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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설교  
아트설교연구원설교시리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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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도인 외 10인  |  출판사 : 글과길
발행일 : 2025-03-06  |  (147*208)mm 278p  |  979-11-9885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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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설교연구원 설교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은 ‘들리는 설교’다. 이 책은 청중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고민한다. 설교란 청중을 살리기 위해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설교가 청중을 죽인다.
이 책은 청중을 죽이지 않는 설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한다. 그 고민을 바탕으로 극도로 어려운 교회를 살리는 길은 설교에 있다고 확신한다. 설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명제를 통해 교회 현실과 설교자를 진단하며 살리는 설교의 길을 풀어낸다.
p. 23. 살리는 설교란 청중을 설교로부터 살리는 것을 뜻한다
p. 40. 설교자의 인격이 문제이다. 설교자의 인격이 나쁘면 아무리 좋은 설교문이라 할지라도 청중이 귀를 닫는다
p. 47. 자기 설교를 하려면 문해력과 글쓰기 실력이 절대적이다. 자기 언어로 자기의 방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풀어내야 한다
p. 53. 묵상 없는 설교는 죽이는 설교가 되고 만다. 묵상이 없으면 표절하는 설교, 편집하는 설교, 준비 없는 설교가 되고 만다
p. 80. 설교자에게 말씀 실행력이 중요하다. 말씀 실행력은 자동차의 엑셀레이트와 같다
p. 87. 살리는 설교를 하려면 설교자의 힘으로 안 된다.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야 가능하다
p. 98. 살리는 설교하기 위해서는 좋은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설교자가 전하는 메시지가 보
석이 되려면 원석을 잘 다듬어야 한다
p. 112. 설교자는 내면이 성장해야 한다. 청중은 설교자의 내면 성장을 간절히 바란다
p. 132. 설교자는 직이 아니라 업으로 살아야 한다
p. 139. 청중이 호모헌드레드 시대를 준비하며 살기 위해 설교자는 청중을 살리는 설교로 청중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p. 191. 설교자는 바리스타가 커피를 볶듯이 묵상해야 한다. 내 존재를 살리신 분의 향을 덧
입을 때까지 묵상해야 한다. 이런 설교자가 살리는 설교를 한다
p. 200. 들리는 설교, 살리는 설교, 생각하게 하는 설교, 결단하게 하는 설교를 만드는 제일의 방법은 독서와 글쓰기이다
p. 235. 설교자는 시간디자이너가 돼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은 영원하지만 인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 한정된 시간을 디자인하지 않으면 낭비하게 된다
p. 247. 변화를 꿈꾸는 설교자는 광야의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광야의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 때 변할 수 있다
p. 267. 설교자는 매일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설교 준비와 완성에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정해진 데드라인으로 완성된 설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청중의 영혼을 살린다
추천사
프롤로그

Chapter 1 죽이는 설교!
1 준비되지 않은 설교가 설교를 죽인다
2 남의 설교가 설교를 죽인다
3 묵상 없는 설교가 설교를 죽인다
4 기도 없는 설교가 설교를 죽인다
5 시간 투자 부족한 설교준비가 청중을 죽인다

Chapter 2 살리는 설교!
1 매일의 말씀 읽기가 설교를 살린다
2 하나님의 사랑이 설교를 살린다
3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중요하다
4 설교자가 변화해야 설교를 살린다
5 설교자가 성장해야 설교를 살린다

Chapter 3 설교자의 삶이 살아야 설교가 산다
1 일등이 아니라 일류가 돼라
2 職(직)이 아니라 業(업)으로 살라
3 호모 헌드레드 시대를 준비하라
4 포노 사피엔스에서 호모 아카데미쿠스로 방향을 바꿔라
5 고독한 삶을 즐겨야 설교가 산다

Chapter 4 묵상이 살아야 설교가 산다
1 묵상이 설교로 이어지게 하라
2 청중보다 더 깊게 묵상하라
3 바리스타가 커피를 볶듯이 묵상하라

Chapter 5 챗GPT가 아니라 독서와 글쓰기가 설교를 살린다
1 독서와 글쓰기가 설교를 살린다
2 발효된 준비가 설교자와 청중을 살린다
3 잘 쓴 문장 하나가 열 마디 말보다 낫다
4 할루시네이션인가? 진리인가?

