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남, 박태현 외김효남 교수
김효남 교수는 미국 퓨리탄 리폼드 신학교(Th.M.), 미국 칼빈신학교(Ph.D)에서 Salvaion By Faith: Faith, Covenant, and the Order of Salvation in Thomas Goodwin(1600-1680)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미국 칼라마주 한인교회 및 천호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믿음을 말하다』(세움북 스),『예배다운 예배』(다함)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그리스도인의 합당한 예배』(지평서원),『비판 속에 있는 목회자들』(도서출판 언약), 『믿음의 확신을 누리는 삶』(좋은씨앗) 등이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봉직하며, 장로교회 역사, 청교도 및 언약도의 직분이해와 교회정치, 16-17세기 개혁 교회의 예배론, 개혁파 정통주의 언약신학 및 회심 교리, 그리고 청교도들의 설교론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박태현 교수
박태현 교수는 네덜란드 아펠도른 신학대학교에서“조오지 휫필드의 설교”로 독토란두스(Doctorandus. 1998)를 취득하였고, The Sacred Rhetoric of the Holy Spirit: A Study of Puritan Preaching in a Pneumatological Perspective (Apeldoorn: Theologische Universiteit, 2005)의 제목으로 박사학위(Th.D.)를 취득하였다. 학위 취득 후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객원연구원(2005-2010)으로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의『개혁교의학』을 연구하여 번역·출판하였다. 화란한인교회 담임목사(2010-2013)를 역임하였다. 번역서로는 『개혁교의학』(전 4권, 부흥과개혁사, 2011),『칼빈의 생애와 신학』(부흥과개혁사, 2009),『구속사와 설교』(솔로몬, 2018),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의『칼빈주의 강연』(다함, 2021) 등이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목회신학전문대학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하며 청교도 및 구속사적 설교, 개혁주의 설교를 중심으로‘신칼빈주의’운동을 소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서창원 교수
서창원 교수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교(Th.M.)에서 수학하였고, Westminster Graduate School of Theology(Ph.D.)에서 The Religious Dimension of the Scottish Covenanting Movement: Focusing on the Spiritual Leadership of the Persecuted Ministers in the Killing Times, 1661-1688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으로 30년간 봉직하였으며, 삼양교회 담임목사 및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청교도 신학과 신앙』(지평서원),『한국의 교회 위기 성경에서 답을 찾다』(진리의 깃발),『신학은 삶이다』(크리스천 르네상스) 등 다수가 있으며, 번역서로는 윌리엄 커닝함의『역사신학』(1-4권, 진리의 깃발) 등이 있다.
우병훈 교수
우병훈 교수는 미국의 칼빈신학교(Th.M.,Ph.D.)에서 The Promise of the Trinity:
The Covenant of Redemption in the Theologies of Witsius, Owen, Dickson, Goodwin, and Cocceius (Gottingen: Vandenhoeck & Ruprecht, 2018)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처음 만나는 루터』,『기독교 윤리학』,『교회를 아는 지식』,『교리 설교의 모든 것』, 번역서로『교부들과 성경 읽기』(공역) 등이 있으며, 국내외 저널에 게재한 수십 편의 논문을 calvinseminary.academia.edu/ BHoonWoo에서 볼 수 있다. 현재 고신대학교 신학과 교의학 부교수이다.
이상웅 교수
이상웅 교수는 총신대학교(Ph.D.)에서『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구 산격제일교회 담임목사 및 대신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다. 주된 저서로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성령론』(솔로몬 출판사) 및 다수의 저서가 있다. 현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하며 개혁주의 신학에 기초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성호 교수
이성호 교수는 미국 칼빈신학교(Ph.D.)에서 All Subjects of the Kingdom of God: John Owen’s Conceptions of Christian Unity and Schism의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비록에서 아멘까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해설』(그 책의 사람들, 2022),『성찬: 배부름과 기쁨의 식사』(좋은씨앗, 2023).『직분을 알면 교회가 보인다』(좋은씨앗, 2018)이 있다. 현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교회사 교수로 봉직하며, 개혁파 정통주의 신학과 삶을 한국 교회에 소개하며, 개척 교회를 설립하여 17세기 정통주의가 예배, 직분, 설교에 어떤 식으로 적용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