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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일도 아니었다. 그리 거창한 일도 아니었다.
그저 그들 나라에 가서 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먹고 자고 지냈을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일했던 한국을 기억하고 교회를 기억하며 즐거워했다.
우리가 그들 자녀의 소식을 전해주며 돕고 위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었다.
그저 그들 나라에 가서 그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먹고 자고 지냈을 뿐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일했던 한국을 기억하고 교회를 기억하며 즐거워했다.
우리가 그들 자녀의 소식을 전해주며 돕고 위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그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었다.
추천의 글
방지일(목사,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신흥식(태국 선교사, 방콕신학원 학장 역임)
이광실(목사, 파주YWCA사무총장)
홍원용(목사, 안산 동산고등학교교장)
들어가는 글
제1장 열한 번째 이야기 _ 반가운 얼굴들
1. 홍콩공항에서
2. 꼭 우리 집에 가서 주무세요
3. 태국 사람 다 되었네요
4. 아짠 - 아짠 이리 와 봐요
5.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세요
6. 처음 만난 여인의 품에 안기다
7.『태국행전』이 출판되다
8. 여보, 당신 방송탈 것 같아요
제2장 열두 번째 이야기 _ 사람이 그립습니다
1. 사람이 그립습니다
2. 여행자보험 들었나요?
3. 난민촌 이야기
4. 낯선 한국 땅에서 성추행
제3장 열세 번째 이야기 _ 오늘이 결혼기념일이에요
1. 선교사 부부가 칭찬하는 사람
2. 신앙의 삼총사
3. 천국에도 일꾼이 필요한가요?
4. 왜 다리를 다쳤어요?
5. 오늘이 제 결혼기념일이에요
제4장 특별한 만남 _ 후아힌에서 온 청년 이야기
1. 카타차이 이야기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찾아서 / 명성교회를 찾아가다
남한산성을 찾아가다 / 세계성막복음센터 견학
양화진을 찾아서 / 후아힌에 오세요
기타 선교 자료와 사진
방지일(목사, 영등포교회 원로목사)
신흥식(태국 선교사, 방콕신학원 학장 역임)
이광실(목사, 파주YWCA사무총장)
홍원용(목사, 안산 동산고등학교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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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공항에서
2. 꼭 우리 집에 가서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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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보, 당신 방송탈 것 같아요
제2장 열두 번째 이야기 _ 사람이 그립습니다
1. 사람이 그립습니다
2. 여행자보험 들었나요?
3. 난민촌 이야기
4. 낯선 한국 땅에서 성추행
제3장 열세 번째 이야기 _ 오늘이 결혼기념일이에요
1. 선교사 부부가 칭찬하는 사람
2. 신앙의 삼총사
3. 천국에도 일꾼이 필요한가요?
4. 왜 다리를 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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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특별한 만남 _ 후아힌에서 온 청년 이야기
1. 카타차이 이야기
안산동산고등학교를 찾아서 / 명성교회를 찾아가다
남한산성을 찾아가다 / 세계성막복음센터 견학
양화진을 찾아서 / 후아힌에 오세요
기타 선교 자료와 사진
오가는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하나님을 대접한 일이 있듯이 우리가 외국에 나가서 선교도 할 일이지만 내 집에 들어온 이들에게 복음을 전한다면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겠는가? 새로운 선교사역을 발견하였다고 보아서 이런 새로운 면의 선교사의 역사로 표현해 본다
_ 방지일(영등포교회 원로목사)
사업(Project)을 위주로 하는 선교보다 사람(People)에게 가치를 두는 선교에 치중함으로 물량주의 한국 선교에 경각심을 주는 듯 하여 감명스럽게 읽었다. 거명된 태국 사람의 이름만도 우라이완, 나티아, 나타칸을 비롯하여 끌루워이, 나, 파, 나타펀 등에 이르기 까지 무려 48명에 이른다. 어떠한 처지나 형편에서든지 기독교 선교의 타깃은 사람과 사람의 구원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어 마치 로마서 16장의 뜻을 되살리는 듯한 느낌이다.
