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평]2010년에 갓피플에서 처음으로 알게된 Jesus Culture.

Jesus Culture의 영향이 한국 교회 전반으로 이루어진 건 아니겠지만,
현대 예배 트렌드 측면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주고 있는건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일종의 베스트 앨범이자 이것이 Jesus Culture라고 대놓고 말하는 앨범 타이틀이 앨범의 정체성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앨범 트랙을 가만히 보면서 \'이건 왜 없는거야!\' 라는 곡들이 많이 느껴져서
지금까지 구매한 Jesus Culture 앨범을 보니...생각보다 많은 앨범이어서 트랙 선정에 어려움이 있었을거란 생각이 마구마구 들었습니다.

Agnus Dei가 너무 멋지게 편곡되어 있어서 역시 오래전 찬양도 계속 부르고 부르고 연구하고 고민해야한다는 생각이 다시금 들었습니다.

DVD 콤보는 만들래야 만들수 없었겠지요 ㅠ

처음 Jesus Culture를 듣는 분 보다는 자주 접한 분이 더 즐거울 앨범으로 느껴집니다.
(작성일 2018.08.07)

[구매자평]힐송, 패션, 플래닛 쉐이커스, 지저스 컬쳐는 빼놓을 수 없는 강력하고도 누구나 꿈꾸는 예배의 현장이 아닐까 생각한다. 나 역시 꼭 가보고 싶고 현장에서 생생하게 이 예배를 드려보고 싶다. 이 예배들은 강력한 기름부으심이 있고, 역동적인 파워가 넘치는 예배이기 때문일 것이다. 지저스 컬쳐의 예배를 DVD와 CD를 통해 보고 들으면서 화려함 속에서도 놓치지 않는 깊이가 있는 예배로 주를 묵상함이 그리고 주를 기뻐함이 정말 지저스 컬쳐 만의 독보적인 예배의 색깔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앨범은 그런 지저스 컬쳐의 예배를 더 잘 드러내고 표현하는 앨범이 아닐까 싶다. "이것이 지저스 컬쳐다."라는 주제처럼 이런 예배가 지저스 컬쳐가 꿈꾸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다라는 것을 잘 표현하고 있다.
(작성일 2016.12.10)

[구매자평]한곡의 런닝타임이 하나같이 이렇게 길다니;
마치 집회장소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드는 찬양들이였습니다.
지저스컬쳐만의 분위기를 담아 아주 빠르기보다는, 미디움템포의 찬양들을 들을수 있었고,
이전 곡들도 한꺼번에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다른거 필요없이 이거면 된다?? 찬양속의 은혜도 받고, 좋아하는 찬양도 들을수 있는 이번 앨범은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작성일 2016.05.18)

[구매자평]이 앨범의 이름 답게 이것이 바로 지저스 컬쳐이다! 라고 외치는 것 같다.

지저스컬쳐는 재미있지만 매력있는 팀이다.

치유사역을 하는 팀 답게 깊이 있는 곡들이 많은것 같다.

이미 한국에서도 많은 팬층을 두껍게 가진 이 팀의 매력을 아직 모른다면

이 앨범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놀라운 찬양들을 맛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특별히 모아진 이 앨범의 이름대로

이것이 지저스 컬쳐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작성일 2015.10.02)

[구매자평]저는 개인적으로는 지저스 컬쳐보다는 벧엘처치를 먼저 알게 되었습니다.
 
브라이언존슨과 그의 아내 제나존슨이 작은 스튜디오안에서 부른
'love came down'이란 곡들이 문득 생각 나네요 ^^
 
그리고, 그 벧엘처치에서 사역하던, 이들인 킴워커가 속해 있는~
지저스 컬쳐라는 팀을 알게 되어서~ 이 팀의 곡을 듣고 있는데~
 
예배문화에 찬양과 경배를 하는 킴워커의 모습을 보노라면,
얼마나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고 있는지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닮아가고싶은 마음이 생겨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일 2015.09.07)

[구매자평]Jesus culture 예배 인도자의  예배 영상 보고 구매 하고 싶어졌는데 이전 곡부터 최신곡 까지 은혜의 찬양 곡 한번에 들을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
(작성일 2015.08.09)

[구매자평]몇년전 How He Love 라는 찬양을 듣게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를 주체하지 못하고, 벌벌 떨면서 신앙의 고백하던
 
지저스 컬쳐의 여자 리더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진짜 고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뛰어놀 수 있는 자유함과 내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을
 
표현하는 이런 찬양을 우리에게 선물로 준 귀한 앨범입니다.
 
악한 이시대에 더욱더 하나님의 높이며 찬양하는데 앞서겠습니다.

(작성일 201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