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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성령의 지배를 받는 40일 예배훈련  
WMI 예배교재 시리즈 1
소득공제도서정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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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유정  |  출판사 : 좋은나라
발행일 : 2024-05-27  |  (155*225)mm 267p  |  979-11-98349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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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평신도를 위한 예배훈련 교재다.
구글에서 '예배훈련' 검색하면 의외로 정보가 많이 없다. 이 교재가 나온지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예배훈련은 교회에서 인기없는 종목이다. 매주 예배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으니 굳이 훈련 받을 필요를 못느끼는 듯하다.
과연 우리는 '주일 예배 잘 드리고 있는가?' '예배를 잘 드리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 질문을 듣고 관련 성경 말씀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당신의 예배는 성경이 말하는 예배와 거리가 먼 예배일 수도 있다.
그럴 수 밖에 없다. 대다수의 성도가 성경적인 예배훈련을 제대로 받아 본 적이 없다. 전도훈련, 선교훈련, 묵상훈련, 기도훈련, 심지어 제직훈련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예배훈련이 없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교회에서 예배 인도하는 예배팀에게나 필요하지, 굳이 우리 같이 평범한 그리스도인에게도 예배훈련이 필요한가? 반드시 필요하다. 하나님이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요 4:23) 찾는다는 의미는 제대로 예배 드리는 자가 많지 않다는 증거다. 예배는 신앙의 기본이다. 성도라면 그 무엇보다 예배의 기본기를 갖추고 살아야 한다.

이 예배훈련 교재는 3가지 기본기를 다룬다.

첫번째 기본기는 '선수' 마인드다.
베드로는 그리스도인을 왕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 했다. 제사장은 예배 직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다. 그런 면에서 회중은 예배의 선수다. 관객이 아닌 선수 마인드, 이 예배의 기본기부터 머리와 가슴에 새겨야 한다.
그런데 이 선수의 자리에 워십리더, 설교자 같은 예배인도자들이 뛰고 있고, 회중은 관객과 구경꾼으로 남아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아주 위험한 일이다. '유일한 관객'이신 하나님의 자리에 성도가 앉아서 예배를 평가하고 찬양에 점수를 매기는 전횡을 휘두르니 말이다. 설교도, 찬양도 내 입맛에 맞아야 은혜를 받는다. 이것은 예배자가 하나님의 위치에 앉아 예배를 받는, 질 나쁜 죄다. 이것이 교회를 해치고, 예배를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두번째 기본기는 '성령의 지배' 받기다.
기독교 훈련의 특징은 헨리 나우웬이 말한 것처럼, 새로운 기술을 배워서 터득하는(master)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의 지배를 받는(be mastered) 것이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 은사는 탁월한데 사역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삶을 성령의 통제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배야말로 철저한 성령의 사역이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요 4:2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 16:13

진정한 예배의 마에스트로, 즉 총감독은 성령이시다. 진리의 영이신 성령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다. 성령은 우리를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한다.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 성령(고전 2:10)의 도움 없이 어떻게 눈이 보이지 않는 영이신 하나님을 예배하고,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받는 예배 훈련의 키포인트는 형식이나 태도 즉, 외적인 예배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예배의 마음, 즉 내적인 예배 습관, 영적인 습관이 바뀌는 것이다. 내가 주인 노릇하던 삶의 습관을 성령께서 지배하시도록 그분 앞에 내려놓는 것이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예배, 이 기본기를 무시한 채 제아무리 많은 예배를 드린다 해도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실 수 없다. 왜냐하면 성령이 빠진 예배는 껍데기 예배일 뿐, 하나님이 찾으시고, 기뻐하시는 예배가 아니기 때문이다.

세번째 기본기, 7가지 '예배 법칙'
예배에는 원리가 있고, 법칙이 있다. 의식, 양식은 언어와 문화, 시대적으로 변하지만,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예배의 법칙과 원리들이 있다. 40일 예배훈련에서 다룰 7가지 예배의 법칙은 기대감의 법칙, 드림의 법칙, 반응의 법칙, 경외의 법칙, 친밀의 법칙, 영과 진리의 법칙, 마지막으로 순종의 법칙이다. 이들은 성경의 원리에서 도출된 예배의 보편적 원리들로써 주일 회중예배와 주중 삶의 예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준다.

