을 맺으며 내가 생각 했을 때 이 책에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여전히 마라의 시간을 살아가도,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귀하신 섭리와 그의 은혜가 있다는 것, 그 것을 믿음으로 함께 위로하고 사랑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됨에 감사하다. 책을 통해 기억하기 원하는 것을 다시금 적어본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지금, 내가 속한, 내가 처한 이 삶이 헤세드의 삶, 마리와 엘림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이며 축복, 마라와 엘림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언약과 그 약속을 믿으며 소망을 품는 삶의 태도가 나에게 필요하 다는 것. 책 각 챕터 뒤에 묵상을 위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끝나기 보다 생각 할 수 있게, 스스로 돌아 볼 수 있게 한 것이 참 좋았다. 이 책은 고난 가운데에서도 “잘” 살 고 싶은 그리스도인, 답이 없어 막막하게 낙심하며 위로를 받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요즘은 시대가 시대인 만큼, 더욱 믿음을 가진 청년으로서, 30대 중반 미혼 여성으로서, 때로는 일이 힘들고 초점이 잠깐이라도 엇나가거나 흐려지면 현실을 보게 되고, 나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까? 대체 믿음의 경주를 달려나가는 건 어떻게 하는 것일까? 하는 답이 없는 막막함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이 책에 더 흥미를 느꼈는지 모른다. “답 없이 살아가기, 답 없이 사랑하기.”
책의 예쁜 디자인 또한 한 몫을 했다.

궁금해서 책을 받자 마자 펴 봤는데, 요새 관심이 있어서 필사도 하고 있고 유튜브 여러 목사님 설교도 찾아서 보고 있었던 룻기에 대해 나와서 놀랬다. 이 책은 룻기를 배경으로 룻기의 인물들과 그 시대적 배경, 상황을 통해 이야기를 펼쳐가며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지, 그리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목사님께서 설교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 술술 읽히면서도 마음을 울렸다. 나, 그리스도인, 또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의 이야기였기에.

책을 읽으며 한 구절 한 구절 많은 공감이 되었다. 막막한 현실에서 던졌던 수 없는 질문들, 하지만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질문들 “내 인생에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런 인생으로 데려가시는 가?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인가?” 저자는 이 질문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것이 또한 기도이고,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그 답을 알아가는 여정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말한다.
잘 하고 싶었고 열심히 했었음에도 실패를 맛보고, 내 존재를 부정 당했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이라고 생각하고 나아갔음에도 길이 보이지 않았을 때, 내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나 회개해야 할 것이나 내 문제는 무엇이었을까, 분명 이유와 원인이 있을 텐데, 내 잘못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들을 잡지 못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들이 있었다. 저자는 그러한 상황은 나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는 증거는 아니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모두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버겁고 고통스러운 현실일지라도 그 위에 두 발을 딛고,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에 소망을 두는 것이 기독교 신앙이다” 라고 말한다. 책을 통해 도피하는 것이 아닌 복음으로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것,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질문하며 생각하며 끈질기게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믿음의 공동체에서 서로 나누며 위로하고 사랑하는 것… 아! 그것이 내가 해야 하는 일, 그렇게 사는 것이 답 없이 살아가는 것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금 알게 하셨다.

또한 내가 참 많은 신앙의 공식에 메여 있었고, 기도하지 않아서, 하나님께 떠나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됐다는 생각에 사로 잡혀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기도하게 되었다. 하나님 저의 공식을 무너뜨리셔서 비로소 하나님의 열심과 하나님의 선하심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끝까지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그 인도하심이 하나님의 헤세드이고 그것을 받은 나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헤세드를 베풀기를 선택하며 답 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작가의 말에 회개가 되며 또한 위로가 되었다.

저자는 성경을 통해 엘림과 마라의 삶을 또한 이야기한다. 마라의 상황이 닥쳤을 때 사도 바울과 같이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가 잘 되지 않았었다. 항상 기뻐하고 싶어도 닥친 상황에 외롭기도 괴롭기도 할 때 그러면 안 된다며 나를 다그치고 회개했었다. 저자는 마라에서도 믿음과 기쁨과 실재를 경험하고 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즉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하나님의 약속 안에 있는 그 분의 풍성한 선하심과 자비하심과 은혜를 붙잡는 것, 그 것이 그리스도인이 마라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을 누리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엘림도 마라도 결국엔 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이고 축복임을 다시금 책을 통해 깨닫는다.

