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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필독고전 - 기독교 강요 기독교 대표 고전! 함께 읽기 챌린지

존 칼빈 저자전 기독교 고전 필독 '기독교 강요'를 남긴 존 칼빈을 소개합니다!

새롭게 영역된 이 기독교강요는 수 세대에 걸쳐 인류의 신앙과 행동 양태를 형성하면서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몇 권의 책들 가운데 하나이다. 아마도 학구적인 기독교인들의 도서 목록에 4세기 동안이나 줄곧 자리를 차지한 신학서적이 이외에는 없을 것이다. 보다 폭넓은 범위의 사람들 사이에서도 이 책의 제목은 잘 알려져 있으며, 그 내용에 대한 모호한 개념들이 널리 회자하고 있다. 본서로 인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방대한 문헌들이 때로는 나오기도 하였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를 거칠고 준엄하며 편협하게 묘사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시켰다는 비난을 받는가 하며, 다른 한편으로는 성경 진리의 독보적 해석이며 복음주의적 신앙의 보루로 격찬을 받고 옹호를 받았다. 평가를 가장 받지 못할 때에도, 세계 교회들의 삶과 각 개인들이 습관에 대한 이 책의 영향은 막대한 것이었다.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정부 치하에서 예배를 금지당한 기독교인들에게 본서는 인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역사의 전환기에서 사회의 기초들이 흔들리고 사람들의 마음이 움츠러드는 어느 곳에서나 사람들은 이 고전에 새로운 경의 표하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탐구하였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의 칼빈의 방법이나 용어들과는 상당히 다른 방법과 용어로 훈련받는 현대에도, 이 명작은 계속해서 그에 대한 심층 연구를 요구하며, 기독교 교리와 사회적 직무 분야에 대해서 사고하도록 새로운 충격을 주고 있다.
-서론 중에서

상 권
제1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
서론 프랑스 왕 프란시스1세에게 드리는 헌사
제1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과 우리 자신에 대한 지식은 서로 관계가 있다. 그러면 어떻게 두 지식이 상호 연관되는가? 77
제2장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무엇이며 이 지식은 무엇을 목적 하는가 85
제3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선천적으로 인간의 마음속에 뿌리박혀 있다 93
제4장 이 지식은 부분적으로는 무지에 의해서, 부분적으로는 악의에 의해서 묵살되거나 부패 해진다 101
제5장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천지창조와 그 지속적 통치에 의해 빛이 난다 109
제6장 창조주 하나님께 이르게 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성경이 필요하다 145
제7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에 의해 확증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 권위는 확실한 것으로 확립 될 수 있다.
경의 신빙성이 교회의 판단에 좌우된다는 것은 사악한 거짓이다 155
제8장 성경의 신빙성은 인간의 이성에 의해 충분히 증명 된다 169
제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뛰어드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깨뜨린다 193
제10장 성경은 모든 미신을 바로잡기 위해 참 하나님을 모든 이교의 신들과 비교 한다 199
제11장 하나님을 가시적 형상으로 나타내는 것은 불경건한 일이며 우상을 세우는 자는 누구나 하나님을 반역하는 자다 205
제12장 하나님은 우상과 엄연히 구별되시므로 오직 하나님께만 완전한 존귀를 돌려야 한다 239
제13장 성경은 창조 이래로 하나님은 한 본체이시며 삼위가 포함되어 있음을 가르친다 247
제14장 우주와 만물 창조에 있어서도 성경은 명백한 특징들에 의해 참 하나님과 거짓 신들을 구별한다 325
제15장 창조된 인간의 본성, 영혼의 기능, 하나님의 형상, 자유의지, 인간성의 원초적 순결에 관한 논의 373
제16장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신 세상을 권능으로 양육하시고 보존하시며, 섭리로써 세상 여러 부분들을 다스리신다 401
제17장 우리의 최대 유익을 위해 섭리의 교리를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427
제18장 하나님께서는 불경한 자들의 활동을 사용하시고 그들의 마음을 굴복시켜 자신의 심판을 수행하심으로써 모든 더러움
에서 분리되어 순결을 유지하신다 463

제2권 그리스도 안에 계신 구속자로서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 : 처음에는 율법으로 조상들에게, 그 다음에는 복음으로 우리에게 계시 되었다
제1장 원죄론: 아담의 타락과 반역으로 인류 전체가 저주를 받게 외고 그 원상태가 부패하였다 485
제2장 인간은 지금 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하고 비참한 노예 상태로 전락해 있다 513
제3장 인간의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저주받을 것뿐이다 581
제4장 하나님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역사 하시는가 621
제5장 자유 의지 옹호론자들의 상투적인 논리를 반박함 635
제6장 타락한 인간은 그리스도 안에서 구속을 구해야한다 683
제7장 율법을 주신 목적은 구약 백성을 그것으로 얽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실 때까지 그 안에서 구원의 소망을 갖게 하는 데 있다 699
제8장 도덕적 율법(십계명)에 대한 설명 737
제9장 그리스도는 율법 하에서 유대인에게도 알려졌지만 오직복음 안에서만 상세하고 분명하게 계시 되셨다 849
제10장 신구약의 유사점 859
제11장 신구약의 차이점 901
제12장 그리스도는 중보자의 직분을 다하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야 했다 931
제13장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육신의 진정한 본질을 취했다 951
제14장 중보자의 두 본성이 어떻게 한 위격을 이루는가 967
제15장 성부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목적과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것을 알기 위하여, 우리는 선지자, 왕, 그리고 제사장이라는 세 가지 직분을 살펴보아야 한다 991
제16장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구속자의 직분을 이루신 방법,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승천 1009
제17장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공로로 하나님이 은총과 구원을 우리에게 얻어 주셨다고 하는 것은 정당하고 적절하다 1059