기본기가 없으면 오래 못 간다. 금방 무너진다. 참을 수 없을만큼 예배가 가벼워진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기본기가 '관객석에서 잠자는 예배자'를 깨우고, 무의미한 반복과 타성에 젖은 예배에 '가슴 뛰는 의미'를 부여하고 '살아 있는 성령의 생명력'을 불어 넣어 줄 것이다.
바라기는 이 예배훈련 교재를 통해 회복된 수많은 예배자들이 한국사회와 열방을 치유하는 거룩한 예배운동이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 개정판 서문 중
"기독교 훈련이 세상 훈련과 근본적으로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즉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연마하는 것이 아닙니다. 헨리 나우웬이 말한 것처럼 어떤 것을 터득하는(master)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령의 지배를 받는(be mastered)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주위에 은사는 탁월한데 사역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삶을 성령의 통제에 굴복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배야말로 철저한 성령의 사역입니다. 진정한 예배의 마에스트로 즉 최고의 지휘자는 성령이십니다. (중략) 그러므로 우리가 받는 훈련의 키는 내 육적인 태도,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영적인 습관, 마음의 습관을 바꾸는 것입니다. 내가 주인 노릇하던 삶의 습관을 성령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 p.15,16

"히브리 안식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않고, 주일을 언급하는 것은 모순이고, 위험합니다. 안식에 대한 가장 탁월한 유태인 신학자인 아브라함 조슈아 헤셸의 저서 <안식>은 그런 면에서 기독교인에게 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현대 문명은 인간의 존재를 기능적 가치로 평가하는데 혈안입니다. 서구인에게 일주일에 하루를 완전히 쉬는 구약의 안식일은 쇼핑, 레저, 일, 사회활동을 방해하는 해괴망측한 제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헤셸은 쉼으로 회복되는 존재의 질, 영혼의 풍요에 대한 예언자적 시각을 던져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한 주 엿새 동안 땅에서 이윤을 짜내며 이 세계와 씨름하지만, 안식일에는 영혼 속에 심겨진 영원의 씨앗을 각별히 보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에게 안식일은 ‘문명을 뛰어 넘는 기술’(the art of surpassing civilization)이요, 사물에 예속되지 않기 위해 싸워서라도 지켜야 할 ‘시간의 건축술’입니다. - p.41.

"안식일이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라면, 주일은 구속주 예수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빠진 창조질서만 제대로 지켜도 놀라운 결과가 일어나는데, 하물며 십자가와 부활로 창조의 의도를 완성하신 예수님을 기리는 주일을 제대로 지킬 때 어떤 은혜와 축복이 임할 지 상상해보십시오.
그리스도인에게 주일은 일주일이라는 반복의 정점이요, 공예배는 그 주일의 클라이맥스입니다.(중략) 안식일에서 주일로 바뀌긴 했지만 여전히 일주일의 하루를 쉬고 주기적으로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독특한 창조질서는 천상예배에 가기 전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 p.49

"기대감(期待感)이란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기대감이 없다는 것은 그 일이 나에게 별 볼일 없다는 의미입니다. 즉 그곳에 시간을 투자하고, 힘을 쏟고, 돈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대감이 있다는 것은 그 일이나 대상이 나에게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기대감이 있을 때 없는 시간도 만들어 냅니다. 기대하는 일과 대상에 집중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알아가고 그분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습니다." - p.66-67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마음, 시간, 정성, 기도, 찬송을 드리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주는 종교입니다. 하나님께 즐겨 드리는 사람이 형통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꾸 퍼주는 사람이 복을 받습니다.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드림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예배는 하나님께 정성껏 드리는 것이 약해졌습니다. 받는 것에 익숙해 졌다. 회중의 입장에 눈높이를 맞추다가 그 도가 넘어섰습니다. 예배의 본질은 받기 이전에 드리는 것입니다. 예배는 거룩한 투자입니다. 대가를 치루는 것입니다. 값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전통예배는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반면 찬양과 경배를 중심으로 한 현대예배는 하나님의 임재에 집중합니다. 예배는 이 두 가지의 균형과 조화가 필요합니다. 임재에 치우칠 경우 드림이 약해집니다. 받는 것에 익숙해집니다. 여기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예배는 채우기 이전에 먼저 드리는 것입니다." - p.87-88

