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도서 > 영적성장 > 예배 > 예배일반

예배드리는 교회는 크리스천 역사를 통해 전 세계에서 특정한 예배 공동체에 대한 사례 연구 시리즈다 - 이 사례 연구는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어, 오늘날 우리의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다.

본 예배드리는 교회 도서는 애나하임 빈야드 크리스천 휄로우쉽과 전체 빈야드운동이 놀라운 영향을 끼친 것에 관해서 이야기한다. 이 빈야드 운동은 1970년대와 19780년대에 전 세계 수 많은 복음주의 교회의 예배 갱신에 크게 공헌했다.

빈야드 교회의 창설자 존 윔버와 초기 애나하임 빈야드를 심도 있게 고찰하고 그 결과를 제시하면서 레스터 룻, 앤디팍과 신디 레트마이어는 하나님을 더 깊이 알려고 갈망하는 사람 중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부흥과 갱신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인터뷰, 발췌된 설교, 측면 해설, 시간표와 사진으로 내용을 더욱 충실하게 만든 애나하임 빈야드와 함께 경배드리기는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하며, 그분을 더 친밀하게 경배드리기를 사모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중요한 핵심 내용을 제시한다.

"컨템포러리 워십"이란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그것은 무엇이었나: 적어도 1980년쯤에 캘리포니아주 남부의 어느 한 고등학교 체육관에서 모여 예배드리는 회중에겐, 그것은 단순히 워십이였다: 진심으로 우러나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경험하는, 예배가 시작되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던 그런 예배였다. 이들 많은 예배자와 - (어쩌면 특별히)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했던 사람들까지도 그들의 생애에서 처음으로 그들이 진실로 하나님을 경배했다고 느꼈다. 그들은 예배 시작 전 한 시간쯤 일찍 교회에 도착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만날까 하는 간절한 기대감을 갖고 그분께 그들의 사랑을 모두 드리기를 원했다.
─ 첫 장에서

"빈틈없는 역사적 분석과 ─ 인터뷰, 사진, 설교, 찬양과 그 외에도 귀중하게 수집된 더 많은 자료를 종합해서 저술한 ─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이 책은 애나하임 빈야드의 초기 형성기에 있었던 예배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모범적인 도서다.

또한, 이 책은 진정한 의미의 컨템포러리 워십 목회학 도서다. 최소한 저자들은 분명한 문제를 제기하며, 오늘날 워십 리더들이 과거 견해에 비추어서 그들의 현재의 사역에 대해 더 좋은 생각을 하도록 제안한다."

'컨템포러리 워십'의 미래에 관심있는 독자는 진심으로 이 책에 주목해야 한다.
─ 갈렙 J. D. 마스켈
빈야드학자회

찬성자들과 비평가들은 모두 빈야드교회들이 컨템포러리 찬양 음악과 워십 스타일의 출현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책은 ─ 획기적인 역사적 분석과 사려 깊은 내부자의 설명과 함께 ─ 그 출현의 발전 뒤에 있는 '어떻게', ' 왜'와 '무엇'에 깊이 들여다 볼수 있게 한다.

애나하임 빈야드와 함께 경배드리기는 지난 반세기 동안 북미 교회들에게 어떻게 교회 워십이 변화했는가를 이해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수적인 참고서다.
─ 레리 어스크릿지
God's Forever Family: THe Jesus People Movement in America의 저자

레스터 룻(Lester Ruth)는 듀크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워십 역사학 교수요, 예수님을 사모함(Longing FOr Jesus)의 저자다.

앤디 팍(Andy Park)은 워십 송 작가이며 오랫동안 워십 리더로 섬겼다. 또한 당신을 더 알기 위하여: 워십 리더의 심성을 계발하기(To Know You More: Cultivating the Heart of the Worship Leader) 의 저자다.

신디 레트마이어(Cindy Rethmeier)는 워십 리더요, 빈야드의 깊은 뿌리를 가진 송 라이터다.

시리즈 서론
보완 독서를 위한 추천도서 안내
감사의 말

PART 1 : 예배 공동체의 위치
PART 2 : 예배 공동체를 탐구하기
PART 3 : 조사하는 것을 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