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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구입 시 5％↓]함께 읽는 성경동화 구약 신약세트 (세이펜 활용가능/별매) 신앙도서 > 어린이 > 유치(5~7세) 지금 결제 시 05/30 화요일 출고갓피플 출고11,275139 「함께읽는 성경동화」는 기독교 교육학을 전공하고 오랜 기간 교육 일선에서 아이들을 지도한 글 작가 오정세 목사가 집필하여 6세부터 읽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성경 동화로 제작되었습니다. 어린이 키즈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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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교수 저서 세트(전6권) 신앙도서 > 기독교문학 > 신앙소설 (1건)갓피플 출고3,1752

예수는 평신도였다 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영적성장 일반 (21건)지금 결제 시 05/30 화요일 출고갓피플 출고1,676 서울대와 MIT 대학에서 공부하였고 유학중 회심하여 KOSTA(해외 유학생 선교회)강사로 8년 째 섬기고 있는 정진호 교수(연변과기대). 그는 평신도 전문인으로서 어떻게 세상에서 살아야 하는지, 성경적이면서도 타성을 깨는 급진적인 글과 단편 소설, 그리고 삶의 간증을 두루 섞어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길을 따라 살려는 이 땅의 평신도들이 세속 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떡의 전쟁 신앙도서 > 영적성장 > 간증 (9건)지금 결제 시 05/30 화요일 출고갓피플 출고2,155 '평양과기대' 정진호 부총장의 비전 고백서.이 책에는 '육신의 떡'(돈. 명예. 권력)을 숭배하는 이 시대에 '생명의 떡'(예수 그리스도)을 나누기 위해 평양과기대 설립에 투신한 정진호 연변과기대 교수(평양과기대 설립부청장)의 비전과 열정, 그리고 헌신이 담겨 있다. "북한의 젊은이들에게 생명의 떡을 주기 위해 시작하는 평양과기대 프로젝트. 그러나 그것을 철저히 경제적 떡의 문제로 받아들이고 우리를 맞이하는 북측의 당국자들. 그것은 실로 생명의 떡과 육신의 떡이 맞부딕치는 첨예한 전쟁이 아닐 수 없다." -프롤로그에서-

멈출 수 없는 하늘의 열정 신앙도서 > 영적성장 > 간증 (26건)갓피플 출고1,6392 순교의 피가 뿌려진 터에 세우는 평양과기대 프로젝트!! 민족의 화해, 회복과 통일을 위해 땀과 눈물로 헌신하는 정진호 교수(평양과기대 설립부총장)의 놀라운 기적의 고백록!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미션 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이라 했다. 북한 땅 심장부에 들어가 대학을 세우겠다니! ‘무모하다’ 할 성싶은 이 계획은 인간의 짐작과 능력으로는 실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었다. 도무지 앞길이 보이지 않았다.

치유의 꿈 루카스 이야기 신앙도서 > 영적성장 > 내적치유 (10건)갓피플 출고1,876 이 땅의 모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회복의 노래. "상처는 치유되기 위해 존재한다" 지극히 짧은 생을 살다 간 아이 루카스, 그가 던져 준 치유의 꿈! "이 책을 상처 입은 모든 아버지와 어머니, 남편과 아내 그리고 그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에게 바친다."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를 아프게 하는 수많은 상처들이 존재한다.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가족과 이웃과 민족이 있다. 우리에게 상처를 안져 준 근원적, 역사적 배경과 발걸음을 데는 순례자의 심정으로 글을 적었다. 열두 개의 화두를 따라 열두 화폭을 펼쳐 놓은, 치유를 위한 시화전이라고나 할까

아바 2 - 믿음의 글들 131 신앙도서 > 기독교문학 > 신앙소설 (2건)갓피플 출고1,107 '어느 날'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저마다 특별한 은사, 기구한 삶, 엄청난 은혜들을 토설해 대는 원고더미 속에 '정성'이라는 이미지를 풍기는 주황색의 두툼한 원고를 만났다. 읽는 이의 심사를 십분 배려한 듯 적당한 행간을 조절하여 질리지 않을 정도의 글자 수로 되어지 컴퓨터의 정갈한 글씨가 고마웠다. 두 페이지를 넘기며 아무런 저항 없이 이미 '강형수'와 함께 캡슐로 들어가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로 시작하는 '의문'과의 처절한 싸움을 제발 포기하지 말기를 그토록 바라며 몇날 밤을 그와 동행했다. 드디어,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의 비밀을 알아낸 강형수의 거짓없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캡슐의 문을 소리 없이 닫았다

아바 1 - 믿음의 글들 130 신앙도서 > 기독교문학 > 신앙소설 (2건)갓피플 출고1,041 '어느 날'이라 해야 할 것 같다. 저마다 특별한 은사, 기구한 삶, 엄청난 은혜들을 토설해 대는 원고더미 속에 '정성'이라는 이미지를 풍기는 주황색의 두툼한 원고를 만났다. 읽는 이의 심사를 십분 배려한 듯 적당한 행간을 조절하여 질리지 않을 정도의 글자 수로 되어지 컴퓨터의 정갈한 글씨가 고마웠다. 두 페이지를 넘기며 아무런 저항 없이 이미 '강형수'와 함께 캡슐로 들어가 있음을 알았다. "나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로 시작하는 '의문'과의 처절한 싸움을 제발 포기하지 말기를 그토록 바라며 몇날 밤을 그와 동행했다. 드디어,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의 비밀을 알아낸 강형수의 거짓없는 뒷모습을 바라보며 캡슐의 문을 소리 없이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