책의 마지막 챕터에서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쓴 목회 서신인 디모데 전서 마지막 부분을 살펴봄으로 돈을 사랑하기를 추구하는 삶과 사랑하며 사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것들에 자족하며 또한 선을 베풀며 사랑하라고 부름 받았다고 말한다.

결론을 맺으며 내가 생각 했을 때 이 책에서의 제일 중요한 핵심은, 그리스도인으로써 인생을 살아가는 시각을 바꾸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이다. 환경이 바뀌지 않아도 여전히 마라의 시간을 살아가도,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귀하신 섭리와 그의 은혜가 있다는 것, 그 것을 믿음으로 함께 위로하고 사랑하고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 됨에 감사하다. 책을 통해 기억하기 원하는 것을 다시금 적어본다. 끊임없이 질문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지금, 내가 속한, 내가 처한 이 삶이 헤세드의 삶, 마리와 엘림도 모두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이며 축복, 마라와 엘림이 행복의 조건이 아니라는 것, 하나님의 언약과 그 약속을 믿으며 소망을 품는 삶의 태도가 나에게 필요하 다는 것.

책 각 챕터 뒤에 묵상을 위한 질문을 할 수 있어서 책을 읽고 끝나기 보다 생각 할 수 있게, 스스로 돌아 볼 수 있게 한 것이 참 좋았다. 이 책은 고난 가운데에서도 “잘” 살 고 싶은 그리스도인, 답이 없어 막막하게 낙심하며 위로를 받고 싶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작성일 2021.03.15)
장상훈
“나의 엘림만이 아닌 마라도 빛나게 하소서!”
닫기
*책을 읽으면서 성경이 결과만을 중시하지 않고 오히려 선진들이 겪어낸 믿음의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이는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위로를 선사한다.구원과 영생을 선물받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축복은 단지 예비된 하늘나라의 처소가 아니라,날마다 함께 하시며 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고 선하게 이끄시는 주님의 임재에 있다.그렇기에 명확한 음성이나 놀랄 만한 표적과 결과만을 구하는 신앙에서 벗어나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욥을 비롯해 요셉, 다니엘, 다윗 등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을 평면적으로만 보면‘고생은 많이 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누린 삶’으로 규정할 수 있다.하지만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삶의 여정의 고단함과 절망감은녹록치 않은 현실을 사는 우리의 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을 것이다.즉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이들조차 막막한 현실은 동일하게 허락됐다는 것이다.종국에 우리는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할 성공의 결과물을 얻을 것이다.전지한 그분께서 우리 삶에 이미 승리를 예비하셨다면 정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문제는승리로 나아가는 길, 도통 답이 없어 보이는 그 과정을 어떻게 살아내느냐 하는 것이다. 개인적 경험에 비춰보면 교회를 비롯한 관계에서 마라의 과정을 나누는 것은 뭔가 엘림의 결과가 없이는 쉽지 않다. 누군가는 개인이 겪는 힘든 과정을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라고 쉽게 판단하기도 하며,상대를 위로하면서도 정작 내게는 그런 고난이 찾아오지 않기를 내심 바라기도 하는 것이다.이 책은 그런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라고 요청한다.능히 하실 수 있음에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굳이 마라를 거쳐 엘림으로 인도하셨던 주님의 뜻. 당장 처한 마라의 때에 쉽게 주님의 뜻임을 고백하기에는 나의 영성이 턱없이 부족함을 책을 통해 진단해본다. 그간 엘림만을 응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마라의 상황을 죄의 결과로만 치부하고 피하려고만 한 건 아닌지… *챕터마다 묵상을 위한 질문이 수록돼 있는 점도 좋았다. 읽은 내용을 나름 정리할 수 있었고, 마치 독서토론처럼 내 생각 속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책을 교회의 소모임에서 (물론 요즘 시국에는 하기 어렵지만ㅠ) 성경공부 교재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그리스도인은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 당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인애를 베풀고, 더 관대하고, 더 풍성하게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여태까지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를 하나님이 축복한 로맨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좀 부끄러웠다. 이번 기회에 그들의 삶을 잠잠히 묵상할 수 있었다. 그들이 보여준 사랑은 나를 내려놓은 참 사랑의 모습이었다.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의 모든 걸 내려놓으셨던 공생애의 발자취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모든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고 있음을 또 깨닫게 된다.“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살아가는 현실을 회피하거나 부인하라고 명하지 않는다.”-주님께서 요즘 읽었던 신앙 서적을 통해 지속해서 주시는 메시지다. ‘결코 마주한, 그리고 곧 마주할 현실을 외면하지 마렴. 내가 늘 너와 함께 하니 담대히 그 현실에 맞서고 내게 지혜와 평안의 힘을 구하렴. 그 과정(이게 바로 마라의 과정일테다)을 통해 내가 널 연단해서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로 다듬을 거야.’ 나를 쓰시겠다는 주님의 뜻이 온전히 나를 통해 이뤄지길 소망한다.*책을 통해 내가 임의로 만들거나 타인에게 전수받은 신앙의 공식을 섣불리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하려 드는 일이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는다.신앙의 공식은 개별적 상황에 들어맞지 않게 마련이기 때문이다.그 공식이 깨지거나 흔들린다고 하여 나의 신앙이 흔들리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주님의 오묘하고 깊은 뜻을 단편적인 공식에 묶어 두려는 것은 어리석다.특히 어쭙잖게 체득(경험했기에 더욱 고착화된)한 그 공식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무례하며 폭력적이다.은연중에 여러 공식에 매여 살다가, 그 공식들이 깨지고 무너진 후에 찾아오는 깨달음은"결국 하나님만이 답이십니다!"책을 통해 이 확고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
*
책을 읽으면서 성경이 결과만을 중시하지 않고
오히려 선진들이 겪어낸 믿음의 과정을 상세히 기록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이는 막막한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묵직한 위로를 선사한다.
구원과 영생을 선물받은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큰 축복은 단지 예비된 하늘나라의 처소가 아니라,
날마다 함께 하시며 나의 음성에 귀기울이시고 선하게 이끄시는 주님의 임재에 있다.
그렇기에 명확한 음성이나 놀랄 만한 표적과 결과만을 구하는 신앙에서 벗어나
늘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만끽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

