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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깊이 있는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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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메트 레드먼의 모든 앨범은 거의 소장하고 있는듯하다. 개인적으로 메트 레드먼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모든 앨범마다 예배의 진정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메마른 마음에 신선한 물을 공급해주듯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 같다. 이번 앨범 역시도 기대만큼이나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찬양마다 진지함이 담겨져 있고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 주는 힘이 있다.
[구매자평]메트 레드먼의 모든 앨범은 거의 소장하고 있는듯하다. 개인적으로 메트 레드먼의 모든 앨범을 소장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모든 앨범마다 예배의 진정성이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메마른 마음에 신선한 물을 공급해주듯이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것 같다. 이번 앨범 역시도 기대만큼이나 좋은 앨범이라고 생각되어진다.
찬양마다 진지함이 담겨져 있고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 주는 힘이 있다.
(작성일 2014.06.04)
찬양마다 진지함이 담겨져 있고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이 있는 예배의 자리로 이끌어 주는 힘이 있다.
(작성일 2014.06.04)
김예지
역시 매트 레드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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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번 상품명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늦어 버렸네요ㅎㅎ
매트 레드맨은 노래에 음이나 리듬과 영감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크리스챤송상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송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가스펠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퍼포먼스
이런 화려한 경력과 수상을 보여줄 만큼 매트 레드맨은 CCM 아티스트로 대단한 것 같아요~
[구매자평]매번 상품명을 쓴다는 것이 이렇게 늦어 버렸네요ㅎㅎ
매트 레드맨은 노래에 음이나 리듬과 영감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크리스챤송상
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송
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가스펠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퍼포먼스
이런 화려한 경력과 수상을 보여줄 만큼 매트 레드맨은 CCM 아티스트로 대단한 것 같아요~
(작성일 2013.10.25)
매트 레드맨은 노래에 음이나 리듬과 영감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2013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크리스챤송상
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송
2013년 제55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가스펠 컨템포라리 크리스찬 뮤직 퍼포먼스
이런 화려한 경력과 수상을 보여줄 만큼 매트 레드맨은 CCM 아티스트로 대단한 것 같아요~
(작성일 2013.10.25)
배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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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 레드맨...마음의 예배 라는 곡이 먼저 생각나고 그의 찬양이 깊이 있고 하나님을 늘 갈망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구매자평]매트 레드맨...마음의 예배 라는 곡이 먼저 생각나고 그의 찬양이 깊이 있고 하나님을 늘 갈망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3.06.26)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3.06.26)
조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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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Matt redman에게 더 이상 대표곡 이라던지 특별한 수식어가 더 필요한가 싶습니다. 이제는 그의 이름만 가지고도 큰 망설임 없이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본작을 큰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Matt redman의 곡은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사 보다는 멜로디나 곡에 더 편향된 생각입니다) 이 앨범에도 그런 흐름이 이어져 간다고 느껴지는데,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지만 (그를 계기로 그의 음악이 전환점을 맞아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국의 그 특유한 느낌이 한국인에게 더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션 앨범에 수록되어 이미 친숙한 You alone can rescue는 이 앨범의 백미라고 생각하고, 가사가 주 무기(?)라고 할 수 있는 matt redman의 앨범 답게 한곡한곡 참 귀한 가사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매자평]
(작성일 2011.12.19)
Matt redman에게 더 이상 대표곡 이라던지 특별한 수식어가 더 필요한가 싶습니다.
이제는 그의 이름만 가지고도 큰 망설임 없이 음반을 구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본작을 큰 고민없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Matt redman의 곡은 한국인의 정서에도 잘 맞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가사 보다는 멜로디나 곡에 더 편향된 생각입니다) 이 앨범에도 그런 흐름이
이어져 간다고 느껴지는데, 현재는 미국에서 활동하지만 (그를 계기로 그의 음악이
전환점을 맞아다고 표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영국의 그 특유한 느낌이
한국인에게 더 호소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션 앨범에 수록되어 이미 친숙한 You alone can rescue는 이 앨범의 백미라고
생각하고, 가사가 주 무기(?)라고 할 수 있는 matt redman의 앨범 답게
한곡한곡 참 귀한 가사가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2011.12.19)
홍은혜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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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많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외국 CCM뮤지션!!!번역곡으로도 많이 소개된 그의 찬양들...!찬양하면서 작곡자를 보지않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띄인 그의 이름!꽤 많이 보이기에 원곡을 들어봐야겠다 생각했다.파일로 들어봤던 곡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그래서 이 사람의 앨범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앨범을 구입했다!역시 너무나 만족한다..^^감각적이고 센스있는 찬양이 너무나 좋다^^
[구매자평]
(작성일 2011.11.16)
많은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외국 CCM뮤지션!!!
번역곡으로도 많이 소개된 그의 찬양들...!
찬양하면서 작곡자를 보지않았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눈에 띄인 그의 이름!
꽤 많이 보이기에 원곡을 들어봐야겠다 생각했다.
파일로 들어봤던 곡들은 하나같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이 사람의 앨범이라면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앨범을 구입했다!
역시 너무나 만족한다..^^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찬양이 너무나 좋다^^
(작성일 2011.11.16)
김선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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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레드먼의 앨범을 점점 갈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2번 트랙의 We shall not be shaken 은 빠른 템포에서 우리가 요동치 않을 것임을 선포하는 힘있는 찬양인것 같습니다. 또한 You alone can rescue 같은 곡도 예수님만이 우리를 치료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묵상하면서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가 되는 곡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한번 듣고 나면 다시 생각나는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구매자평]매트레드먼의 앨범을 점점 갈수록 그 깊이가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이 앨범의 타이틀 곡인 2번 트랙의 We shall not be shaken 은 빠른 템포에서 우리가 요동치 않을 것임을 선포하는 힘있는 찬양인것 같습니다. 또한 You alone can rescue 같은 곡도 예수님만이 우리를 치료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묵상하면서 함께 예배할 수 있는 은혜가 되는 곡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한번 듣고 나면 다시 생각나는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2011.10.31)
(작성일 2011.10.31)
김영기
매트리드맨의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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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 이 앨범도 정말로 내가 고대했던 앨범중 하나라고 본다. 가장 유명한 예배인도자, 영향력 있는 예배인도자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너무 친근한 곡들을 많이 작곡작사 하신 분이시다. 이 앨범에서 가장 은혜롭게 들었던 것은 4번 트랙에 있는 곡과 6번 트랙 곡이다. 일단 4번째 곡은 패션2010앨범에서도 실려있는 곡이고, 예전단에서 이미 번역이 되있는 곡이다. 나머지 곡들도 굉장히 좋은 것같다.
[구매자평]
(작성일 2011.10.20)
이 앨범도 정말로 내가 고대했던 앨범중 하나라고 본다. 가장 유명한 예배인도자, 영향력
있는 예배인도자라고 본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너무 친근한 곡들을 많이 작곡작사 하신
분이시다. 이 앨범에서 가장 은혜롭게 들었던 것은 4번 트랙에 있는 곡과 6번 트랙 곡이다.
일단 4번째 곡은 패션2010앨범에서도 실려있는 곡이고, 예전단에서 이미 번역이 되있는
곡이다. 나머지 곡들도 굉장히 좋은 것같다.
(작성일 2011.10.20)
신성권
이름만으로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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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Chris tomlin과 Paul Baloche와 더불어 너무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 중에 한명입니다. 다른 Passion과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나, 번역되어서 다른 한국 앨범에서 불려지는 Matt Redman의 곡들을 듣다가 이렇게 앨범을 직접 구입해서 들었던 것은 처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뮤지션이 좋은 앨범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의 정규앨범을 기다려봅니다.
[구매자평]Chris tomlin과 Paul Baloche와 더불어 너무 좋아하는 외국 뮤지션 중에 한명입니다. 다른 Passion과 같은 컴필레이션 앨범이나, 번역되어서 다른 한국 앨범에서 불려지는 Matt Redman의 곡들을 듣다가 이렇게 앨범을 직접 구입해서 들었던 것은 처음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좋은 뮤지션이 좋은 앨범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앨범인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다음의 정규앨범을 기다려봅니다.
