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인, 이경석 외김도인 목사
아트설교연구원 대표이자 〈글과길 출판사〉 대표이다. 지천명에 독서를 시작해 5,000권을 읽은 독서가다. 15년 전부터 (설교) 글쓰기 선생질을 한다. 몇 년 전부터 책 쓰기 코칭까지 한다.
저서로는 《설교는 글쓰기다》, 《나 만의 설교를 만드는 글쓰기 특강》, 《설교는 인문학이다》,《설교를 통해 배운다》, 《설교자와 묵상》, 《독서꽝에서 독서광으로》, 《책쓰기 나도 할 수 있다》, 《목회트렌드 2023》, 《목회트렌드 2024》 등 18권(공저 포함)을 썼다.
이경석 목사
바실교회(BASIL Church) 담임이다. 문학(BA)과 경영학(MBA)을 공부한 후 증권사, 대학, IT기업, 잡지사 등에서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신학(MDiv,ThM)을 그리고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에서 박사학위(DMin)를 받았다. 온누리교회와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섬겼다.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목회트렌드연구소〉 소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격차의 시대, 격이있는 교회와 목회》(글과길, 2022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목회트렌드2024》(글과길)을 공저했다.
이정일 목사
미국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공부했다. 신학을 하기 전에 영문학을 공부하여 문학 박사를 받은 후 뉴욕주립대 영문과에서 미국 현대시를, 세계문학연구소에서 제3세계 작가들을 연구했다. 2020년 출간한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는 국민일보 ‘올해 최고의 책’ 상을 수상했다. 기윤실 좋은나무, 묵상과 설교, 크리스천투데이 등에 글을 연재하고 있으며 전방부대 교회에서 군 선교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문학의 숲에서 하나님을 만난다》(예책, 2020년), 《문학은 어떻게 신앙을 더 깊게 만드는가》(예책, 2022년),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목회트렌드 2024》(글과 길, 2023년) 등이 있다.
박양규 목사
〈교회교육연구소〉소장이다.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영국 애버딘대학교에서 중간사 분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삼일교회에서 교회 학교를 총괄했다. 아신대학교 외래교수, 소명중고등학교 성경교사이다.
저서로는 《유럽비전트립 1, 2권》(두란노), 《중세교회의 뒷골목 풍경》(예책), 《동화 속 성경이야기》(큐리북), 《청소년을 위한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새물결플러스),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샘솟는기쁨),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퀀텀 읽기》(큐리북, 2023), 《다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들음과 봄, 2023), 《목회트렌드 2024》(글과길, 2023년) 등이 있다.
박혜정 선교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의 한서노회 소속의 GMP 알바니아 선교사이다. 상하이화동사범대학 중문과를 졸업했다. 현지 NGO 학원과 현지인 대상 한국어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목회트렌드 2023》(글과길, 2022년, 공저), 《목회트렌드 2024》(글과길, 2023년, 공저)가 있다.
서상복 목사
(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소장(31년)이다. 저서로는 《결혼 플랫폼》이 있다. 앞으로도 《부부 플랫폼》, 《연애 플랫폼》, 《남여 플랫폼》, 《대화 플랫폼》, 《성 플랫폼》, (일반인 미혼자 대상)의 《결혼예비학교》, (일반인 기혼자 대상)의 《부부학교》 책을 지속적으로 펴낼 계획이다.
이상갑 목사
산본교회 위임목사이다. 〈청년사역연구소〉, 〈OM선교회〉 이사, 〈한국기독교 목회지원 네트워크〉 이사이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 장신대학원, 풀러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설래임》(생명의 말씀사), 《바이블정신》(예수전도단), 《결국 말씀이다》(CLC)가 있다.
김민철 목사
타인을 빛나게 하는 삶이 인생의 사명이다. 중고등학교 대학교에서 진로와 리더십을 강의하고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로(KPC/KPCC) 커리어 및 라이프코칭을 주로 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기독교 코칭센터 인증 프로그램인 임마누엘 코칭 프로그램 공동개발자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국민대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십과 코칭과 국민대 일반 대학원에서 문화교차학을 공부했다. 공저로 《나를 아세요》(아르카), 《목회코칭 리더십》(좋은땅)등이 있으며, 현재 크리스천코칭 관련 책을 집필 중이다.
