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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에서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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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영심  |  출판사 : 리버트리
발행일 : 2021-02-26  |  (152*224)mm 240p  |  979-11-9738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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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사의 실재를 다룬 책이다. 초대교회의 생존과 부흥에 있어 가장 실질적인 요체였던 ‘은사’가 현대 교회에서도 어떻게 건강하게 활동하는지 모범을 제시한 책이다. 과거나 현대에나 성령은 동일하게 역동하시는 교회의 영이라고 말은 하지만, 그 실재가 다분히 추상적인 이유는 은사에 대한 불분명한 정의에 기인한다. 신학의 부재로 컬트로 전락한다든지, 현재성을 부인하는 신학으로 제한을 받는 것이다. 아주 쉽게 읽히도록 구성된 이 책을 모두 읽었을 때쯤 그와 같은 극단의 오해는 해소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많은 기독교인이 성경을 믿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는 말하지만 ‘교회만큼은 용서치 않겠다.’라는 생각이 현대 기독교인의 군상을 이룬다. 이것이 현대 기독교의 특징이다. 특히 코로나 19 시대를 맞아 “교회의 건물 장벽이 무너졌으니 비로소 기독교가 본질이다.”라고 말하는 교사와 목사도 속속 커밍아웃 중이다. 분명한 사실이 있다.

믿음과 구원의 실효적 구성은 교회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이다. 교회를 떠나서도 구원에 다다를 수 있다는 교의학이 종교개혁 이후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지만 신약의 문헌은 교회를 배제하는 어떤 이론도 지지하지 않는다. 교회가 바로 믿음의 궁극적 실체이다. 피와 살이 대면하고, 보고, 만질 수 있는 교회만이 믿음의 궁극적 실체, 즉 믿음의 ‘꽃’이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중심에서 꽃이 핀다.

‘은사!’라고 하면 “다리 길이가 같아졌어요.” 혹은 “썩은 이가 금니로 변했어요.” 혹은 “금가루가 하늘에서 떨어져요.”를 떠올리기 십상이지만 은사란, 카리스마 조에 아이오니오스 엔 크리스토 예수!예수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원한 생명)이라고 하였다(롬 5장 참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사가 생명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저자 김영심 목사는 다양한 은사의 소유자다. 한 가지 예시를 들 수 있다. ‘병자를 치유한다.’라고 하였을 때, ‘왜 어떤 기독교인에게는 그런 은사가 없는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차이인가. 이성이 충만한 현대인은 대개 확률적으로 낮은 일, 책임질 일은 감행하지 않는다. 이처럼 이성이 기독교인을 합리적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준다.

반면에 이 책에 따르면 저자는 확률에 의존하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10명을 위해 기도해서 10번을 실패하더라도 병자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힘은 그 행위가 전적인 하나님 소유라는 굳건한 믿음에 기초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병든 자를 안타까워하는 사랑에 토대를 두고 있다.

이 실행의 개요가 현대에도 교회 상황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지혜, 지식, 믿음, 병고침, 능력, 예언, 분별, 방언, 통역. 일반적으로 은사를 아홉 가지 도식적인 분류를 입히지만 그 경계는 규격화할 수 있는 어떤 것이 아니다. 다양한 은사가 교회를 조직하기 때문이다. 은사 없는 교회가 존재할까? 만일 교회에 은사가 없다고 한다면? 그런 교회는 반드시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수완이 아주 좋은 교회이거나, 은사에 관한 정의를 잘못하고 있는 교회일 것이다.

은사는 다음 목차와 같은 순서로 임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1부 변화
제2부 선물
제3부 열매

이 책은 세 종류의 기독교인에게 유용할 것이다. 첫째, 신앙이 동결된 기독교인이다. 둘째, 은사의 질서가 혼잡한 상태에 놓인 기독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끝으로 ‘은사 없이’ 목회하는 목회자은 자신의 목회 패러다임을 한번 쯤 돌아보기 위해 강력하게 추천한다.
“그리스도인에게도 가장 중요한 일은 과거를 분명히 하는 일입니다. ‘과거에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를 점검하는 일입니다.”
(20p)

“마음의 중심 가치는 물질 가치로 평가하는 값어치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천국, 즉 위에 있는 곳에서 이루어지는 영원한 가치를 말한다.”
(25p)

“십일조는 거래의 상징물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우리 신앙의 중심된 표지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중심을 따로 떼어 ‘먼저’구별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으로 ‘나머지’ 모두를 주시는 것입니다.”
(47p)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서로 다른 문화이더라도 본질이 있듯이 성경 시대와 우리 시대가 수천 년 거리가 있더라도 안에 있으려고 하닌 본질에 다가섭니다. 그 안에 변하지 않는 본질이 있는 까닭입니다. 이 본질을 우리가 복음 곧 그리스도 예수라 부릅니다.”
(59p)

“모든 것이 예수 복음 안에서는 문제가 없을 텐데, 밖에서 온 다른 복음에 의해 이처럼 공동체의 무력화가 시도되는 것입니다,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무리 중에 한사람이 흐트러지면 모두가 영향을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62p)

“유대인에게는 율법이 있었다면 이방인에게는 양심의 통념으로서 윤리가 주어졌습니다. 율법과 양심을 열심히 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이 뷸법과 윤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80p)

“모든 의롭게 됨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단번에 이루심으로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지금까지 여기서 다룬 과정은 주님이 다 이루신 그 일이 나타내는 결과일 뿐, 행위의 율법을 통해 예수님의 위업을 대신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주님 그릇 됨의 원리입니다.”
(96p)

“동참하는 일은 구체적으로 ‘교제’를 말합니다. 헬라어로 ‘코이오니아’라 하죠. 이는 동역자와 서로 나누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 공동체에는 서로 나눔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나누면서 협력해야 합니다.”
(106p)