(작성일 2011.10.17)
(작성일 2011.10.17)
김용현
음악 이상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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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Matt Redman의 음반을 들으면..
늘 음악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예배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정말 너무나 귀한 축복..
예배의 기름부으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앨범의 음악자체도 굉장히 좋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예배 안으로 끌어들이는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음반은 전작 Beautiful News와 비슷한 분위기의..연장선상이란 느낌이 들구요..
확실히 Beautiful News 앨범을 시작으로..
기존의 거칠고 투박한 브릿티시음악에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한 사운드가 많이 들리네요~
한 곡, 한 곡이 정말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You Alone Can Rescue와..후반부의 All That Really Matters이 참 좋네요
[구매자평]Matt Redman의 음반을 들으면..
늘 음악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예배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정말 너무나 귀한 축복..
예배의 기름부으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앨범의 음악자체도 굉장히 좋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예배 안으로 끌어들이는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음반은 전작 Beautiful News와 비슷한 분위기의..연장선상이란 느낌이 들구요..
확실히 Beautiful News 앨범을 시작으로..
기존의 거칠고 투박한 브릿티시음악에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한 사운드가 많이 들리네요~
한 곡, 한 곡이 정말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You Alone Can Rescue와..후반부의 All That Really Matters이 참 좋네요
(작성일 2011.10.05)
늘 음악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바로 예배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에게 하나님이 주신 정말 너무나 귀한 축복..
예배의 기름부으심이란 생각이 듭니다!!
앨범의 음악자체도 굉장히 좋지만..
듣는 이로 하여금 예배 안으로 끌어들이는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음반은 전작 Beautiful News와 비슷한 분위기의..연장선상이란 느낌이 들구요..
확실히 Beautiful News 앨범을 시작으로..
기존의 거칠고 투박한 브릿티시음악에서..
깔끔하고 세련되게 변한 사운드가 많이 들리네요~
한 곡, 한 곡이 정말 너무 좋지만..
개인적으로 You Alone Can Rescue와..후반부의 All That Really Matters이 참 좋네요
(작성일 2011.10.05)
김정호
세련됨 속의 감동적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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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맷 레드만의 최근 앨범을 보면 점점 세련되어 지는 것에 반해
예전의 투박함 속에 묻어나는 감성적인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스타워즈의 이완 맥그리거보다 트레인스포팅의 그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에서 이번 앨범도 그 예전의 감성을 다시 들려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전 앨범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세련됨 속에서의 그의 다른 감성적인 면을 찾은 느낌입니다.
어느 한 곡을 딱집어 이야기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들이 앨범을 감싸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늘 변함없는 그의 진솔한 고백과 예배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구매자평]맷 레드만의 최근 앨범을 보면 점점 세련되어 지는 것에 반해
예전의 투박함 속에 묻어나는 감성적인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스타워즈의 이완 맥그리거보다 트레인스포팅의 그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에서 이번 앨범도 그 예전의 감성을 다시 들려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전 앨범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세련됨 속에서의 그의 다른 감성적인 면을 찾은 느낌입니다.
어느 한 곡을 딱집어 이야기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들이 앨범을 감싸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늘 변함없는 그의 진솔한 고백과 예배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성일 2011.02.13)
예전의 투박함 속에 묻어나는 감성적인 부분이 아쉽게 느껴졌었습니다.
스타워즈의 이완 맥그리거보다 트레인스포팅의 그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면에서 이번 앨범도 그 예전의 감성을 다시 들려주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바로 전 앨범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세련됨 속에서의 그의 다른 감성적인 면을 찾은 느낌입니다.
어느 한 곡을 딱집어 이야기하기가 곤란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들이 앨범을 감싸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늘 변함없는 그의 진솔한 고백과 예배의 마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작성일 2011.02.13)
이강훈
We shall not be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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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음.. 미국, 영국, 호주, 우리나라 등에 많은 예배 인도자들이 있고, 그 중에 싱어/송라이터들이 있지만.. 그 중에 단연 으뜸은 Matt Redman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곡들에는 묵직한 메세지, 꾸밈없는 표현,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멜로디가 담겨져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릅니다. 그의 책 'face down'을 읽으면 잘 알 수 있죠. 이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You alone can rescue' 입니다. Passion 앨범에도 수록되었죠, 아마.. youtube에서 검색하면 그의 곡을 따라 부르는 동영상도 쉽게 찾을 수 있을거에요. Matt의 앨범은 항상 추천입니다! ^^
[구매자평]음..
(작성일 2010.11.11)
미국, 영국, 호주, 우리나라 등에 많은 예배 인도자들이 있고, 그 중에 싱어/송라이터들이 있지만.. 그 중에 단연 으뜸은 Matt Redman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곡들에는 묵직한 메세지, 꾸밈없는 표현, 화려하지는 않지만 마음을 움직이는 멜로디가 담겨져 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예배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릅니다. 그의 책 'face down'을 읽으면 잘 알 수 있죠.
이 앨범에서 가장 유명한 곡은 'You alone can rescue' 입니다.
Passion 앨범에도 수록되었죠, 아마..
youtube에서 검색하면 그의 곡을 따라 부르는 동영상도 쉽게 찾을 수 있을거에요.
Matt의 앨범은 항상 추천입니다! ^^
(작성일 2010.11.11)
We Shall Not Be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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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 레드맨의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속에서 깊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고 묵상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 앨범 전에 뷰티플 뉴스보다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역시 매트 레드맨이라는 생각은 떠나질 않습니다
저도 역시 4번트랙 유 어론 캔 레스큐라는 곡이 좋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치료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런 곡들은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 거 갔습니다
매트의 다음 음악이 기대가 됩니다
[구매자평]매트 레드맨의 음악은 들으면 들을수록
음악속에서 깊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고 묵상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 앨범 전에 뷰티플 뉴스보다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역시 매트 레드맨이라는 생각은 떠나질 않습니다
저도 역시 4번트랙 유 어론 캔 레스큐라는 곡이 좋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치료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런 곡들은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 거 갔습니다
매트의 다음 음악이 기대가 됩니다
(작성일 2010.09.23)
음악속에서 깊고 새로운 무엇인가를 느끼게 되고 묵상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 앨범 전에 뷰티플 뉴스보다는 조금 아쉽긴 하지만
역시 매트 레드맨이라는 생각은 떠나질 않습니다
저도 역시 4번트랙 유 어론 캔 레스큐라는 곡이 좋습니다
주님 외에 다른 어떤 것도 우리를 치료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마음을 울립니다
이런 곡들은 깊은 말씀묵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되는 거 갔습니다
매트의 다음 음악이 기대가 됩니다
(작성일 2010.09.23)
임용준
귀한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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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저에게 있어 너무도 귀한 앨범.,
나름 저에게있어., 지경을 넓혀준 감사한 앨범.,
패션집회 참석후 Matt Redman의 음악을 많이 듣고 묵상도 해보고 했던.,
그로인해 저에게도 많은 발전을 가져다준 그런 앨범이네요.
역시 영성과 실력~음악성까지~ 갖춘., 귀한 예배인도자.,.
호소력있는 목소리.,탄탄한 음악
너무나도 좋은 사운드.,.
강한 메세지와 영성들이 느껴지는 중심이 드려지는 그런 음반.,
앞으로도 나올 음반도 기대하게 하네요.
[구매자평]저에게 있어 너무도 귀한 앨범.,
나름 저에게있어., 지경을 넓혀준 감사한 앨범.,
패션집회 참석후 Matt Redman의 음악을 많이 듣고 묵상도 해보고 했던.,
그로인해 저에게도 많은 발전을 가져다준 그런 앨범이네요.
역시 영성과 실력~음악성까지~ 갖춘., 귀한 예배인도자.,.
호소력있는 목소리.,탄탄한 음악
너무나도 좋은 사운드.,.