"우리 시대는 자기번영의 시대입니다. 나르시즘Narcissism 시대입니다. 나르시즘은 한마디로 자기를 기쁘게 하는 가치체계입니다. 모든 대중문화가 나르시즘의 병에 걸려있습니다. 이 문화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과 정 반대입니다. TV, 인터넷, 영화, 가요, 팝 등 모든 대중문화에 이 가치관이 교묘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 21세기판 현상이 루키즘lookism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넋 놓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이 조류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성경도 누가복음이 아닌 ‘내가복음’이다. 6일간 세상에 살다가 주일 예배드릴 때 예배의 성패를 나 중심으로 결정합니다. 나를 얼마나 만족시켰는가에 따라 판가름이 납니다. "오늘 찬양 너무 좋았어. 내 스타일이야" 이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 받으셔야 할 분은 하나님이신데, 예배의 기준이 내 기분이요, 예배의 주인이 내 감정입니다.
예배는 ‘나’에서 ‘하나님’으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나를 기쁘게 해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 당신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 p.139

"오늘날 예배가 너무 가벼워졌습니다. 캐주얼해졌습니다. 단순히 음악 스타일만 가벼워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에 대한 경외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너무 가까워졌습니다. 친밀하다 못해 격의와 예의가 사라졌습니다. 함께 커피마시고 온라인 게임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중략) 예배에 대한 기대감, 자신을 추스르고 하나님을 경외할 여유도 없이 사람들과 농담 따먹기 하면서 예배를 시작합니다. 산만함을 넘어 방종의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예배의 품격, 권위, 진지함, 광휘, 경외감이 사라졌습니다.“ - p.155-156

”그런데 오늘날 많은 예배가 ‘친구 되신 예수’라는 한쪽 측면만 강조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예배를 ‘참을 수 없는 예배의 가벼움’으로 전락시키고 마는 것입니다. 마르바 던Marva Don이 지적한 것처럼 우리 예배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진노를 균형 있게 제시하지 못한 채, 하나님의 성품 가운데 자비와 사랑처럼 편안한 부분에만 일방적으로 초점을 맞추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이 초월적인 하나님의 무한한 위엄을 가진 분이 아니라 단순히 어디에나 계시는 ‘친구’나 ‘형제’로 축소되지는 않습니까?" - 158

"친밀감은 모든 관계의 핵입니다. 고든 & 게일 맥도날드는 음식이 위장의 연료라면 친밀함은 영혼의 연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밀함은 서로의 영혼을 풍성하게 증진시킵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친밀한 관계를 표현한 히브리어가 ‘야다’입니다. 이 관계는 마치 부부가 서로를 깊이 아는 단계의 앎입니다.
그런데 과연 모든 세상을 초월하신 하나님과 이런 친밀한 관계가 가능할까요? 그렇게 위대하신 분과 교제할 자격이 있는 피조물이 과연 있기나 할까요? 당연히 존재합니다. 필립 얀시의 말처럼 친밀감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엄청난 차이를 깊이 인식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주님은 시공을 초월해서 움직이십니다. 깊이를 잴 수 없는 위대하심 덕분에 모든 이들이 그토록 갈망하는 친밀한 관계가 실제로 가능해진다는 것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 거대한 간격이 오히려 친밀감을 일으킨다는 것입니다. 이 친밀감이야말로 예배의 핵입니다." - p.185-186

