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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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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애경  |  출판사 : 꼿꼿
발행일 : 2021-03-31  |  (128*188)mm 240p  |  979-11-9740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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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기다리다 죽겠어요!”
간절히 결혼을 기다리는 크리스천 싱글들을 위한 연애 실용서

나만 아직도 짝을 찾지 못하고 헛똑똑이로 사는 것 같아 우울한가? 외로움을 구원해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가? 신앙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깨어있는데 왜 남자친구가 안 생기는지 고민이 되는가? 내 기도를 과연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 걸까, 이렇게 힘들게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 의심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이 책이 필요하다. 배우자를 기다리는 크리스천 싱글들이 단단한 믿음으로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줄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나의 결혼은 나와 상대방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이며,
하나님은 이것을 이루시기 위해 많은 짐을 지시고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이 책은 2012년에 출간된 《기다리다 죽겠어요》의 개정판이다. ‘크리스천 싱글 자매들만 느끼는 페이소스가 가득한 책’, ‘저자는 ‘광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떻게 맞닥뜨린 현실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면서 이 책을 썼다’, ‘이성 교제로 힘들어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제시한다’ 등 출간 당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을 주었고 꾸준히 사랑받았다.
안타깝게도 이 책이 출간되고 10여 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교회의 성비 불균형은 여전하고 결혼을 위한 기다림은 어렵다. 신앙생활도 성실히 하고, 얼굴도 예쁘고, 성격도 좋고, 사회생활 능력도 뛰어난데 단지 남자가 없어서, 혹은 매일 주님만 만나느라 아직도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못한 크리스천 싱글들. 그간 여성들의 섬세한 심리 변화를 감각적이고 솔직하게 표현해내어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매김한 이애경 작가는 이런 크리스천들을 위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긴 시간 사랑받은 책인 만큼 좀 더 구성과 내용을 세심하게 정리하여 깊이를 더했고 새로운 판형과 표지로 다시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어차피 기다리는 것, 제대로 기다리자.”
당신의 연애 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줄 책!

《기다리다 죽겠어요》는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반에는 왜 이토록 기다림이 길어지는지, 왜 빨리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지 않는지 원망하고 흔들리는 믿음을 다시 체크해보고 결혼의 목적에 대해 처음으로 돌아가 생각해볼 수 있게 중심을 해준다. 그런 후에 보이지 않는 손으로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상기시키며 기다림에 지친 자매들이 하기 쉬운 어리석은 실수와 잘못된 방향들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짚어준다.
독자들과 같은 길을 걸었고 긴 기다림의 끝에 결혼에 골인한 ‘교회 언니’인 작가는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현실적인 이야기와 유용한 조언들을 풀어놓는다. 때로는 마음 따뜻한 언니의 시선으로 독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픔에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여린 어깨를 토닥여주기도 한다. 풍부한 성경 속 이야기들을 비롯해 다양한 실제 사례 등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도 풍성하다.
각 장을 순서대로 읽다보면 믿음도 함께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사실 이 책은 크리스천들, 그중에서도 싱글 여성들을 위해 썼지만 읽다보면 삶의 방향을 확인하고 자극하는 자기계발서에 더 가깝다.
사실 기다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 작가는 ‘기다림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정체성을 절대 잊어버리지 말고 붙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나님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우리에게 자유와 평안, 그리고 기쁨을 더 많이 부어주실 것이다. 하나님이 분명히 함께하신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홀로 걷고 있는 광야에서도 우리는 평안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에 생각의 방향을 맞추고 좋은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분명 기다림이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큰 선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결혼을 기다리는 30대, 40대 여성들을 보면 마음 한편이 묵직해진다. 내가 그 자리에 있어봤기에 어떤 힘든 상황들이 계속되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왜 가정을 가장 작은 교회공동체라고 하셨는지, 이것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얼마나 큰 행복인지 이제는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책이 기다림에 지친 많은 크리스천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_8p, '개정판을 내며' 중에서