강한 메세지와 영성들이 느껴지는 중심이 드려지는 그런 음반.,
앞으로도 나올 음반도 기대하게 하네요.
(작성일 2010.08.23)
나름 저에게있어., 지경을 넓혀준 감사한 앨범.,
패션집회 참석후 Matt Redman의 음악을 많이 듣고 묵상도 해보고 했던.,
그로인해 저에게도 많은 발전을 가져다준 그런 앨범이네요.
역시 영성과 실력~음악성까지~ 갖춘., 귀한 예배인도자.,.
호소력있는 목소리.,탄탄한 음악
너무나도 좋은 사운드.,.
강한 메세지와 영성들이 느껴지는 중심이 드려지는 그런 음반.,
앞으로도 나올 음반도 기대하게 하네요.
(작성일 2010.08.23)
권충한
깊이 있는 예배자, 예배 인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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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올해 초에 패션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컨퍼런스 내내 많이 불렀던 곡이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You alone can rescue'였습니다. 늘 깊은 묵상과 메세지를 앨범에 담아서 발표하는 매트 레드맨은 이번에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앨범을 많은 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동일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찬양의 자리에서 많은 예배자들에게 도전을 주는 앨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구매자평]올해 초에 패션 컨퍼런스에 참석할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는데, 컨퍼런스 내내 많이 불렀던 곡이 이 앨범에 수록되어 있는 'You alone can rescue'였습니다. 늘 깊은 묵상과 메세지를 앨범에 담아서 발표하는 매트 레드맨은 이번에도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앨범을 많은 이들에게 선물로 주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이 동일한 자리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찬양의 자리에서 많은 예배자들에게 도전을 주는 앨범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2010.08.06)
(작성일 2010.08.06)
전창훈
잔잔한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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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마음의 예배
주 이름 찬양
예수 피 밖에
등등 매트 레드맨의 찬양도 한국에 많이 알려진 찬양이고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 찬양작곡가 중의 한명이다.
어깨가 올라온 조폭같은 느낌이 드는 무서운 몸체에서
잔잔하게 울리는 기타의 멜로디와 부드러운 목소리는
찬양에 귀함을 더 소중히 여겨주며 찬양하나하나에
깊은 감동과 깊은 계기가 생기는 귀한 찬양이다.
이번 앨범도 그런 과정속에 만들어진 귀중한 앨범이다.
[구매자평]마음의 예배
주 이름 찬양
예수 피 밖에
등등 매트 레드맨의 찬양도 한국에 많이 알려진 찬양이고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 찬양작곡가 중의 한명이다.
어깨가 올라온 조폭같은 느낌이 드는 무서운 몸체에서
잔잔하게 울리는 기타의 멜로디와 부드러운 목소리는
찬양에 귀함을 더 소중히 여겨주며 찬양하나하나에
깊은 감동과 깊은 계기가 생기는 귀한 찬양이다.
이번 앨범도 그런 과정속에 만들어진 귀중한 앨범이다.
(작성일 2010.07.18)
주 이름 찬양
예수 피 밖에
등등 매트 레드맨의 찬양도 한국에 많이 알려진 찬양이고
사람들이 은혜를 많이 받는 찬양작곡가 중의 한명이다.
어깨가 올라온 조폭같은 느낌이 드는 무서운 몸체에서
잔잔하게 울리는 기타의 멜로디와 부드러운 목소리는
찬양에 귀함을 더 소중히 여겨주며 찬양하나하나에
깊은 감동과 깊은 계기가 생기는 귀한 찬양이다.
이번 앨범도 그런 과정속에 만들어진 귀중한 앨범이다.
(작성일 2010.07.18)
이강희
Matt의 목소리엔 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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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개인적으로 맷 레드먼과 마틴 스미스는 저와 같은 연배라서 그런지
더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고 자랑스런 사람들입니다.
맷 레드먼의 찬양들에서 한결같이 느껴지는 것은
"가식없는 진정성"이라고 할까요.
철저히 복음 위에 서있는 그의 고집스런 목소리를 들으면
영혼에 힘이 실리는 느낌입니다.
이번 음반의 특징을 들자면 박철순 간사님의 소개글에서 보듯이
근거지를 미국으로 옮기면서 더욱 파퓰러한 스타일이 덧입혀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4번 트랙 You alone can rescue가 가장 좋습니다.
아주 쉬운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구매자평]개인적으로 맷 레드먼과 마틴 스미스는 저와 같은 연배라서 그런지
더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고 자랑스런 사람들입니다.
맷 레드먼의 찬양들에서 한결같이 느껴지는 것은
"가식없는 진정성"이라고 할까요.
철저히 복음 위에 서있는 그의 고집스런 목소리를 들으면
영혼에 힘이 실리는 느낌입니다.
이번 음반의 특징을 들자면 박철순 간사님의 소개글에서 보듯이
근거지를 미국으로 옮기면서 더욱 파퓰러한 스타일이 덧입혀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4번 트랙 You alone can rescue가 가장 좋습니다.
아주 쉬운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작성일 2010.07.13)
더더욱 친근감이 느껴지고 자랑스런 사람들입니다.
맷 레드먼의 찬양들에서 한결같이 느껴지는 것은
"가식없는 진정성"이라고 할까요.
철저히 복음 위에 서있는 그의 고집스런 목소리를 들으면
영혼에 힘이 실리는 느낌입니다.
이번 음반의 특징을 들자면 박철순 간사님의 소개글에서 보듯이
근거지를 미국으로 옮기면서 더욱 파퓰러한 스타일이 덧입혀진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저는 4번 트랙 You alone can rescue가 가장 좋습니다.
아주 쉬운 멜로디에 호소력있는 가사가 너무 좋네요.
(작성일 2010.07.13)
김요한
부드러운 기타소리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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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제가 볼때 매트레드맨표 찬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부드러움과 기타소리인데 노래들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져있는
기타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깊이있는 멜로디와 다시금 되새겨보게 만드는
주옥같은 가사들은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할만한 노래는 2번트랙입니다.
번안곡이 나왔을것도 같습니다.^^
[구매자평]제가 볼때 매트레드맨표 찬양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부드러움과 기타소리인데 노래들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져있는
기타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깊이있는 멜로디와 다시금 되새겨보게 만드는
주옥같은 가사들은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할만한 노래는 2번트랙입니다.
번안곡이 나왔을것도 같습니다.^^
(작성일 2010.07.08)
부드러움과 기타소리인데 노래들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퍼져있는
기타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입니다.
부드럽고 조용하면서도 깊이있는 멜로디와 다시금 되새겨보게 만드는
주옥같은 가사들은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도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할만한 노래는 2번트랙입니다.
번안곡이 나왔을것도 같습니다.^^
(작성일 2010.07.08)
김명직
매트레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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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레드먼의 앨범을 처음ㅇ 들었던 것이 언제인가..
그만큼 예배자로서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많이 끼침을 볼수가 있다.
수많은 곡들을 만들면서 그의 고백과 그의 예배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에 대한 열망을 깨우치는듯 하다.
앨범을 구입하고 첫 곡을 듣는 순간부터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그의 예배 인도 가운데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보다 더욱 큰 영향력을 끼치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구매자평]매트레드먼의 앨범을 처음ㅇ 들었던 것이 언제인가..
그만큼 예배자로서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많이 끼침을 볼수가 있다.
수많은 곡들을 만들면서 그의 고백과 그의 예배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에 대한 열망을 깨우치는듯 하다.
앨범을 구입하고 첫 곡을 듣는 순간부터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그의 예배 인도 가운데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보다 더욱 큰 영향력을 끼치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작성일 2010.06.26)
그만큼 예배자로서의 영향력을 오랫동안 많이 끼침을 볼수가 있다.
수많은 곡들을 만들면서 그의 고백과 그의 예배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하나님에 대한 열망을 깨우치는듯 하다.
앨범을 구입하고 첫 곡을 듣는 순간부터 온 몸에 전율이 흐르고, 그의 예배 인도 가운데 빠져들게 되었다.