Chapter 6 시간을 살려내야 설교가 산다
1 시간은 자원이므로 최대한 활용하라
2 광야의 시간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3 버려진 시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
4 매일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에필로그
저자프로필
신학교에서 설교학을 강의하던 정장복 교수님은 설교는 ‘성언운반일념’으로 해야 됨을 수없이 강조한다. 또한 설교는 내가 준비한 만큼 성령도 역사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설교자의 성실한 태도를 강조한다.
시간이 흘러 제가 박사과정을 공부할 때, 설교의 형식을 강의하시면서 이전과는 상당히 다른 발전된 형식으로 강의했다. 당시 이런 말씀을 했다. “여러분이 이렇게 설교하면 상당히 큰 충격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당시 교회에서 배운 형식대로 설교를 해보았다. 뭔가 새로운 형식으로 설교함으로 신선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 상당히 불만족스러운 상황에 직면해야만 했다. 그때 새롭게 설교의 방법론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살리는 설교》를 읽을 때 평생 설교해온 목회자로서 적지 않은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특히 ‘죽이는 설교’를 먼저 언급한 후에 ‘살리는 설교’의 대안을 제시하며 강조하는 것이 커다란 울림을 준다. 그중에서도 ’메시지‘보다 ’메신저‘가 설교를 살린다고 하는 내용은 평생토록 설교하며 살아야 할 목회자들이 마음속에 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설교자의 삶이 살아야 설교가 산다’도 깊은 공감을 가져다준다.
설교는 청중으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 세계관을 갖도록 만드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이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청중이 영원한 천국을 바라봐야 한다. 천국의 주인 되신 주님을 바르게 알고 섬기며 증거 해야 한다.
설교자는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지녀야 한다. 동시에 청중의 심정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이 책에서 문해력이 청중보다 훨씬 높아야 된다고 강조하는데, 설교자의 사명과 책임이 얼마나 귀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음을 물론, 거룩한 부담감을 갖게 한다. 결론적으로 설교자가 살릴 수 있어야 한다. 설교자가 살면 청중을 살린다.
설교자는 국내외적으로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분명한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설교자는 하나님과 사람 앞에 자신을 새롭게 다듬고 정비해야 한다. 설교자는 거룩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설교자가 일독함으로 설교자가 설교로 교회를 살리자 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이 책을 추천하는 바이다.
박남주 목사/ 무주장로교회 담임

고대 수사학에서는 말하고 글을 쓰는 자들에게 수사학적 훈련이 필수였다. 오늘날 목회자들은 수사학 훈련 없이 설교한다.
설교는 단순한 언변에 의해서가 아니라, 설교자의 삶과 영성이 깃든 에토스적 메시지여야 한다. 하지만 피 흘리듯 처절하게 삶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설교자를 더 찾아보기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다.
설교자는 설교 준비, 작성, 전달에 온 마음과 정성을 쏟아야 한다. 밥이 설익으면 씹을 때마다 거친 쌀이 느껴지듯, 충분히 숙성되지 않은 설교는 청중의 영혼을 아프게 할 뿐이다. 깊은 묵상과 철저한 연구 없이 던져진 말들은, 청중에게 독이 가득한 상처를 남길 뿐이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모든 설교자가 반드시 읽고 숙고해야 할 내용으로 가득하다. 저자들은 청중을 짓누르고 무력화하는 ‘죽이는 설교’가 아니라, 영혼을 일으키고 새 생명을 불어넣는 ‘살리는 설교’를 하자고 역설한다.
설교자의 화려한 수사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의 본질에 대한 철저한 헌신이다. 설교자가 할 헌신은 깊은 묵상과 설교 연구는 필수가 되어야 한다. 금광을 캐야 금을 얻듯, 좋은 설교를 위해서는 성경을 파고 또 파야 한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챗GPT 활용과 여러 설교집을 짜깁기해 설교하는 시대이다. 설교는 단순한 정보의 조합이 아니다. 그것은 신학적 성찰과 영적 통찰을 요구하는 행위이다. 설교자의 삶과 신앙이 녹아든 메시지이다.
《살리는 설교》는 단순한 설교 기법을 넘어, 설교의 본질과 설교자의 삶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를 깊이 있게 성찰한다. 또한, 현대 설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함으로 설교자로서의 사명을 다시금 일깨운다.
모든 설교자, 신학자 그리고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에게 반드시 일독을 권한다.
김영한 목사/ 품는 교회 담임, Next 세대 Ministry 연구소 소장