중 권
제3권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는 방법 : 어떤 유익이 우리에게 주어지며 어떤 결과가 따르는가?
제1장 그리스도에 대한 말씀은 성령의 신비한 역사를 통해 우리에게 유익을 준다 9
제2장 믿음 : 그 정의와 속성에 대한 설명 19
제3장 믿음으로 말미암은 우리의 중생 : 회개
제4장 스콜라 궤변가들이 회개에 관해 논한 것들은 복음의 순수성과 얼마나 거리가 먼가 : 고백과 만족설에 관한 논의 179
제5장 보속에 추가된 면죄부와 연옥 275
제6장 그리스도인의 생활 : 첫째로 성경은 어떤 논거로 우리에게 그 것을 주장하는가? 303
제7장 그리스도인의 생활의 핵심 : 자기부정 313
제8장 십자가를 짐 : 자기부정의 일부 339
제9장 내세에 관한 명상 359
제10장 현세의 생활와 그 도구들을 사용하는 법 373
제11장 믿음으로 인한 칭의 : 용어와 문제에 대한 정의 385
제12장 우리는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칭의를 굳게 확신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심판대를 우러러보며 생각해야 한다 443
제13장 거저 주시는 칭의에 관하여 유의할 두 가지 사항 461
제14장 칭의의 시작과 지속적인 발전 471
제15장 행위의 공로를 자랑하면 의를 주신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구원의 확신을 소멸시킨다 511
제16장 이 교리를 악평하려는 교황주의자들의 거짓된 비방에 대한 반박 529
제17장 율법의 약속과 복음의 약속과 일치 539
제18장 행위의 의를 보상에서 추론 하는 것은 잘못이다 577
제19장 그리스도인의 자유 601
제20장 기도, 믿음의 가장 중요한 훈련이며, 우리는 날마다 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다 635
제21장 영원한 선택 :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선택에 의해 어떤 사람은 구원에, 어떤 사람은 멸망에처하도록 예정하셨다 775
제22장 성경의 증거에 의한 이 교리의 확증 779
제23장 이 교리는 언제나 부당하게 받아왔던 거짓 비난에 대한 논박 829
제24장 선택은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증되지만 악인은 그들에게 예정된 공정한 멸망을 자초한다 863
제25장 최후의 부활 909

하 권
제4권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인도하시며 그 안에 있게 하시려는 외적인 은혜의 수단
제1장 지정한 교회 : 모든 경건한자의 어머니인 교회와 우리는 연합해 있어야한다 9
제2장 거짓 교회와 참 교회와의 비교 69
제3장 교회의 교사들과 사역자 : 그들의 선택과 직분 93
제4장 고대 교회의 상태, 교황 제도 이전의 교회 정치 123
제5장 교황 제도의 폭정이 고대 교회이 정치 형태를 완전히 전복시켰다 155
제6장 로마 교황청의 수위권
제7장 교회의 자유가 억압당할 정도로 로마 교황권이 확대될 때 까지 이 로마 교황권의 기원과 성장, 그리고 모든 억압의 정복 223
제8장 신조에 대한 교회의 권위 : 교황제도 하에서 교회가 어떻게 제 멋대로 교리의 순수성을 부패시키게 되었는가 285
제9장 교회 회의들과 그 권위 319
제10장 입법권, 교황을 이 권한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영혼에 대해 가장 야만적인 압박과 도살 해위를 자행했다 345
제11장 교회의 재판권과 교황 제도에서의 그것의 남용 409
제12장 교회이 권징 : 주로 권책과 출교에 의해 행사됨 445
제13장 맹세 : 경솔하게 맹세함으로써 불행한 속박에 얽매이게 함 495
제14장 성례 539
제15장 세례 593
제16장 유아세례는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제도 및 표징이 본질과 부합된다 635
제17장 그리스도의 성만찬,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유익 705
제18장 칼톨릭의 미사 : 성찬을 더럽힐 뿐 아니라 말살하는 모독행위 845
제19장 나머지 다섯 가지 의식들도 이제까지 성례로 간주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그것들이 성례라고 하는 것은 거짓이다. 그것이 거짓된 이유와 그것들의 진정한 본질에 대한 규명 883
제20장 국가통치 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