지금보다 더욱 큰 영향력을 끼치는 예배자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작성일 2010.06.26)
조광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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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실망할 수 없는 앨범이다.
수많은 앨범과 책들로 알려진 매트레드맨의 깊은 예배가 다시한번 앨범에 담겨졌기 때문이다. 한 곡 한 곡의 가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전히 깊은 묵상과 함께 예배의 마음을 담아낸것을 볼 수 있다. 음악적인 스타일또한 다양함과 세련됨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쉽게 다가가지만 가볍게 들을 수 는 없는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앨범의 타이틀인 " we shall not be shaken"이 입에서 떠나질 않는다. ^^
[구매자평]실망할 수 없는 앨범이다.
수많은 앨범과 책들로 알려진 매트레드맨의 깊은 예배가 다시한번 앨범에 담겨졌기 때문이다. 한 곡 한 곡의 가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전히 깊은 묵상과 함께 예배의 마음을 담아낸것을 볼 수 있다. 음악적인 스타일또한 다양함과 세련됨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쉽게 다가가지만 가볍게 들을 수 는 없는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앨범의 타이틀인 " we shall not be shaken"이 입에서 떠나질 않는다. ^^
(작성일 2010.06.19)
수많은 앨범과 책들로 알려진 매트레드맨의 깊은 예배가 다시한번 앨범에 담겨졌기 때문이다. 한 곡 한 곡의 가사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전히 깊은 묵상과 함께 예배의 마음을 담아낸것을 볼 수 있다. 음악적인 스타일또한 다양함과 세련됨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쉽게 다가가지만 가볍게 들을 수 는 없는 매력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앨범의 타이틀인 " we shall not be shaken"이 입에서 떠나질 않는다. ^^
(작성일 2010.06.19)
조장훈
매트레드맨이 왜 모던워십의 선구자인지 알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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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레드맨이 왜 모던 워십의 선구자인지 깊게 깨달을 수 있는 앨범이다.
매트레드맨의 에세이들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예배를 위한
아니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애쓰고 그러한 삶에서 곡들을 써내려가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더더욱 그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결국 앨범을 통해서 표현되어지는
그의 고백들과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도 매트레드맨의 진솔한 음악과 고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참 좋은 앨범인 것 같다.
[구매자평]매트레드맨이 왜 모던 워십의 선구자인지 깊게 깨달을 수 있는 앨범이다.
매트레드맨의 에세이들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예배를 위한
아니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애쓰고 그러한 삶에서 곡들을 써내려가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더더욱 그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결국 앨범을 통해서 표현되어지는
그의 고백들과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도 매트레드맨의 진솔한 음악과 고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참 좋은 앨범인 것 같다.
(작성일 2010.06.06)
매트레드맨의 에세이들만 보더라도 그가 얼마나 예배를 위한
아니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애쓰고 그러한 삶에서 곡들을 써내려가는지
충분히 알 수 있지만
더더욱 그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은 결국 앨범을 통해서 표현되어지는
그의 고백들과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앨범도 매트레드맨의 진솔한 음악과 고백이 함께 어우러져 있는
참 좋은 앨범인 것 같다.
(작성일 2010.06.06)
정용
많이 기다렸고, 그만큼 값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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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 처음 매트 레드맨을 알게 된 것은 패션 앨범을 구매하고 나서였다.
그리고 나서 그의 목소리에 한 번 은혜를 느끼고서는 너무 좋았는데
이후에 주이름찬양과 찬양의 열기의 작곡가라는 사실에 한번더 반해버린 앨범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이 가장 좋았다.
물론 We Shall Not Be Shaken 도 좋았지만 1번 트랙도 엄청 좋았다.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남.)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과 곡들 전부가 마음에
들었다.
사려고 고민중이라면 당장 사라고 추천한다.
[구매자평] 처음 매트 레드맨을 알게 된 것은 패션 앨범을 구매하고 나서였다.
그리고 나서 그의 목소리에 한 번 은혜를 느끼고서는 너무 좋았는데
이후에 주이름찬양과 찬양의 열기의 작곡가라는 사실에 한번더 반해버린 앨범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이 가장 좋았다.
물론 We Shall Not Be Shaken 도 좋았지만 1번 트랙도 엄청 좋았다.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남.)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과 곡들 전부가 마음에
들었다.
사려고 고민중이라면 당장 사라고 추천한다.
(작성일 2010.05.25)
그리고 나서 그의 목소리에 한 번 은혜를 느끼고서는 너무 좋았는데
이후에 주이름찬양과 찬양의 열기의 작곡가라는 사실에 한번더 반해버린 앨범이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1번 트랙이 가장 좋았다.
물론 We Shall Not Be Shaken 도 좋았지만 1번 트랙도 엄청 좋았다.
(제목이 갑자기 기억이 안남.)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나는 이 앨범의 전체적인 분위기과 곡들 전부가 마음에
들었다.
사려고 고민중이라면 당장 사라고 추천한다.
(작성일 2010.05.25)
이영국
고집있는 목소리가 가진 호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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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Matt Redman 이 노래하면 마치 논쟁에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듯한 힘과 호소력이 느껴진다. 대표적으로 이 앨범에서 'This is how we know' 가 그렇고 'We shall not be shaken' 에서는 더욱 강하게 느낀다. 그래서 설득력이 있고 '나도 그렇다'고 외치고 싶게 만든다. 전자 기타 소리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 ccm 뮤지션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모던 워십에서 사운드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요즘, 메시지의 중요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들어보고 따라 해봐야 할 앨범이다.
[구매자평]Matt Redman 이 노래하면 마치 논쟁에서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듯한 힘과 호소력이 느껴진다. 대표적으로 이 앨범에서 'This is how we know' 가 그렇고 'We shall not be shaken' 에서는 더욱 강하게 느낀다. 그래서 설득력이 있고 '나도 그렇다'고 외치고 싶게 만든다. 전자 기타 소리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 ccm 뮤지션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작성일 2010.04.13)
모던 워십에서 사운드의 비중이 점점 커지는 요즘, 메시지의 중요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꼭 들어보고 따라 해봐야 할 앨범이다.
(작성일 2010.04.13)
박희동
Matt Redman - We Shall Not Be Sh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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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Matt Redman - We Shall Not Be Shaken
매트 레드먼은 확실히 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미 그의 저서들을 통해 소개 된것과 같이 깊이 있는 하나님과 예배에 대한 이해가 큰 힘입니다.
세계의 예배음악을 선도하는 메트 레드먼이지만 매번 최선을 다하는 듯한 예배의 열정을 넘어서 최고의 예배를 향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브릿팝적인 강력한 사운드와 잘 어울리고 특히 패션2010에 소개 되었던 you alone can rescuesms 귀에 익어서(?)인지 기억에 남습니다.
강추합니다.
[구매자평]Matt Redman - We Shall Not Be Shaken
매트 레드먼은 확실히 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미 그의 저서들을 통해 소개 된것과 같이 깊이 있는 하나님과 예배에 대한 이해가 큰 힘입니다.
세계의 예배음악을 선도하는 메트 레드먼이지만 매번 최선을 다하는 듯한 예배의 열정을 넘어서 최고의 예배를 향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브릿팝적인 강력한 사운드와 잘 어울리고 특히 패션2010에 소개 되었던 you alone can rescuesms 귀에 익어서(?)인지 기억에 남습니다.
강추합니다.
(작성일 2010.03.22)
매트 레드먼은 확실히 깊은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미 그의 저서들을 통해 소개 된것과 같이 깊이 있는 하나님과 예배에 대한 이해가 큰 힘입니다.
세계의 예배음악을 선도하는 메트 레드먼이지만 매번 최선을 다하는 듯한 예배의 열정을 넘어서 최고의 예배를 향한 갈망이 느껴집니다.
브릿팝적인 강력한 사운드와 잘 어울리고 특히 패션2010에 소개 되었던 you alone can rescuesms 귀에 익어서(?)인지 기억에 남습니다.
강추합니다.