"오늘날 전 세계 교회에서 벌어지는 예배 논쟁의 뿌리는 결국 개혁주의와 은사주의라는 신학적 충돌에 있습니다. 개혁주의 예배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온전하게 드리는데 탁월성에 초점을 두고, 은사주의는 그보다는 하나님의 임재에 더 집중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예배에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역의 현장에서는 신학적 논쟁보다는 치우지지 않는 균형감이 더욱 중요한 것입니다.(중략)
지난 20여 년 동안 교파를 초월한 개 교회들은 저마다의 시행착오를 겪어 오면서 자신의 교회에 맞는 예배 형식을 구축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성령의 역사와 방언에 몰두하던 은사주의 교회들이 성경말씀을 연구하기 위해 힘을 다하고 있고, 말씀과 지성에 파묻혀 있던 전통교회들은 성령의 역사에 마음 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21세기 교회가 말씀과 성령 안에서 하나 되려는 건강한 교회갱신의 흐름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은 바로 신학적 균형감입니다." - p.187

"제가 《예배훈련》의 순서를 ‘기대감’으로 시작해서 마지막을 ‘순종’으로 결정한 이후 어느 날, 리처드 포스터가 동일하게 언급한 것을 그의 책 《영적훈련과 성장》에서 발견했습니다. 즉 예배는 거룩한 기대에서 시작하여 순종으로 끝난다는 것입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리처드 포스터의 깨달음을 조금 더 발전시킨 차이가 있을 뿐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 제가 예배에 대해 새롭게 발견한 것을 이미 누군가가 미리 깨닫고 자료로 남긴 것을 보면서 배우는 것은 한 성령께서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예배를 가르치시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비록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글을 읽어본 일도 없지만 이렇게 완벽하게 서로가 한 원리로 통하는 것입니다.
이 순종으로 진정한 삶의 예배가 시작됩니다. 7가지 법칙 가운데 순종은 삶으로 드리는 예배와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연결고리입니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예배를 증거합니다. 삶이 내 믿음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삶이 중요합니다. 주일에 들은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진정한 예배가 시작되고, 평소에 묵상한 말씀을 순종하는 삶으로 주일예배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 p.238-239

"더 이상 수동적 관객으로 남지 마십시오. 회중이 예배의 선수가 되었을 때 목회자와 회중은 최고의 동역자가 될 것입니다. 이런 신앙의 사이클로 10년을 살았을 때 그의 삶은 놀라울 만큼 성숙해지지 않을까요? 그가 속한 교회의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요? 가정은 물론 그가 일하는 직장과 사회, 국가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요?
이것은 예배자의 특권입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이 놀라운 예배 사이클의 능력을 왜 쓰레기통에 처박아놓고 사십니까? 이 기독교 역사의 유산, 아니 천국 문을 여는 열쇠를 움켜잡으십시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 나가는 글 중
개정판 서문

1주 오리엔테이션
도입 / 40일 예배훈련 과정의 목표 / 예배자의 자격과 신분

2주 공예배의 가치
(1일) 하나님의 의도 (2일) 안식, 완전한 쉼 / (3일) 반복의 잠재력 / (4일) 주일을 삶의 정점으로 삼으라 / (5일) 적당한 영적 긴장감은 필수

3주 제1법칙 ‘기대감’
(6일) 위대한 하나님을 기대하라/ (7일) 하나님을 아는 만큼 기대도 커진다 / (8일) 굶주림은 강력한 기대감이다 / (9일) 거룩한 기대로 6일을 보내라 / (10일) 믿음이 기대감의 연료이다

4주 제2법칙 ‘드림’
(11일) 예배는 드림이다 / (12일) 구약제사의 정신 / (13 일) 드림 그 이상이다 / (14일) 드림의 본질은 깨뜨림이다 / (15일) 극단적인 드림

5주 제3법칙 ‘반응’
(16일) 찬양으로 반응하라 / (17일) 노래로 반응하라 / (18일) 감사로 반응하라 / (추가읽기) 성만찬은 반응의 정점 / (19일) 기쁨으로 반응하라 / (20일) 회개, 결단, 헌신으로 반응하라 / (추가읽기) 예배는 위험한 결단

6주 제4법칙 ‘경외감’
(21일) 우주도 사소한 하나님의 초월성 / (22일) 참을 수 없는 예배의 가벼움 / (23일) 존경과 두려움이라는 복합 감정 / (24일) 경외감의 극치는 십자가이다 / (25일) 경외는 경배의 뿌리이다