김영한 목사
품는교회 담임, 〈Next 세대 Ministry〉, 〈다음 세대 선교회의 대표〉이다. 총신대학원을 졸업한 후 캐나다 벤쿠버 Trinity Western 대학원에서 성서학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중독 A to Z》,《결혼 고민이 뭐니?》, 《청년아! 깨어나라!!!》 등 22권의 저자 혹은 공저자이다.
김지겸 목사
뉴질랜드 오클랜드감리교회에서 담임이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경기도 수지 목양교회와 광화문에 위치한 종교교회에서 12년간 부목사로 사역을 했다. 《목회트렌드2024》(글과길)를 공저했다.
박종순 목사
미국 제자들 교회 담임이다. Fuller 신학교에서 교회 성장학을 전공했고 신학을 전공 했다. 게이트 웨이 신학교(구 골든게이트)에서 독서가 건강한 교회, 건강한 공동체, 건강한 목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하며 목회학 박사 과정 중이다. 저서로는 《열혈독서(나침반)》, 《메타팅킹 - 생각의 생각》(강건출판사), 《목회트렌드 2024》(글과길)가 있다.
곽상학 목사
연세대학교, 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다음세움선교회 대표와 안양제일교회 교육 총괄목사이다. 유튜브 ‘청신호(청소년의 신앙은 호기심에서)’을 운영하고 있다. 유스코스타와 어린이다니엘기도회 같은 순회집회 사역과 EBS <사춘기를 부탁해>등 방송 사역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청소년을 바라보는 지혜를 입어라!》, 《청소년이 진짜 들어야 할 기독교》, 《한계란 없다》, 《레디액션, 드라마 가정예배》, 《52일 부모기도 챌린지》, 《52일 교사기도 챌린지》등이 있다.
김정준 목사
‘다음세대에게는 다음이 없다’라는 마음으로 20년째 다음세대 사역자이다. 영남신학대학교 신학과와 동 대학원, 전남대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로 석사 학위, 한남대 대학원 기독교학과에서 교회사로 박사 수료 중이다.
저서로는 《다음 없는 다음세대에 다가가기》(글과 길)가 있고, 〈크리스천투데이〉에 ‘다음 세대 다시 보기’를 연재하고 있는 중이다.
정석원 목사
예수향남교회 협동목사이자 총회 교육국 집필위원이다. '다음세대는 한국교회의 가능성이다'라는 마음으로 주일학교 사역을 해왔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청소년 사역 핵심파일》(홍성사), 《청소년 교사를 부탁해》(홍성사), 《청소년, 기도많이 걱정조금》(사자와 어린양), 《기독교 세계관이 필요해》(홍성사)
등이 있다.
윤태호 목사
한국의 자생적 선교단체 JDM(예수제자운동, 1977년)의 설립자요 대표이다. 그가 이끄는 JDM은 단순한 선교단체를 넘어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이상을 추구로 평생 헌신의 삶을 추구한다.
그는 제자운동가로서 특유의 뜨거운 호소력과 열정으로 젊은이들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그가 목표하는 제자운동은 곧 선교운동이다.
김진원 목사
예수이름교회 담임이자 동시에 인천학교선교회 계양구 담임이다. 선교회를 통해 학교 안에 신우회와 스쿨처치, 기도모임을 세운다. 그리고 트레이스워십 지도목사이자 예수교대한하나님의 성회 인천지방회 회장이다.
김광영 목사
주빛교회 담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구습을 깨고 다음세대에 복음이 닿도록 헌신하는 “깨닿음 선교회”의 기획 목회자이다. 〈안녕, 난 빨래방〉을 통해 일터선교를 감당하고 있다.
나도움 목사
스쿨처치 사역과 청소년, 청년들을 섬기는 스탠드그라운드 대표이다. 20년 이상 청소년, 청년들을 직접 만나며 뒹굴고 있는 현장 사역자이다.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M.Div) 졸업 후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을 했다. 저서로는 《난 너의 도움이야》,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가 있다.
최새롬 목사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대표이다. 동시에 할렐루야교회 학원복음화 선교사, 경화여자중학교 교목,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강사이다. 온누리교회와 할렐루야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을 했다.
학원복음화인큐베이팅 사역은 120여 곳의 중.고등학교에 예배가 세워져, 매주 3,500여명의 청소년들과 예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