(작성일 2010.03.22)
김동수
제가 가장좋아하는 찬양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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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처음으로 매트레드맨의 씨디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딱 소포를 뜯는 순간 엄청난 빛이 제눈을 향하고 ㅋㅋ
컴퓨터에 넣자마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인데
나중에 예배인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악보도 모으고 있고 찬양 씨디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안 형편상 집안에서 많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2때 찬양을 무조건 불법다운을 받았엇는데,
지금 현재 찬양씨디만도 23개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게다 하나님은혜인거죠^^
[구매자평]처음으로 매트레드맨의 씨디를 구입하게 되었네요
딱 소포를 뜯는 순간 엄청난 빛이 제눈을 향하고 ㅋㅋ
컴퓨터에 넣자마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인데
나중에 예배인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악보도 모으고 있고 찬양 씨디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안 형편상 집안에서 많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2때 찬양을 무조건 불법다운을 받았엇는데,
지금 현재 찬양씨디만도 23개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게다 하나님은혜인거죠^^
(작성일 2010.02.18)
딱 소포를 뜯는 순간 엄청난 빛이 제눈을 향하고 ㅋㅋ
컴퓨터에 넣자마자 미치도록 좋았습니다
저는 고등학생인데
나중에 예배인도자가 되려고 합니다
그래서 악보도 모으고 있고 찬양 씨디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집안 형편상 집안에서 많이 반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중2때 찬양을 무조건 불법다운을 받았엇는데,
지금 현재 찬양씨디만도 23개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이게다 하나님은혜인거죠^^
(작성일 2010.02.18)
심재우
매우 수작인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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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 레드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전작인 Face Down에 비해 화려한 사운드와....
그의 특유의 깊이 있는 가사가 잘 어울어진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깊이 있는 소리가 확연하게 나는 앨범이라고 하겠네요...
꾸며지지 않은 아름다움... 바로 바로 매트 레드맨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의 곡을 추천해봅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곡들이 넘쳐나네요~
강추합니다 ^^
[구매자평]매트 레드맨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앨범입니다.
전작인 Face Down에 비해 화려한 사운드와....
그의 특유의 깊이 있는 가사가 잘 어울어진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깊이 있는 소리가 확연하게 나는 앨범이라고 하겠네요...
꾸며지지 않은 아름다움... 바로 바로 매트 레드맨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의 곡을 추천해봅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곡들이 넘쳐나네요~
강추합니다 ^^
(작성일 2010.02.10)
전작인 Face Down에 비해 화려한 사운드와....
그의 특유의 깊이 있는 가사가 잘 어울어진 앨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앨범이지만 깊이 있는 소리가 확연하게 나는 앨범이라고 하겠네요...
꾸며지지 않은 아름다움... 바로 바로 매트 레드맨의 장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의 곡을 추천해봅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도 좋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곡들이 넘쳐나네요~
강추합니다 ^^
(작성일 2010.02.10)
최영찬
역시 맷레드먼..
닫기
[구매자평]너무나도 좋아하는 "마음의 예배"의 작곡가..
그의 찬양의 가사는 항상 진실되고 마음을 흔드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요동치지 않으리 라는 타이틀을 봤을때 부터 떨리던 마음,
엘범을 들으면서 기존의 메트가 보여줬던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사운드가 예전에 비해 강열해 진면도 있지만, 역시 찬양의 깊이는 여전한
멧 레드먼의 새엘범 꼭 들어보세요^^
[구매자평]너무나도 좋아하는 "마음의 예배"의 작곡가..
그의 찬양의 가사는 항상 진실되고 마음을 흔드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요동치지 않으리 라는 타이틀을 봤을때 부터 떨리던 마음,
엘범을 들으면서 기존의 메트가 보여줬던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사운드가 예전에 비해 강열해 진면도 있지만, 역시 찬양의 깊이는 여전한
멧 레드먼의 새엘범 꼭 들어보세요^^
(작성일 2010.02.08)
그의 찬양의 가사는 항상 진실되고 마음을 흔드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요동치지 않으리 라는 타이틀을 봤을때 부터 떨리던 마음,
엘범을 들으면서 기존의 메트가 보여줬던 느낌과는 조금 다르지만
역시 그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사운드가 예전에 비해 강열해 진면도 있지만, 역시 찬양의 깊이는 여전한
멧 레드먼의 새엘범 꼭 들어보세요^^
(작성일 2010.02.08)
이두용
역시 Matt Red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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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영국 출신의 예배인도자 Matt Redman
매트는 영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 같다.
그가 섬기던 교회와 소울 서바이버의 리더쉽을 팀 휴즈에게 넘기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anyway...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이 나온지 2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인 것 같다. 지난 앨범과 같은 느낌의 앨범이지만 왠지 미국스러운 앨범이라는 느낌이 물씬 난다.
그의 음악은 메시지와 함께 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데 이번 앨범도 메시지와 함께 하는 힘이 느껴진다.
[구매자평]영국 출신의 예배인도자 Matt Redman
매트는 영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 같다.
그가 섬기던 교회와 소울 서바이버의 리더쉽을 팀 휴즈에게 넘기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anyway...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이 나온지 2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인 것 같다. 지난 앨범과 같은 느낌의 앨범이지만 왠지 미국스러운 앨범이라는 느낌이 물씬 난다.
그의 음악은 메시지와 함께 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데 이번 앨범도 메시지와 함께 하는 힘이 느껴진다.
(작성일 2010.02.07)
매트는 영국에서의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루이 기글리오 목사와 함께 교회를 섬기고 있는 것 같다.
그가 섬기던 교회와 소울 서바이버의 리더쉽을 팀 휴즈에게 넘기고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anyway...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이 나온지 2년 만의 스튜디오 앨범인 것 같다. 지난 앨범과 같은 느낌의 앨범이지만 왠지 미국스러운 앨범이라는 느낌이 물씬 난다.
그의 음악은 메시지와 함께 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는데 이번 앨범도 메시지와 함께 하는 힘이 느껴진다.
(작성일 2010.02.07)
김범규
평안함
닫기
[구매자평]언제인가 동영상으로 매트 레드먼의 찬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평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제일 인상 깊었고. 마음에 남았습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짜맞추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안하게 하는 찬양.
그것이 매트 레드먼의 찬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의 앨범에 비하면 조금은 더 팝 적이고 모던한 찬양들로 구성된 앨범이고
모든 앨범이 그렇듯. 처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진가가 들어나는 앨범입니다 !!
[구매자평]언제인가 동영상으로 매트 레드먼의 찬양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평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제일 인상 깊었고. 마음에 남았습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짜맞추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안하게 하는 찬양.
그것이 매트 레드먼의 찬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의 앨범에 비하면 조금은 더 팝 적이고 모던한 찬양들로 구성된 앨범이고
모든 앨범이 그렇듯. 처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진가가 들어나는 앨범입니다 !!
(작성일 2010.01.29)
너무나 평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제일 인상 깊었고. 마음에 남았습니다.
억지로 꾸미거나 짜맞추는 것이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평안하게 하는 찬양.
그것이 매트 레드먼의 찬양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기존의 앨범에 비하면 조금은 더 팝 적이고 모던한 찬양들로 구성된 앨범이고
모든 앨범이 그렇듯. 처음보다는 시간이 갈수록 진가가 들어나는 앨범입니다 !!