*
욥을 비롯해 요셉, 다니엘, 다윗 등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을 평면적으로만 보면
‘고생은 많이 했지만 결국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누린 삶’으로 규정할 수 있다.
하지만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삶의 여정의 고단함과 절망감은
녹록치 않은 현실을 사는 우리의 것보다 심하면 심했지 결코 덜하지 않았을 것이다.
즉 성경에 기록될 정도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은 이들조차
막막한 현실은 동일하게 허락됐다는 것이다.
종국에 우리는 예수님의 피의 공로로 천국혼인잔치에 참예할 성공의 결과물을 얻을 것이다.
전지한 그분께서 우리 삶에 이미 승리를 예비하셨다면 정작 우리가 주목해야 할 문제는
승리로 나아가는 길, 도통 답이 없어 보이는 그 과정을 어떻게 살아내느냐 하는 것이다.
개인적 경험에 비춰보면 교회를 비롯한 관계에서 마라의 과정을 나누는 것은
뭔가 엘림의 결과가 없이는 쉽지 않다.
누군가는 개인이 겪는 힘든 과정을 어리석은 선택의 결과라고 쉽게 판단하기도 하며,
상대를 위로하면서도 정작 내게는 그런 고난이 찾아오지 않기를 내심 바라기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내면을 조용히 들여다보라고 요청한다.
능히 하실 수 있음에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굳이 마라를 거쳐 엘림으로 인도하셨던 주님의 뜻.
당장 처한 마라의 때에 쉽게 주님의 뜻임을 고백하기에는
나의 영성이 턱없이 부족함을 책을 통해 진단해본다.
그간 엘림만을 응답이라고 생각하며 살지는 않았는지.
마라의 상황을 죄의 결과로만 치부하고 피하려고만 한 건 아닌지…

*
챕터마다 묵상을 위한 질문이 수록돼 있는 점도 좋았다.
읽은 내용을 나름 정리할 수 있었고,
마치 독서토론처럼 내 생각 속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였다.
이 책을 교회의 소모임에서 (물론 요즘 시국에는 하기 어렵지만ㅠ)
성경공부 교재로 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그리스도인은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이다.
당신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신은 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은 인애를 베풀고, 더 관대하고,
더 풍성하게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여태까지 룻과 보아스의 이야기를 하나님이 축복한 로맨스?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는 게 좀 부끄러웠다.
이번 기회에 그들의 삶을 잠잠히 묵상할 수 있었다.
그들이 보여준 사랑은 나를 내려놓은 참 사랑의 모습이었다.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자신의 모든 걸 내려놓으셨던
공생애의 발자취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모든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고 있음을 또 깨닫게 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믿음은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살아가는 현실을 회피하거나 부인하라고 명하지 않는다.”