_ 신흥식(태국한인교회 원로목사, 전 방콕신학원 학장)
저자는 물질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현실을 핑계거리로 삼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께 드린 소년의 모습도 있다. 이 책이 귀한 것은 인간 박동재 목사만 주목하지 않게 하고, 읽는 이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_ 이광실(목사, 파주YWCA 사무총장)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나이를 조금 먹어서야 목회의 사랑이 무엇인지, 목양의 헌신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면서 마음 깊이 새겨져 있던 박동재 목사님의 이름을 기억해 본다. 내가 여기까지 믿음으로 올 수 있었던 것도 목사님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_ 홍원용(목사, 안산 동산고등학교 교장)
_ 방지일(영등포교회 원로목사)
사업(Project)을 위주로 하는 선교보다 사람(People)에게 가치를 두는 선교에 치중함으로 물량주의 한국 선교에 경각심을 주는 듯 하여 감명스럽게 읽었다. 거명된 태국 사람의 이름만도 우라이완, 나티아, 나타칸을 비롯하여 끌루워이, 나, 파, 나타펀 등에 이르기 까지 무려 48명에 이른다. 어떠한 처지나 형편에서든지 기독교 선교의 타깃은 사람과 사람의 구원에 있음을 보여 주고 있어 마치 로마서 16장의 뜻을 되살리는 듯한 느낌이다.
_ 신흥식(태국한인교회 원로목사, 전 방콕신학원 학장)
저자는 물질적으로 열악한 환경과 현실을 핑계거리로 삼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주님께 드린 소년의 모습도 있다. 이 책이 귀한 것은 인간 박동재 목사만 주목하지 않게 하고, 읽는 이의 삶 가운데 일하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_ 이광실(목사, 파주YWCA 사무총장)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나이를 조금 먹어서야 목회의 사랑이 무엇인지, 목양의 헌신이 무엇인지 조금 알게 되면서 마음 깊이 새겨져 있던 박동재 목사님의 이름을 기억해 본다. 내가 여기까지 믿음으로 올 수 있었던 것도 목사님의 사랑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_ 홍원용(목사, 안산 동산고등학교 교장)
박동재
서울 종로 5가 새한교회 강승재 목사의 인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김의환 목사(전 총신대 총장)로부터 세례를 받고 총신대 신학원에서 김명혁 목사로부터 교회사를 배웠다. 졸업 후에 경상북도 안동의 나환자 마을에 있는 성좌교회에서 3년간 부목사로 사역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체험했다. 그 후 파주 오산교회에 부임하여 아시아연합신학대학원에서 2년간 수업하고, 26년간을 동일한 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에 2002년 9월부터 태국인 근로자를 섬기고 있다. 7년 동안 해마다 태국 근로자의 고향에 있는 가정을 방문하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체험했다. 이를 계기로 태국인 근로자와 그들의 가족이 있는 태국에 주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방콕에 방버교회를 개척했다. 또한 나타칸에 의해 개척된 치앙라이에 있는 남푸항남교회를 극진히 사랑하는 목회자이다.
시리즈 소개 | 세트 | 세트낱권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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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재,김기원,조병욱,손승호,IMPAC(종족과도시선교연구소) 리서치팀 / 갓피플몰 가격: 82,000원→7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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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동재 / 멘토 가격: 12,000원→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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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원,조병욱 / 엘맨 가격: 10,000원→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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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재 / 멘토 가격: 15,000원→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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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호 / 도서출판 누가 가격: 19,000원→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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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종족과도시선교연구소) 리서치팀 / 업마·넷 가격: 26,000원→23,400원
|
답변유무
문의 제목
이름
작성일
| 도서명 | 태국 선교 행각 |
| 저자 | 박동재 |
| 출판사 | 멘토 |
| 크기 | (153*224)mm |
| 쪽수 | 336 |
| 제품구성 | |
| 발행일 | 2013-11-07 |
| 목차 또는 책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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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관련 전화번호 | 1522-0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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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박동재) 신간 메일링 출판사(멘토)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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