(작성일 2010.01.29)
조휘연
Passion 2010에서
닫기
Passion 2010 Atlanta, GA에서 처음 라이브 찬양으로 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앨범을 샀다. 1. This is how He Knows , 2. We shall not be Shaken, 3. Through it all 4. You alone Can Recue 들은 음악 자체로서의 퀄리티와 정말 은혜로운 가사들로 만들어져습니다(다른것들도 정말 좋지만). 특히 Matt Redman 공식 홈페이지에 이 모든 곡들의 코드가 올려져있으므로 원하시는 분은 찾아보실구있고 아니면 chowhiyeon@Naver.com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Passion 2010 Atlanta, GA에서 처음 라이브 찬양으로 듣고 그자리에서 바로 앨범을 샀다. 1. This is how He Knows , 2. We shall not be Shaken, 3. Through it all 4. You alone Can Recue 들은 음악 자체로서의 퀄리티와 정말 은혜로운 가사들로 만들어져습니다(다른것들도 정말 좋지만). 특히 Matt Redman 공식 홈페이지에 이 모든 곡들의 코드가 올려져있으므로 원하시는 분은 찾아보실구있고 아니면 chowhiyeon@Naver.com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립니다
(작성일 2010.01.27)
(작성일 2010.01.27)
정광진
매트 레드맨 좋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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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 레드맨...마음의 예배 라는 곡이 먼저 생각나고 그의 찬양이 깊이 있고 하나님을 늘 갈망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구매자평]매트 레드맨...마음의 예배 라는 곡이 먼저 생각나고 그의 찬양이 깊이 있고 하나님을 늘 갈망하는 모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0.01.26)
그리고 그를 볼때마다 내세울것 없지만 하나님이 들어 쓰시는 모습을 보며 그를 닮아야겠다는 예배자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앨범이 나왔길래 기회다 싶어서 사게 되었습니다...처음 그의 앨범을 간직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ㅎ
01. This Is How We Know , 04. You Alone Can Rescue 를 요세 들어 자주 듣게 되네요 ㅎ
이번 앨범 추천합니다~
(작성일 2010.01.26)
채현우
좋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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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Matt Redman이란 이름만 듣고 출시된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유명해지기 전부터서 참 좋아하는 예배인도자라서 고민 없이 구입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여전히 좋은 찬양곡과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앨범들이 더 좋지만 말이죠 ㅎㅎ 예를 들어, <intimacy> 같은 앨범이죠~ 이 앨범으로 다른 예배자들이 더 하나님으로 인해 풍성해지길 기도해 봅니다.
[구매자평]Matt Redman이란 이름만 듣고 출시된 앨범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 아니라 유명해지기 전부터서 참 좋아하는 예배인도자라서 고민 없이 구입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여전히 좋은 찬양곡과 앨범을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전 앨범들이 더 좋지만 말이죠 ㅎㅎ 예를 들어, <intimacy> 같은 앨범이죠~ 이 앨범으로 다른 예배자들이 더 하나님으로 인해 풍성해지길 기도해 봅니다.
(작성일 2010.01.14)
(작성일 2010.01.14)
송근호
매트 레드먼.. 별 4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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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수많은 명곡을 만들었고 나누었던 매트 레드먼..
지난 명곡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이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7번 Remembrance , 11번 All That really matters 가 참 좋더라구요~
7번 트랙은 잔잔한 멜로디 가운데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신 예수님을 노래하며
주님을 기억한다는 내용이고..
11번은 내게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주님이라는 고백의 비트있는 찬양..
이 두 곡을 알게 된 것도 참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구매자평]수많은 명곡을 만들었고 나누었던 매트 레드먼..
지난 명곡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이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7번 Remembrance , 11번 All That really matters 가 참 좋더라구요~
7번 트랙은 잔잔한 멜로디 가운데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신 예수님을 노래하며
주님을 기억한다는 내용이고..
11번은 내게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주님이라는 고백의 비트있는 찬양..
이 두 곡을 알게 된 것도 참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작성일 2010.01.11)
지난 명곡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제 마음을 울리는 찬양들이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7번 Remembrance , 11번 All That really matters 가 참 좋더라구요~
7번 트랙은 잔잔한 멜로디 가운데서 빵과 포도주를 나누어주신 예수님을 노래하며
주님을 기억한다는 내용이고..
11번은 내게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것은 주님이라는 고백의 비트있는 찬양..
이 두 곡을 알게 된 것도 참 감사하고 은혜입니다.
(작성일 2010.01.11)
송성주
매트 레드먼의 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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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매트 레드먼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간 그의 많은 찬양곡들로 인해 도전과 위로와 힘과 은혜를 누렸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앨범도 역시 레드먼의 색깔이 살아있는,
매트 레드먼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마찬가지고
참 투박하게 생긴 얼굴과^^; 목소리에 비해
어쩌면 멜로디 라인을 그렇게 아름답게 잘 만드는지
(특히 this is how we know, You Alone Can Rescue, Remembrance )
개인적으로 악보 채보를 하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시 매트 레드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단도직입적인 가사라고 생각이 되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그의 곡을 채보하고 또 가사를 번역을 해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이번 앨범에서도 그의 단도직입적이고 강렬한 작사는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this is how we know 의 가사 번역잡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매트 레드먼을 참 좋아하는 팬으로서 좋은 앨범이었습니다.^^
[구매자평]매트 레드먼의 새 앨범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간 그의 많은 찬양곡들로 인해 도전과 위로와 힘과 은혜를 누렸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앨범도 역시 레드먼의 색깔이 살아있는,
매트 레드먼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마찬가지고
참 투박하게 생긴 얼굴과^^; 목소리에 비해
어쩌면 멜로디 라인을 그렇게 아름답게 잘 만드는지
(특히 this is how we know, You Alone Can Rescue, Remembrance )
개인적으로 악보 채보를 하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시 매트 레드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단도직입적인 가사라고 생각이 되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그의 곡을 채보하고 또 가사를 번역을 해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이번 앨범에서도 그의 단도직입적이고 강렬한 작사는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this is how we know 의 가사 번역잡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매트 레드먼을 참 좋아하는 팬으로서 좋은 앨범이었습니다.^^
(작성일 2009.12.23)
바로 구매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간 그의 많은 찬양곡들로 인해 도전과 위로와 힘과 은혜를 누렸었기 때문이지요.
이번 앨범도 역시 레드먼의 색깔이 살아있는,
매트 레드먼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앨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앨범에서도 마찬가지고
참 투박하게 생긴 얼굴과^^; 목소리에 비해
어쩌면 멜로디 라인을 그렇게 아름답게 잘 만드는지
(특히 this is how we know, You Alone Can Rescue, Remembrance )
개인적으로 악보 채보를 하면서 참 부럽다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역시 매트 레드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단도직입적인 가사라고 생각이 되는데,
역시 개인적으로 그의 곡을 채보하고 또 가사를 번역을 해보면서 느끼게 되는 것이
이번 앨범에서도 그의 단도직입적이고 강렬한 작사는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this is how we know 의 가사 번역잡업은 너무 좋았습니다.)
매트 레드먼을 참 좋아하는 팬으로서 좋은 앨범이었습니다.^^
(작성일 2009.12.23)
최진철
열정과 영성이 잘 어우러진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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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안에서도 맷 레드먼을 말하지 않고서는 예배 음악을 말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영향력 있게 만든 것일까? 나는 이런 이유가 그의 외모가 수려해서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해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간을 그의 음악을 보면 분명한 성경적 메시지와 단순하면서도 힘이 있는 음악적 호소력이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함이 느껴진다. 이는 아마도 그의 삶이 온전히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그의 찬양이 하나님만을 향하여 한결같이 나아가고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구매자평]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 안에서도 맷 레드먼을 말하지 않고서는 예배 음악을 말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다. 무엇이 그를 이토록 영향력 있게 만든 것일까? 나는 이런 이유가 그의 외모가 수려해서도, 자기 이미지 관리를 잘해서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간을 그의 음악을 보면 분명한 성경적 메시지와 단순하면서도 힘이 있는 음악적 호소력이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함이 느껴진다. 이는 아마도 그의 삶이 온전히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그의 찬양이 하나님만을 향하여 한결같이 나아가고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작성일 2009.12.19)
그간을 그의 음악을 보면 분명한 성경적 메시지와 단순하면서도 힘이 있는 음악적 호소력이 담겨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함이 느껴진다. 이는 아마도 그의 삶이 온전히 그리스도를 향하여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되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다.
그의 찬양이 하나님만을 향하여 한결같이 나아가고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작성일 2009.12.19)
박기완
오랫만에 만나는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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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항상 집회 실황에서만 MATT을 만나다
이렇게 오랫만에 솔로음반에서 만나니 더욱 좋다.