-주님께서 요즘 읽었던 신앙 서적을 통해 지속해서 주시는 메시지다.
‘결코 마주한, 그리고 곧 마주할 현실을 외면하지 마렴.
내가 늘 너와 함께 하니 담대히 그 현실에 맞서고 내게 지혜와 평안의 힘을 구하렴.
그 과정(이게 바로 마라의 과정일테다)을 통해 내가 널 연단해서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존재로 다듬을 거야.’
나를 쓰시겠다는 주님의 뜻이 온전히 나를 통해 이뤄지길 소망한다.

*
책을 통해 내가 임의로 만들거나 타인에게 전수받은 신앙의 공식을
섣불리 삶의 모든 부분에 적용하려 드는 일이 어리석은 일임을 깨닫는다.
신앙의 공식은 개별적 상황에 들어맞지 않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그 공식이 깨지거나 흔들린다고 하여 나의 신앙이 흔들리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오묘하고 깊은 뜻을 단편적인 공식에 묶어 두려는 것은 어리석다.
특히 어쭙잖게 체득(경험했기에 더욱 고착화된)한 그 공식으로
타인을 비난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무례하며 폭력적이다.
은연중에 여러 공식에 매여 살다가,
그 공식들이 깨지고 무너진 후에 찾아오는 깨달음은
"결국 하나님만이 답이십니다!"
책을 통해 이 확고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 또 감사를 드린다!

(작성일 2021.03.15)
김진곤
무엇으로 사는 가?
닫기
코로나19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녹록치 않습니다. 우리는 삶의 문제와 미래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일의 결정을 놓고 고민합니다. 또 마음속의 어두움과 공허함 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고민하는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밤을 새웁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명쾌함입니다. 답을 알고 싶어 합니다.이것이 나의 길인지, 저것이 나의 길인지, 이것이 좋은지, 저것이 좋은지, 분명한 생각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이런 염려와 근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대안을 주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이 책은 저자 김형익 목사가 섬기는 벧샬롬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주제설교를 하나로 묶어서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는 인생의 결말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은 한 마디로, 답 없이 사는 것을 배우는 과정입니다.사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 이상의 의미, 삶 전체로 살아내야 하는 책임이 주어지기에, 우리는 그 고민 앞에 마주합니다.믿음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라면 어째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진 고난을 당하는가? 하나님은 죄와 고통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건강과 부를 약속하는가? 타락한 세상으로 인한 고통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과연 고통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신가?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 순종하라고 하시는가?저자는 고통이라는 현실에서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지만, 그 어느 것 하나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정확한 대답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답 없이 살아가는 삶이라고 합니다. 즉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시고, 그 질문을 가지고 여러분의 앞에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인생을 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가슴 뜨겁게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 때, 하나님을 누릴 때 답답한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자유와 행복을 경험하게 됩니다.이처럼 신앙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책입니다. 책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면 새로운 통찰력과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19 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생각만큼 녹록치 않습니다. 우리는 삶의 문제와 미래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어떤 일의 결정을 놓고 고민합니다. 또 마음속의 어두움과 공허함 때문에 고통을 받습니다. 고민하는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밤을 새웁니다. 하지만 우리의 기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명쾌함입니다. 답을 알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나의 길인지, 저것이 나의 길인지, 이것이 좋은지, 저것이 좋은지, 분명한 생각을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이런 염려와 근심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대안을 주는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저자 김형익 목사가 섬기는 벧샬롬교회에서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하는 주제설교를 하나로 묶어서 출간한 책입니다. 저자는 인생의 결말이 아니라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 과정은 한 마디로, 답 없이 사는 것을 배우는 과정입니다.

사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 이상의 의미, 삶 전체로 살아내야 하는 책임이 주어지기에, 우리는 그 고민 앞에 마주합니다.

믿음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하나님이 신실하신 분이라면 어째서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모진 고난을 당하는가? 하나님은 죄와 고통이 만연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건강과 부를 약속하는가? 타락한 세상으로 인한 고통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하는가? 하나님은 과연 고통을 다스리시는 주권자이신가?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면 하나님은 왜 우리에 순종하라고 하시는가?