십여 년을 기도 제단을 쌓으면서 기도했고 마지막 남아있던 한 가닥 희망이 바람처럼 날아간 지금. 전혀 이뤄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내 기도를 과연 하나님이 듣고 계시는 걸까. 묵묵부답이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불쑥 올라왔다가, 이제 기도 따위는 하지 않겠다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내며 선언했다가, 하나님이 보시기에 내게 무슨 큰 문제가 있어 벌을 주시는 건가 싶어 기도도 해본다. ‘그래, 나 같은 여자에게 누가 관심이나 있겠어’라고 되뇌며 깊은 절망에 빠졌다가, 내 결혼을 위해서 아무 노력도 해주지 않는 사람들이 다니는 이런 교회 따위는 다니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가, 엎치락뒤치락 생각이 한참 롤러코스터를 탄다.
_25~26p, 'PART1 하나님, 기다리다 죽겠어요' 중에서

당신이 하나님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고 확신한다면, 당신의 정체성이 하나님 안에 확립되어 있고 자존감이 탄탄하게 채워져 있는 사람이라면 사실 상대의 조건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본인 스스로 좋은 것들을 성취해나갈 수 있다는 확신, 즉 하나님 안에서 빛을 내는 귀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에 대한 정체성이 분명하지 않고 자존감이 낮고 미래도 불안정한 경우 백이면 백 배우자에게서 그 조건들을 충족시키려고 한다.
_54p, 'PART2 결혼을 못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중에서

아직 결혼하지 않았을 뿐인데 내가 풀게 될 선물이 이렇게나 많은 것이다. 결혼한 사람들은 다시 경험할 수 없는, 리필이 안되는 즐거움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에 집중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털어내고 내가 갖고 있기에 할 수 있는 일들에 집중하니 즐거운 일이 차고 넘쳤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결혼하지 않았기에 할 수 있는 일들에 감사하는 것이다. 나에게 주어진 24시간을 지혜롭게 활용하며 싱글일 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즐기며 앞으로 풀어볼 선물을 기대하며 살아가는 행복한 싱글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다.
79~80p, ‘PART3 어차피 기다리는 것, 제대로 기다리자’ 중에서

우리의 결혼 잔치는 산꼭대기에서 이뤄진다. 정상에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배우자를 기다리다 지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고, 산을 내려가서 대충 라면이나 먹고 때우겠다는 식으로 아무하고나 결혼해버리겠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중략) 하지만 분명한 것은 산을 오르는 동안 우리는 점차 강해진다는 것이다. 배고픔을 참을 수 있게 되고, 열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끈기가 생기며, 영적인 근육이 단련되어 강한 근력이 생긴다. 어떤 시련과 시험이 찾아온다고 해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영적인 근육 말이다. 인내하며 끈기를 가지고 산을 오르면 결국에는 하나님이 마련해놓으신 최상의 포도주와 스테이크를 최고의 배우자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쟁취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는 깨달을 것이다. 산을 오르면서 얻게 된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것은 산을 오르지 않고는 결코 얻을 수 없는 ‘정금’ 같은 순결하고 단단한 그 무엇이라는 것을.
_108~109p, 'PART4 기다림의 여덟 가지 법칙' 중에서
개정판을 내며
프롤로그

PART1 하나님, 기다리다 죽겠어요
청첩장들아, 염장 지르지 말고 비켜가란 말이다
대한민국 교회는 아마조네스 왕국
비기독교 형제와 결혼해야 할까?
결혼을 위한 금식전쟁과 내려놓음의 쳇바퀴
교회를 옮기면 배우자를 만날 수 있을까?
사역에 치여 이성을 만날 기회는 멀어지고
예수님도 외로우셨다
신부를 기다리는 신랑이시기에 외로움을 아신다

PART2 결혼을 못한 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
정말 결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결혼의 목적,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남들도 하니까 결혼해야 한다는 무모한 생각은 버려라
사랑받고 싶은 욕망을 결혼이 해결해주지 않는다
당신에게 결혼은 도피처인가
반항하고 복수하듯 결혼하려 하는가
나에게 부족한 걸 상대로부터 채우려고 하지 마라
아직도 백마 탄 왕자를 기다리는가
맷 레드먼과 맥스 루케이도는 포기하시라
교회만 다녀도 일단 20점은 주고 시작하자
‘주변에 남자가 없어요!’ 정말 없는 걸까?
혹시 당신은 완벽주의자?
남자친구가 있는 자매는 다 이유가 있다
배우자 조건 리스트를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인다
모든 싱글들이 다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PART3 어차피 기다리는 것, 제대로 기다리자
내가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이 하시는 일
24시간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싱글 라이프
나의 꽃을 피우는 데 집중하라
기도는 내 생각을 하나님의 생각과 뜻에 맞추는 작업이다
문제를 문제 삼지 않게 되는 때에 고난은 끝난다
하나님의 때를 신뢰하지 못하는 것은 죄
구별됨과 성별됨의 두 단계
향유옥합 준비하기, 깨뜨리기
이 나라 남자들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자