여전히 그의 곡은 서정적이면서
가사 하나 하나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솔한 고백이 묻어난다.
매트 레드먼의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탁월하지만 내가 그의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 때문이다.
불필요한 가사가 없이 정말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백은
그 가사를 따라 부르는 사람도 같은 은혜를 누릴 수 잇게 해준다.
[구매자평]항상 집회 실황에서만 MATT을 만나다
이렇게 오랫만에 솔로음반에서 만나니 더욱 좋다.
여전히 그의 곡은 서정적이면서
가사 하나 하나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솔한 고백이 묻어난다.
매트 레드먼의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탁월하지만 내가 그의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 때문이다.
불필요한 가사가 없이 정말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백은
그 가사를 따라 부르는 사람도 같은 은혜를 누릴 수 잇게 해준다.
(작성일 2009.12.18)
이렇게 오랫만에 솔로음반에서 만나니 더욱 좋다.
여전히 그의 곡은 서정적이면서
가사 하나 하나에서 하나님을 향한 진솔한 고백이 묻어난다.
매트 레드먼의 앨범은 음악적으로도 탁월하지만 내가 그의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사 때문이다.
불필요한 가사가 없이 정말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백은
그 가사를 따라 부르는 사람도 같은 은혜를 누릴 수 잇게 해준다.
(작성일 2009.12.18)
나준철
이젠 많이 유명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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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사실 개인적으로 Intimacy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미국에선 heart of worship이란 제목으로 발매된 앨범이죠. 사실 그 앨범과 이 앨범 사이의 음악적인 차이는 꽤 납니다. 그 앨범은 영국적인 분위기가 많이 났거든요. 이번 앨범은 그에 비하면 미국적인 색깔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좀 더 직설적이고 파워풀한 음악 색깔이랄까요? 하지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특별한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깊고, 여전히 설득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남는 아쉬움은, 이제는 좀 자신이 그간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만 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네요.
[구매자평]사실 개인적으로 Intimacy 앨범을 가장 좋아합니다. 미국에선 heart of worship이란 제목으로 발매된 앨범이죠. 사실 그 앨범과 이 앨범 사이의 음악적인 차이는 꽤 납니다. 그 앨범은 영국적인 분위기가 많이 났거든요. 이번 앨범은 그에 비하면 미국적인 색깔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좀 더 직설적이고 파워풀한 음악 색깔이랄까요? 하지만 그가 전하는 메시지는 특별한 변화가 없습니다. 여전히 깊고, 여전히 설득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살짝 남는 아쉬움은, 이제는 좀 자신이 그간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만 가는 듯한 느낌이 있다는 것이네요.
(작성일 2009.12.11)
(작성일 2009.12.11)
권영한
Matt Red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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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다른 무엇보다...
매트 레드먼의 영성!! ^^
사실 전 그의 음악이나 어떠 스케일보다 그의 영성을 더욱 사랑합니다.
말할것도 없이 이미 blessed be your name 이나 다른 뛰어난 영성의 영감의 곡들을
통해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 ^^
패션을 통해, 다른 음반들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중심으로 예배하는 그의 새 앨범은
늘 가슴 떨리게 합니다
이번 음반도 음악적으로 다소 우리네 정서에 생소할수도 있지만
이미 제목부터 오직 주님앞에 다른 그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그의 외침이 메아리쳐 옵니다.
언제나 그의 음악엔 단순히 멜로디에 취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한 외침, 선포, 세상을 향한 안타까움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달하는 그의 뉴 음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구매자평]다른 무엇보다...
매트 레드먼의 영성!! ^^
사실 전 그의 음악이나 어떠 스케일보다 그의 영성을 더욱 사랑합니다.
말할것도 없이 이미 blessed be your name 이나 다른 뛰어난 영성의 영감의 곡들을
통해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 ^^
패션을 통해, 다른 음반들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중심으로 예배하는 그의 새 앨범은
늘 가슴 떨리게 합니다
이번 음반도 음악적으로 다소 우리네 정서에 생소할수도 있지만
이미 제목부터 오직 주님앞에 다른 그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그의 외침이 메아리쳐 옵니다.
언제나 그의 음악엔 단순히 멜로디에 취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한 외침, 선포, 세상을 향한 안타까움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달하는 그의 뉴 음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작성일 2009.12.08)
매트 레드먼의 영성!! ^^
사실 전 그의 음악이나 어떠 스케일보다 그의 영성을 더욱 사랑합니다.
말할것도 없이 이미 blessed be your name 이나 다른 뛰어난 영성의 영감의 곡들을
통해 한국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 ^^
패션을 통해, 다른 음반들을 통해 단순히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마음 깊숙한 곳으로부터, 중심으로 예배하는 그의 새 앨범은
늘 가슴 떨리게 합니다
이번 음반도 음악적으로 다소 우리네 정서에 생소할수도 있지만
이미 제목부터 오직 주님앞에 다른 그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않겠다는
강력한 그의 외침이 메아리쳐 옵니다.
언제나 그의 음악엔 단순히 멜로디에 취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들을 향한 외침, 선포, 세상을 향한 안타까움 하나님의
마음으로 전달하는 그의 뉴 음반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작성일 2009.12.08)
박은상
매트 래트먼 새 앨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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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정말 좋아하는 찬양 사역자인 매트 래드먼의 새 앨범이 나와서 굉장히 기대를 하고 사서 들어봤는데요. 역시나 만족입니다. 약간 dancing generation 같은 곡이 들어있기를 내심 속으로 많이 바랬는데요, 그런 분위기 보다는 약간 차분한 찬양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듣다보면 역시 매트래드먼이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한곡 한곡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ㅎㅎ
[구매자평]정말 좋아하는 찬양 사역자인 매트 래드먼의 새 앨범이 나와서 굉장히 기대를 하고 사서 들어봤는데요. 역시나 만족입니다. 약간 dancing generation 같은 곡이 들어있기를 내심 속으로 많이 바랬는데요, 그런 분위기 보다는 약간 차분한 찬양들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듣다보면 역시 매트래드먼이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한곡 한곡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ㅎㅎ
(작성일 2009.12.02)
하지만 듣다보면 역시 매트래드먼이라는 소리가 나오면서 한곡 한곡 만족감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혹시나 구매를 망설이고 계신다면 지금 바로 구매하시는 것도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ㅎㅎ
(작성일 2009.12.02)
최윤정
오래간만에^^
닫기
[구매자평]미국도 음반시장이 어렵다고 하는데,
굴하지 않고 좋은 음반이 꾸준히 나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전에 매트 레드먼은 기타 줄도 못간다는 말을 들으며 웃은 적이 있습니다.
찬양인도를 하면서 그렇게 기타를 열심히 치는데, 기타줄도 못간다니.
하지만.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언제나 놀라운 곡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음반을 들으면서.
우리가 요동치 않는 이유는(We Shall Not Be Shaken),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늘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Remembrance)
예수 그리스도가 우릴 구원하셨기 때문이라는(You Alone Can Rescue)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좋은 곡들은.
빨리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구매자평]미국도 음반시장이 어렵다고 하는데,
굴하지 않고 좋은 음반이 꾸준히 나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전에 매트 레드먼은 기타 줄도 못간다는 말을 들으며 웃은 적이 있습니다.
찬양인도를 하면서 그렇게 기타를 열심히 치는데, 기타줄도 못간다니.
하지만.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언제나 놀라운 곡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음반을 들으면서.
우리가 요동치 않는 이유는(We Shall Not Be Shaken),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늘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Remembrance)
예수 그리스도가 우릴 구원하셨기 때문이라는(You Alone Can Rescue)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좋은 곡들은.
빨리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2009.11.26)
굴하지 않고 좋은 음반이 꾸준히 나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전에 매트 레드먼은 기타 줄도 못간다는 말을 들으며 웃은 적이 있습니다.
찬양인도를 하면서 그렇게 기타를 열심히 치는데, 기타줄도 못간다니.
