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권의 대표적인 구약학자로서, 브루스 월키(Bruce Waltke)와 함께 지혜문학 전문가로 손꼽힌다.

브루스 월키가 잠언을 전공하고 NICOT 잠언 주석을 쓴 학자라면, 트렘퍼 롱맨은 NICOT 아가서와 전도서 주석, 시편 주석(TOTC)을 썼고, 욥기, 잠언 주석(BCOTWP)을 썼다. NIV 적용주석 시리즈 중에서는 다니엘서를 집필하기도 했고, 성서유니온에서 번역, 출간 중인 UBC(이전 NIBC) 시리즈 중 예레미야/애가 주석을 썼다. 이 외에도 여러 사전 편집자 중 한 명으로, 학술 저널에 수많은 글을 기고하기도 한 학자다.

지은 책으로는 여러 주석 외에도 『손에 잡히는 구약 개론』 『어떻게 창세기를 읽을 것인가』, 『어떻게 잠언을 읽을 것인가』, 『감정, 영혼의 외침』(이상 IVP),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이스라엘의 성경적 역사』(이상 CLC), 『담대한 사랑』(이레서원) 등이 있다. 레이먼드 딜라드와 공저한 『최신 구약개론』은 구약 개론 교과서로 지금도 사용되고 있다.

비평학계의 입장이 주류를 이루던 구약학계에서 복음주의 입장을 가지고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을 위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통해 구약 연구 성과들을 대중화시키는데 공헌했다. 또한 댄 알렌더와 함께 상담심리학 분야의 책들을 공저함으로써 성경신학과 실천/임상/심리 분야의 균형을 잡는 데 기여했다.

트렘퍼 롱맨 3세 저서

트렘퍼 롱맨 3세 공저

트렘퍼 롱맨 3세 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