아리스토텔레스는 수사학에서 대중을 상대로 설득하는 방법을 세 가지로 분류한다. 논리와 이성으로 호소하는 ‘로고스(Logos)’, 정서와 감성으로 호소하는 ‘파토스(Pathos)’, 발화자의 인격과 고유 성품에 바탕에 호소하는 ‘에토스(Ethos)’이다.
논리는 그동안 기독교 설교학에서도 핵심 방법이다. 덧붙여, 설교자의 열정 혹은 성령 충만함의 영역인 파토스, 설교자의 품위와 신실성의 영역인 에토스가 융합되어 청중들에게 로고스인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어떻게 선포하고 설득할 것인지에 대해 준용하여왔다.
로고스, 파토스, 에토스의 기반 위에 이번에 설계된 《살리는 설교》는 설교자들에게 예사롭지 않은 통찰력을 전해주는 주제들로 가득하다. 이 책이 40년 동안 강단을 감당해온 저로서도 깊은 반성과 채찍을 경험케 해 주었다.
‘시간 투자 없이 잘 준비되지 않은 설교’, ‘남의 것을 내 것으로 가져온 설교’, ‘기도와 묵상이 부족한 설교’가 청중을 죽이는 설교라는 사실을 강하게 어필하며 시작하는 이 책은 설교자들은 물론, 더 힘을 잃어가는 한국 교회와 강단에 새로운 영감과 도전을 주리라 생각된다.
특히, 교회 지도자들이 정치적 편향이나 세속적 이념에 경도되고, 또 都農 간 階層 간의 갈등 속에서 쏟아지는 심히 오염된 설교들과 영적으로 지치고 힘에 겨워하는 청중들과 목회자들이 꼭 읽고 힘을 얻으며 새로운 각성으로 삼기 계기이길 바란다.
이종학 목사/ 진안제일교회 담임
김도인 외 10인
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출판사 〈글과길〉 대표이다.
지천명 때 독서를 시작해 10년 만에 5,000여권의 책을 읽은 독서가이다. 설교자들에게 글쓰기로 설교를 가르치며, 독서 코칭, 글쓰기 코칭, 책 쓰기 코칭, 책 쓰기 여행 등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설교는 글쓰기다》, 《나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글쓰기다3》, 《설교는 인문학이다》, 《설교자와 묵상》 등 20여권 이상 있다.
한국교회에 목회트렌드를 제시하는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살리는 설교》등을 기획해 출판 중이다.