PART4 기다림의 여덟 가지 법칙
하나, 죽음 뒤에 부활이 있듯 내가 죽어야 기적이 찾아온다
둘, 끈질지게 끝까지 산을 오르라. 그곳에서 잔치가 치러진다
셋, 하나님의 시계와 내 시계는 다르다
넷, 기다리는 동안 하나님은 자신을 선물로 주신다
다섯, 기다리는 동안 내 정체성을 의심하지 말라
여섯, 싱글일 때 행복하지 않다면 결혼해도 마찬가지다
일곱, 하나님은 당신을 잊지 않으셨다는 걸 믿어라
여덟, 믿음의 시험은 기다림이라는 형태로 온다

PART5 기다림을 위한 현명한 팁
인내 펀드를 만들어 나에게 선물하자
혼자 힘겹게 싸우지 말고 주위 도움을 받으라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터득하라
도움이 안 되는 친구는 당분간 멀리하라
과거와 화해하라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라
엄마와 여행을 하라
카이로스를 기다리며 크노로스의 때를 살라
기혼자들에게 노하우를 전수받아라

PART6 누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면
제발 눈 뜨고 찾으며 기도하자
그 형제는 대체 왜 그런 걸까?
리더들, 사역자들을 마음에 품지 말아라
영성 뛰어난 바로 내 옆의 형제
빌어먹을 사랑과 우정 사이
감정은 솔직하게 표현하자
사역 파트너와 미래 남편감을 혼동하지 말라
연상 연하, 이제는 대세다
비기독교인과 결혼을 피해야 할 이유
같은 한국말을 하는데도 대화가 통하지 않다니!
Good, Better가 아니라 The best를 취하라

PART7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
구하고 찾았다면 두드려라
구하면 원하는 것을 주신다. 단, 내 시야 밖에 있을 수도 있다
찾았다면 두드려라. 문이 부서질 정도로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배우자를 만나라
하나님과 가장 가까워지는 때 결혼도 가까워진다
문은 열리라고 만든 것이다
택함 받은 날, 고향을 떠난 행동주의자 리브가
하나님만 믿고 있다는 당신은 대체 뭘 하고 있는가
장점을 최대한 가리고 있어도 내 짝은 그 진가를 알아본다
내면의 아름다움, 정체성의 확신, 행동력
행동하는 믿음을 지닌 라합, 하나님을 알게 되다
나는 기다려야 하는가, 침노해야 하는가
결혼을 기다리는 수많은 싱글 마르다들
마르다 놀이는 이제 그만, 이제 마리아가 되자
동시에 눈을 뜨게 하시고 사랑에 빠지다
기도하던 이상형과 반대인 남자와 결혼하다
하나님은 SNS도 사용하신다

PART8 배우자를 분별하는 방법
하나님의 때에 만나는 사람들을 주목하라
아직 마음을 열지 말라
마음을 닫지도 말라
패션 센스가 꽝이라면 내가 스타일링해서 입히면 된다
100세 시대, 적어도 60년을 같이 살아야 한다
마음의 고요함이 관건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라
마음에 주시는 평안을 확인하라

에필로그
이애경
서울에서 태어났고 미국, 캐나다를 거쳐 현재 제주에 거주 중이다. 기자, 작사가, 에세이스트로 다양하게 변화하며 글을 쓴다. 지은 책으로는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그냥 눈물이 나》, 《떠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나를 어디에 두고 온 걸까》, 《너라는 숲》, 《보통의
속도로 걸어가는 법》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mo_rr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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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기다리다 죽겠어요
저자이애경
출판사꼿꼿
크기(128*188)mm
쪽수240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21-03-31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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