하지만.
그러면 뭐 어떻습니까?
언제나 놀라운 곡들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음반을 들으면서.
우리가 요동치 않는 이유는(We Shall Not Be Shaken),
하나님과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늘 기억할 수 있는 이유는(Remembrance)
예수 그리스도가 우릴 구원하셨기 때문이라는(You Alone Can Rescue)
나름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좋은 곡들은.
빨리 번역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작성일 2009.11.26)
김세진
역시 매트 레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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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트 레드먼이다.
기존과는 조금 다른 사운드와 다른 모습, 다른 행보를 보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매트 레드먼 만의 멜로디와 매트 레드먼 만의 가사는..
이번에도 정말 은혜롭게 다가왔다.
뭔가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하고, 뭔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정돈된 메세지와 사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할 것을 주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발표되었었던 곡을 다시 앨범으로 듣는 것 또한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구매자평]이번에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매트 레드먼이다.
기존과는 조금 다른 사운드와 다른 모습, 다른 행보를 보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매트 레드먼 만의 멜로디와 매트 레드먼 만의 가사는..
이번에도 정말 은혜롭게 다가왔다.
뭔가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하고, 뭔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정돈된 메세지와 사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할 것을 주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발표되었었던 곡을 다시 앨범으로 듣는 것 또한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작성일 2009.11.21)
기존과는 조금 다른 사운드와 다른 모습, 다른 행보를 보이고는 있지만,
그래도 매트 레드먼 만의 멜로디와 매트 레드먼 만의 가사는..
이번에도 정말 은혜롭게 다가왔다.
뭔가 강렬하지 않으면서도 강력하고, 뭔가 잘 정리되어 있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정돈된 메세지와 사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생각할 것을 주는 듯 하다..
무엇보다도 기존에 발표되었었던 곡을 다시 앨범으로 듣는 것 또한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다.
(작성일 2009.11.21)
최영모
맷 레드먼의 귀한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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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저는 레드먼의 찬양을 너무 좋아하며 그의 영성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레드먼의 책과 음반이 참 귀합니다.
이번 앨범이 해외에서 9월에 출시되어 우리나라에 언제 수입되나 기다렸는데... 2달쯤 후에 수입이 되어 구입하였습니다. 모든 트랙의 찬양이 그의 파워풀하고 진실한 외침이 느껴졌으며 조금 더 대중적인 사운드가 입혀진 듯 했습니다. 여전히 그의 찬양의 힘과 깊이 있는 고백은 동시대를 사는 나의 예배자로서의 삶에 동기부여를 줬습니다.
you alone can rescue는 한국적 정서와도 맞는 듯하고 심플한 진행과 하나님만을 강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힘있어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며, this is how we know, thruou it all. remmembrance 그리고 앨범제목인 we shall not be shaken 그외의 모든 찬양이 한곡 한곡 버릴것이 없는 좋습니다.
이번 레드먼 앨범의 가사와 곡은 저뿐 아니라 한국의 예배자들에게도 너무 귀하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구매자평]저는 레드먼의 찬양을 너무 좋아하며 그의 영성을 늘 배우고 있습니다. 교회에서 찬양인도를 하고 있는 저로서는 레드먼의 책과 음반이 참 귀합니다.
이번 앨범이 해외에서 9월에 출시되어 우리나라에 언제 수입되나 기다렸는데... 2달쯤 후에 수입이 되어 구입하였습니다. 모든 트랙의 찬양이 그의 파워풀하고 진실한 외침이 느껴졌으며 조금 더 대중적인 사운드가 입혀진 듯 했습니다. 여전히 그의 찬양의 힘과 깊이 있는 고백은 동시대를 사는 나의 예배자로서의 삶에 동기부여를 줬습니다.
you alone can rescue는 한국적 정서와도 맞는 듯하고 심플한 진행과 하나님만을 강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힘있어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며, this is how we know, thruou it all. remmembrance 그리고 앨범제목인 we shall not be shaken 그외의 모든 찬양이 한곡 한곡 버릴것이 없는 좋습니다.
이번 레드먼 앨범의 가사와 곡은 저뿐 아니라 한국의 예배자들에게도 너무 귀하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일 2009.11.20)
이번 앨범이 해외에서 9월에 출시되어 우리나라에 언제 수입되나 기다렸는데... 2달쯤 후에 수입이 되어 구입하였습니다. 모든 트랙의 찬양이 그의 파워풀하고 진실한 외침이 느껴졌으며 조금 더 대중적인 사운드가 입혀진 듯 했습니다. 여전히 그의 찬양의 힘과 깊이 있는 고백은 동시대를 사는 나의 예배자로서의 삶에 동기부여를 줬습니다.
you alone can rescue는 한국적 정서와도 맞는 듯하고 심플한 진행과 하나님만을 강하게 고백하는 가사가 힘있어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며, this is how we know, thruou it all. remmembrance 그리고 앨범제목인 we shall not be shaken 그외의 모든 찬양이 한곡 한곡 버릴것이 없는 좋습니다.
이번 레드먼 앨범의 가사와 곡은 저뿐 아니라 한국의 예배자들에게도 너무 귀하게 다가오리라 생각합니다.
(작성일 2009.11.20)
임동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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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지금 옆에서 열심히 흘러나오는 매트 레드만 앨범...
우리는 흔들리지 않으리... 요동치 않으리~
그의 외침이 느껴지는 시원한 사운드와 메세지...
이 멋진 곡으로 예배를 빨리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막 샘솟게 하는 앨범
멋진 예배인도자 또한 열정의 예배 인도자 매트 레드만~
정말 좋은 앨범이네요~
이 앨범 예배 인도자라면 꼭 들어봐야 할 듯 싶네요~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어요~ 꼭꼭
[구매자평]지금 옆에서 열심히 흘러나오는 매트 레드만 앨범...
우리는 흔들리지 않으리... 요동치 않으리~
그의 외침이 느껴지는 시원한 사운드와 메세지...
이 멋진 곡으로 예배를 빨리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막 샘솟게 하는 앨범
멋진 예배인도자 또한 열정의 예배 인도자 매트 레드만~
정말 좋은 앨범이네요~
이 앨범 예배 인도자라면 꼭 들어봐야 할 듯 싶네요~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어요~ 꼭꼭
(작성일 2009.11.20)
우리는 흔들리지 않으리... 요동치 않으리~
그의 외침이 느껴지는 시원한 사운드와 메세지...
이 멋진 곡으로 예배를 빨리 드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막 샘솟게 하는 앨범
멋진 예배인도자 또한 열정의 예배 인도자 매트 레드만~
정말 좋은 앨범이네요~
이 앨범 예배 인도자라면 꼭 들어봐야 할 듯 싶네요~
그만큼 소장가치가 있어요~ 꼭꼭
(작성일 2009.11.20)
콩자반
너무 기다렸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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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자평]국내에 발매되기 전 접하게 되었던 앨범이다. 매트레드맨을 기다리는 예배자들에겐 매우 귀한 선물이지 않을까. 이번 앨범 역시나 한곡의 모자람도 없이 전곡이 기쁘고 즐겁고 따듯하다. '세계적인 예배인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의 음악적 재능과 그의 열정은 대단한것 같다. 짙은 호소력으로 자유로이 찬양하는 그의 예배가운데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앨범인듯 하다. 기다렸던만큼 기쁨이 있는 앨범.
[구매자평]국내에 발매되기 전 접하게 되었던 앨범이다. 매트레드맨을 기다리는 예배자들에겐 매우 귀한 선물이지 않을까. 이번 앨범 역시나 한곡의 모자람도 없이 전곡이 기쁘고 즐겁고 따듯하다. '세계적인 예배인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그의 음악적 재능과 그의 열정은 대단한것 같다. 짙은 호소력으로 자유로이 찬양하는 그의 예배가운데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앨범인듯 하다. 기다렸던만큼 기쁨이 있는 앨범.
(작성일 2009.11.16)
(작성일 200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