박윤성 목사
기쁨의교회 담임목사로 19년째 사역 중이다.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이사장이자 복지법인 기쁨해 이사장이다.
총신대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탈봇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공부했고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김세윤 교수의 지도하에 목회학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목회를 배운 뒤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기 위해 자기 훈련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저서로는 《요한계시록 어떻게 가르칠까》, 《히브리서 어떻게 가르칠까》, 《수영로교회 소그룹 이야기》, 《주의 날개 아래 머무는 자》, 《톡톡 요한계시록1, 2》,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리더십, 정의로운 교회》, 《목회트렌드 2025》,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3》,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권오국 목사
이리신광교회 담임목사이다.
강원도 정선의 산골 교회에서 목회하시던 아버지를 보면서 목회의 꿈을 꾸었다. 20대 초반 급진적 회심을 통해 구원과 소명의 확신에 도달했다. 목회비전은 영혼을 깨우는 설교와 건강한 교회 세우기다. 청년 시절 JOY 선교회에서 활동하면서 공동체와 제자훈련을 경험했다.
서울 영락교회에서 전임전도사로 사역하면서 교구사역과 상담사역을 했다. 서교동교회와 번동제일교회에서 청년사역자로 젊은이들을 섬겼다. 시애틀 ‘안디옥장로교회’에서 8년 동안 담임으로 한인교회를 섬겼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M.Div 와 Th.M.(역사신학)을 전공했고, Liberty Universaty에서 STM 을 공부했다.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 의 D.Min 과정에서 “기독교인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세례교육”이란 제하의 논문을 썼다.
이리신광교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라는 비전을 품고 선교적 소그룹 중심의 성경적 교회를 세우는 목회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 다시 정의하다》, 《목회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이재영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부대표이다.
저서로는 《말씀이 새로운 시작을 만듭니다》 《동행의 행복》 《희망도 습관이다》 《신앙은 역설이다》 있고, 공저로는 《감사인생》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석근대 목사
대구동서교회 위임목사이자 사회교육전문요원과 목회컨설턴트다.
대구지역에서 글쓰기 강사, NAVER 검색어: 글바느질과 마음 뜨개질, 현재, blog naver. com>solom21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삶을 쓰는 글쓰기》, 《일상에서 신앙 찾아가기》,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박혜정 선교사
알바니아 선교사이자 GMP 개발연구위원이다.
중국 상하이에서 중어중문학을 공부했다. 2009년 GMP 선교사로 허입되었다. 태국을 거쳐 현재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한국어 교습, 집시사역,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누구나 갈 수 있는 아무나 갈 수 없는 중국유학》, 《목회트렌드 2023》, 《목회트렌드 2024》, 《목회트렌드 2025》, 《다음세대 셧다운》, 《오늘도 삶의 노래를 쓴다》, 《설교트렌드 2025》등이 있다.

김현수 목사
한 명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잠실에 행복한나무교회를 개척해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세대학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메마른 가지에 꽃이 피듯》,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남정우 목사
대구 하늘담은교회 담임목사이다.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한 뒤 육군군종목사로 사역을 시작했다. 총회파송 러시아선교사, 서울여자대학교 대학교회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선교학과 교수로 사역을 했다.
저서로는 《이야기로 푼 선교학》, 《동방정교회 이야기》 등이 있다.

김인해 목사
목포호산나교회 위임목사이다.
부산출생으로 부산동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신학과(Th.B), 한일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예장통합총회국내선교부 부흥전도단 지도위원, 호남상임부단장, 국제목회자성경연구원 강사, 사랑의언어&독서 연구소 소장, CTS기독교tv 대표상임회장이다.
저서로는 《대화가 인생을 UP 시킨다》가 있다.

황상형 목사
대구동서연경교회 부목사이다.
영남신학대학교, 영남신학대학 신학대학원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출근길 그 말씀》, 《설교트렌드 2025》 등이 있다

허진곤 목사
무주 금평교회 담임목사이다.
한일장신대학교 기독교교육(Th.M)학과를 졸업했다. 에세이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설교트렌드 2025》, 《다음 역도 문학녘》 등이 있다.

이지철 목사
품는 교회 협력 목사, Next 세대 연구소 연구원
동의 대학교 멀티미디어 공학 게임 영상학과, 칼빈 신학대학원 목회석사학 과정(M.DIV), 총회 신학원 신학과를 수료했다.
저서로는 《우리는 장난감과 산다》, 《설교 트렌드 2025》 등이 있다.
https://www.youtube.com/@yenayeslpapa
https://www.facebook.com/eunahusband
yenayeslpap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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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살리는 설교
저자김도인 외 10인
출판사글과길
크기(147*208)mm
쪽수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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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5-03-0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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