저자는 고통이라는 현실에서 이런 질문들을 던져보지만, 그 어느 것 하나에 대해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정확한 대답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간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답 없이 살아가는 삶이라고 합니다. 즉 질문을 가지고 하나님을 만나시고, 그 질문을 가지고 여러분의 앞에 펼쳐지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인생을 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깊이 그리고 가슴 뜨겁게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 때, 하나님을 누릴 때 답답한 상황에서도 염려하지 않고 자유와 행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처럼 신앙이 무엇인지, 그리스도인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통찰로 가득한 책입니다. 책이 두껍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읽어보면 새로운 통찰력과 많은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작성일 2021.03.15)
신주혜
답없어 보이는 삶속에서 사랑하기
닫기
답없이 살아가기ㅡ 나오미와 룻을 통해갑자기 마주한 불행한 상황속에서 믿음의 여인들이 어떻게 행동하며 상황을 대하였는지 아무 답도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떻게 생각하며 행동하였는지 보여줍니다.그리스도인은 답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안에서 답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과정입니다.답없이 사랑하기 ㅡ보아스와 룻을 통해 손해볼 것을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분량대로 감사하고 만족하며 계산하지 않고 감사하며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반드시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것도 철저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시기 위한 계획이고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며 이겨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기쁨과 슬픔. 우리 인생은함께 걸어가야하는 천로역정 입니다.인생에 늘 기쁨만 있지는 않습니다.그럴수도 없고 또한 그래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고난속에서 깨닫게되고 돌이키게 되며 그것이 우리에겐 참 유익이 됩니다.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부자되기vs사랑하기부자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부유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저 부유하게 되는 것에 내 인생의 목적을두고 그것만을 추구하며 그것이 우상이되어 하나님보다 우선시하여 탐욕에 빠지게 되는것을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것을 조절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를 주셨다면 옳은 곳에 사용하고 나누고 베푸는 지혜를 발휘하여 흘려보내는 것에 앞장서면 됩니다. 또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 안에서 주님주신것에 자족하며 감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부족한 자를 품고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내 인생에 돈만 쫓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귀하고 우리에겐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만 쫓다가 나이가 들어 주님앞에 받을 면류관이.없는 부끄러운 인생보다 맡기고 주신대로 감사하며 충성하여 착하고 충상된 종으로 후에주시는 의에 면류관을 받는 우리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답없이 살아가기ㅡ 나오미와 룻을 통해
갑자기 마주한 불행한 상황속에서 믿음의 여인들이 어떻게 행동하며 상황을 대하였는지 아무 답도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떻게 생각하며 행동하였는지 보여줍니다.
그리스도인은 답없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 안에서 답을 구하기 위해 하나님께 끊임없이 질문하는 사람들 입니다. 그것이 바로 기도이며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과정입니다.

답없이 사랑하기 ㅡ보아스와 룻을 통해 손해볼 것을 계산하지 않는 사랑을 베푸는 마음을 알 수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분량대로 감사하고 만족하며 계산하지 않고 감사하며 사랑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반드시 고난이 찾아옵니다. 그것도 철저하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유익하게 하시기 위한 계획이고 모든 것이 주님의 섭리안에 있음을 믿으며
이겨나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기쁨과 슬픔. 우리 인생은
함께 걸어가야하는 천로역정 입니다.
인생에 늘 기쁨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럴수도 없고 또한 그래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고난속에서 깨닫게되고 돌이키게 되며 그것이 우리에겐 참 유익이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부자되기vs사랑하기