7주 제5법칙 ‘친밀감’
(26일) 모조된 친밀감을 직시하라/ (27일) 분열을 치유하는 가장 확실한 전략 / (28일) 친밀함이 예배의 핵이다 / (29일) 하나님의 손대신 얼굴을 구하라 / (30일) 임재의 친밀한 대면

8주 제6법칙 ‘영과 진리’
(31일) 영으로 예배하라 / (32일) 예배는 성령의 주 무대 / (33일) 성령으로 예배하라 / (추가읽기) 어떻게 성령으로 예배하는가? / (34일) 정직한 마음의 습관을 가지라 / (35일) 진리의 말씀을 주의 음성으로 받으라 / (추가읽기) 진리의 핵은 예배 그리스도

9주 제7법칙 ‘순종’
(36일)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 / (37일) 순종함으로 예배를 드리라 / (38일) Why 보다 How / (39일) 기쁘게 항복하라 / (40일) 항복은 예배의 심장이다 / (추가읽기) 순종의 결과는 선교적 삶

나가는 말
"이 훈련교재에는 세 가지 강점이 있다. 첫째, 한 단계씩 예배의 선수자로 함께 달려준다. 모든 사람이 예배의 선수가 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이 책은 한 발씩 예배의 선수가 되도록 40일 동안 함께 걸어준다.
둘째, 예배자로 어떻게 설 것인가를 말씀을 근거로 제시한다. 40일 예배훈련을 시작하며 매일 예배 본질에 대한 탐구를 말씀으로 찾아간다.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성경 말씀 속에서 근거를 제시하니 힘이 있다.
셋째, 예배의 원리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7가지로 명확히 정리했다. 기대감, 드림, 반응, 경외, 친밀, 영과 진리, 순종 등이다. 기대에서 시작해서 순종으로 끝남으로 회중예배와 삶의 예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했다.
예배의 홍수시대에 그 홍수의 파도를 허우적거리고 있는 성도가 있다면 이 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예배의 진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예배를 소망하는 성도에게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현우 목사

“옥한흠 목사의 「평신도를 깨운다」는 나의 목회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 놓을 만큼 혁명적인 책이었다. 그 이후 제자훈련을 통해 평신도들의 위치와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각인했지만, 제자를 세우는 과정에서 오히려 가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도, 소그룹도 아닌, 바로 예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예배회복에 대한 깊은 고민과 목마름이 있던 나에게 이 책은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사람이 만끽하는 희열과 견줄 만큼 큰 기쁨과 감동을 주었다. 평깨를 읽으면서 느꼈던 감흥에 또 다시 젖는 느낌이었다. 특별히 이 책은 누구나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교재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하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 받은 성도를 수동적 관객으로 여기고 매너리즘에 젖어 행동했던 때가 얼마나 많았던가! 책을 읽는 내내 나의 연약함을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을 재정립하게 되었다.” - 송호민 목사

"이 책은 첫째, 이 시대의 모든 크리스천을 향해 예배자로 세워져야 한다는 강력한 함성을 들려준다. 이 외침은 수년간 현장에서 예배사역을 하며 경험한 처절한 안타까움이 있었기에 가능한 외침이다.
둘째, 이 책은 그 내용이 9주간 동안 훈련 받도록 구성되어 있다. 예배 성공을 위한 7가지 법칙을 반복 훈련함으로 성도의 삶 전체가 예배의 삶이 되도록 인도해 준다. 또, 한 주간 삶의 사이클을 어떻게 디자인해야 할지 도와준다. 특히, 일주일의 클라이맥스인 주일을 향해 나아가도록 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예배자의 삶을 살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떤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할지 기대하게 만들어 준다. 이는 예배 현장을 바꿀 수 있는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실제적이고 구체적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셋째, 예배에 관한 명확한 이해, 즉, 주일 예배와 삶의 예배, 이 두 가지 모두를 성경적인 예배의 틀을 갖고, 예배자가 지녀야 할 기초적인 신학적, 영적인 틀을 세워 주었다. 이러한 작업은 예배의 회복을 갈망하는 예배 인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지금까지 어떤 곳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지침이었다.
예배의 기본적인 틀을 제시할 수 있는 지침서를 갖게 된 점, 그리고 이러한 지침서를 통해 회중을 예배의 선수가 되도록 하는 사역을 통해 예배의 회복을 꿈꿀 수 있게 한 부분은 예배를 담당하는 목회자로서 커다란 위안이 아닐 수 없다.” - 구광면 목사