부자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또한 부유하지 말라는 말도 아닙니다. 그저 부유하게 되는 것에 내 인생의 목적을두고 그것만을 추구하며 그것이 우상이되어 하나님보다 우선시하여 탐욕에 빠지게 되는것을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것을 조절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를 주셨다면 옳은 곳에 사용하고 나누고 베푸는 지혜를 발휘하여 흘려보내는 것에 앞장서면 됩니다. 또한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 안에서 주님주신것에 자족하며 감사를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고 더 부족한 자를 품고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내 인생에 돈만 쫓기에는 너무나 시간이 귀하고 우리에겐 사명이 있습니다. 세상만 쫓다가 나이가 들어 주님앞에 받을 면류관이.없는 부끄러운 인생보다 맡기고 주신대로 감사하며 충성하여 착하고 충상된 종으로 후에주시는 의에 면류관을 받는 우리 참다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일 2021.03.13)
김소리
추천합니다.
닫기
우리는 답이 없는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인생을 살아가면서 답이 없는 상황을 만나면 불안해 하고,어서 빨리 답을 찾아서 답이 없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를 바란다.그래서 우리는 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만 만나기를 원하고,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빠르게 찾는 것을 능력과 지혜로 여긴다.그리고 답을 빨리 찾기 위해서 돈을, 인맥을, 지식을, 명예를 손에 쥐려 한다.그러나 저자는 진지하게 우리 삶을 들여다보며 생각하게 한다.과연 인생은 답을 다 알 수 있는 것일까?인간은 모든 답을 알 수 있는 존재인가?답 없는 그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인생의 답 없는 문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은 무슨 일을 하는가?이 질문 앞에서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삶을 찬찬히 살펴보면서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답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인생에 답이 없어도, 답을 몰라도주어지는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오히려 답이 없는 그 시간이 우리에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고, 우리를 성장하게 하고 다듬어지게 한다고.그래서 답이 있는 평안한 때뿐만 아니라, 답이 없는 시간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되는 좋은 시간임을 믿고 모든 삶의 과정을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한다고.더불어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다로 왔고, 보아스는 두 과부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존재로 이 땅을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강조한다.이 책은 인생의 지름길이나 답을 빨리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니다.답이 없어도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주는 책도 아니다.그저 세상이 말하는 인생이 아니라성경이 말하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차근차근 풀어 우리에게 펼쳐놓을 뿐이다.그런데 위로가 된다.각각의 문제들마다 꼭 맞는 빠른 해결책을 찾아서 문제가 다 해결된 것도 아닌데앞으로 인생에 답 없는 시간이 찾아와도 넉넉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답 없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인해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이고, 믿음의 역사라는 것을 다시금 기억하게 된다.그리고 세상의 기준과 조건이 다 충족되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상황과 상관없이 언제나 사랑을 살아낼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된다.답 없는 삶에 대한 고민에 둘러싸인 이들에게,그 과정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 하는 이들에게이 책이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다.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답은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답이 없는 상태를 좋아하지 않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답이 없는 상황을 만나면 불안해 하고,
어서 빨리 답을 찾아서 답이 없는 그 상황을 벗어나기를 바란다.

그래서 우리는 늘 내가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문제만 만나기를 원하고,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빠르게 찾는 것을 능력과 지혜로 여긴다.
그리고 답을 빨리 찾기 위해서 돈을, 인맥을, 지식을, 명예를 손에 쥐려 한다.

그러나 저자는 진지하게 우리 삶을 들여다보며 생각하게 한다.

과연 인생은 답을 다 알 수 있는 것일까?
인간은 모든 답을 알 수 있는 존재인가?
답 없는 그 상황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답 없는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가?
인생의 답 없는 문제 앞에서 우리의 ‘믿음’은 무슨 일을 하는가?

이 질문 앞에서 나오미와 룻과 보아스의 삶을 찬찬히 살펴보면서
저자는 우리에게 말한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답 없이 사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라고.

인생에 답이 없어도, 답을 몰라도
주어지는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오히려 답이 없는 그 시간이 우리에게 하나님과 믿음에 대해 질문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허락해 주고, 우리를 성장하게 하고 다듬어지게 한다고.

그래서 답이 있는 평안한 때뿐만 아니라, 답이 없는 시간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에게 허락되는 좋은 시간임을 믿고 모든 삶의 과정을 받아들이고 살아내야 한다고.

더불어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따라 유다로 왔고, 보아스는 두 과부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존재로 이 땅을 살아가도록 부름받은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며, 사랑을 나누는 공동체가 교회임을 강조한다.

이 책은 인생의 지름길이나 답을 빨리 찾도록 도와주는 책이 아니다.
답이 없어도 괜찮다고 토닥여주고 위로해주는 책도 아니다.

그저 세상이 말하는 인생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인생이 어떤 것인지를 차근차근 풀어 우리에게 펼쳐놓을 뿐이다.

그런데 위로가 된다.
각각의 문제들마다 꼭 맞는 빠른 해결책을 찾아서 문제가 다 해결된 것도 아닌데
앞으로 인생에 답 없는 시간이 찾아와도 넉넉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긴다.

답 없는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역사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향한 소망으로 인해
삶을 살아가게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이고, 믿음의 역사라는 것을 다시금 기억하게 된다.

그리고 세상의 기준과 조건이 다 충족되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상황과 상관없이 언제나 사랑을 살아낼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있어서 행복하다고 고백하게 된다.

답 없는 삶에 대한 고민에 둘러싸인 이들에게,
그 과정 속에서 홀로 고군분투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진정한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답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작성일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