이 책이 다루는 7가지 예배의 법칙은 예배를 제대로 경험한 자만이 다룰 수 있는 중요한 예배 원리입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8년 동안 이 교재를 통해 성도를 예배훈련 해왔습니다. 강의와 소그룹 나눔, 개인묵상을 통해 예배자가 갖춰야 할 7가지의 예배 원리를 7주 과정으로 나누었습니다. 처음에는 대부분 7주가 길게 여겨졌고, 그만큼 시간을 내야한다는 부담감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삶의 우선순위를 예배훈련에 두었을 때, 시간이 거듭될수록 매주 참석자들의 삶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자로 세워져 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의 지배를 받는 40일 예배훈련> 교재는 성도의 예배를 훈련하는데 좋은 도구임에 틀림없습니다. - 차진일 예배목사

“이 책의 강점은 예배의 전반적인 주제를 종합비타민과 같이 다루었다는 점이다. 두껍지 않은 분량에 전체적인 예배신학에 관하여 짧은 시간에 쉽게 정립할 수 있도록 많은 주제를 다뤘다. 많은 책들이 이론으로 끝나 읽을 때의 감동이 지속되지 못한데 이 책은 이론을 넘어 실천하도록 한 것이 참 좋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저자의 체험에 의해서 쓰여 졌기에 쉽고 어느 부분을 펴서 읽어도 은혜가 된다. 대부분의 예배학 책들은 외국서적을 번역한 것이라 이질감도 있고 너무 학문적이라 가슴에 와 닿지 않는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 저자에 의하여 쓴 책이고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지역교회에서 예배를 기획하고 인도했던 저자의 가슴에서 흘러나온 책이라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예배에 대하여 고민하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예배사역자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목회자들이 이 책의 주제대로 예배에 관한 시리즈 설교를 하거나 수요예배나 주일오후에 예배훈련교재로 사용할 수 있고, 주중 예배학교를 개설하여 40일간 인도하면 좋을 것 같다. 신학교내에서도 이 교재를 중심으로 예배학을 다루는 커리큘럼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이 교재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쇠퇴해가는 한국교회가 이 책을 통해 예배의 갱신으로 나아가 부흥의 파도를 타길 간절히 소망해 본다.” - 최병희 목사
이유정
대학시절 자살을 꿈꾸던 그는 군대에서 예수를 만난 후 IVF 학생선교단체에서 훈련받으며 음악선교에 평생을 헌신한다. 그때 작곡한 '오직 주 만이',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아침안개 눈앞 가리듯' 등은 한국교회 애창곡이 되었다. 이후 남성듀엣 '좋은씨앗'으로 90년대 CCM계에 서정적인 통기타 포크음악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9년, 교회갱신은 예배회복이 그 기초임을 자각하고 도미, 현대 예배학을 공부하고, 이민교회에서 예배디렉터로 10년 사역하며 건강한 평신도 예배사역 모델을 임상했다. 2009년, 예배의 맥이 뚫리는 경험 이후 예배사역연구소 사역, 예배아카데미 스쿨리더, 예배곡 작곡, 교수, 작가 등으로 현대 예배의 신학화 작업과 평신도 예배운동에 집중해왔다. 현재 미주 예배사역연구소 소장, 리버티대학교 겸임교수로 섬기고 있다. 연세대, 총신대학원(M.Div.), 리버티신학교(Th.M., D.Min.)에서 공부했다. 저서로는 『잠자는 예배를 깨우라』, 『대화식 가정예배』가 있으며, 음반은 '좋은씨앗' 1집 <평안>을 시작으로 9개의 정규앨범과 20주년 기념음반 , 작곡 30주년기념<오직 주 만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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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성령의 지배를 받는 40일 예배훈련
저자이유정
출판사좋은나라
크기(155*225)mm
쪽수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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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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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이유정) 신간 메일링   출판사(좋은나라)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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