“‘아름답다’는 말은 언어적으로 ‘선하다’는 뜻과 통합니다. 아무리 선한 동기더라도 아름답지 않으면 선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 선한 일은 우리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시작하신 분이 따로 계십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그것을 완성하시는 분도 그 분입니다.”
(108p)

“‘순결함’의 구체적인 행동 양식은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부부가 함께하는 마음이 없다면 본질상 부부가 아니요, 부모와 자녀 간에 함께하는 마음이 없다면 본질상 가족 관계의 균열이요, 교회 안에서도 ‘함께하는 마음’이 없다면 교회의 본질이 결여된 문제일 것입니다. 순결함이 없는 것입니다. 각자가 다 다른 상태에 빠진 산태입니다.”
(118p)

“질투와 더불어 은사의 화목을 해치는 또 하나는 은사를 소멸시키는 태도입니다. 받은 은사를 소멸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기 욕심, 자기 밖에 모르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아무리 말씀 읽고 설교를 들어도 자기 밖에는 모릅니다. 그래서 나눌 줄도 모릅니다. 은사를 받은 자의 중요한 덕목은 나누는 일입니다. 물질이든 재능이든 영적체험이든 교회에서 나누기 위해 주어지는 것입니다.”
(128p)

“이웃과 이루는 화목의 총화는 그 아무도 악으로 악을 갚지 않고 서로 모든 사람에게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애쓰는 일입니다. 제아무리 화목을 위해 수고하고 인내를 했더라도 마지막 순간을 악으로 갚아버리면 은사에 손상이 오는 까닭입니다.”
(136p)

“성령을 소멸한다는 것은 ‘불을 꺼버린다’는 의미입니다. 비유적으로는 ‘억누르다, 눌러버린다.’ 즉 성령을 소멸하는 것은 육체의 정욕을 따라간다는 의미입니다.”
(139p)

“예언은 단순히 알아맞히는 어떤 능력이 아니라 훈계의 언어행위입니다. 제 1의적 예언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제 2의적 예언은 성경입니다... 제 3의적 예언은 성경을 토대로 한 목회자의 설교입니다. 이 세 가지는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의 통찰입니다.”
(141p)

“은사의 목적은 섬김에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에 민감한 교회는 많은 사람이 서로 섬깁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섬김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151p)

“성령의 은사는 신비한 현상 자체가 아니라 지금까지 말씀드린 대로 성령이 주인 되신 교회의 중심 사역으로서의 질서체계입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으면 더욱 질서에 부합하고, 더욱 섬기는 현상이 일어나야하는데 스스로 돌출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성령의 속성이 아입니다.”
(155p)

“다양한 은사는 분별력에서 통일성을 이루되 궁극적으로는 순종으로 이어집니다. 마치 믿음이 행위와의 분리가 아니라 실천하는 행동과 맞붙어 있었듯이 분별은 순종과 맞붙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 자체가 그런 구조로 되어 잇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말씀의 양면성처럼 임합니다. 순종에는 축복을, 불순종에는 저주로 임하는 원리입니다. 참된 분별은 순종을 낳습니다.”
(183p)

“예수님은 우리의 머리십니다. 우리는 그의 몸입니다. 즉 예수께서 성령을 주도하십니다. 성령이란 예수님의 자아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
(186p)

“적은 표현력과 낮은 수준의 언어로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혀가 있는가 하면, 그 낮은 수준에 비하면 말할 수 없이 고급스런 격조의 언어를 구사해 생명을 모조리 죽이는 여도 있습니다.”
(205p)

“말을 오래 참고 견디는 것은 그야말로 성령의 은사로서만 가능한 일입니다. 성령께서 그 부정의 말들을 긍정의 열매로 바꾸어 놓는 회복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210p)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가정에 한나의 가정과 같은 귀한 열매가 맺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맡겨진 사역입니다. 그리고 청년여러분, 여러분이 참으로 바르게 배우고, 바른길을 가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의 후손까지 영영토록 이어진다면 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우리 모두의 열매입니다.”
(231p)
추천의 글 008
저자 서문 014

제1부 변화
유치한 삶에서 새 삶으로 019
나뉘던 삶에서 나누는 삶으로 037
다른 복음에서 예수 복음으로 055
다른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075

제2부 선물
그리스도의 심장 101
화목 121
중요한 은사 145
다양한 은사 163

제3부 열매
혀의 열매 193
가정의 열매 217
2천년 전 유대 광야에 “회개하나 천국이 가까 왔느니라”(마3:1)고 외치는 세례요한이 있었다면 지금 이 시대 우리 곁에는 김영심 목사님이 있습니다. 김영심 목사님은 하나님께 받은 은사로 외치고 있습니다.
회개하라고, 그래야 당신이 산다고...
한 영혼을 위해서라면 멀고 좁음과 높고 낮음의 길을 개의치 않고 지구촌 끝까지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 그녀가 금번에 <중심에서 꽃이 핀다>라는 저서를 출간한다는 소식에 감사와 기쁨이 큽니다.

30여 년 전에 김영심 목사님을 만났을 때 다양한 은사로 사역하는 현장을 보면서 무척 귀하고 은혜가 되어 한 가지 부탁을 드렸던 일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를 겸손하게 보전하여 끝까지 사역을 잘해 주십사는 당부였습니다. 그 바람대로 되어 오늘 이 순간에도 목회 현장에서 충성된 하나님의 종으로 사역하고 계심을 봅니다. 겸손한 자를 들어 세우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볼리비아(Bolivia) 에덴학교 사택 정원에는 약 30여 종류의 나무와 화초가 있습니다. 그 중에 유독 눈길이 가며 사랑스러운 화초가 있습니다.
‘11월의 꽃(Flor de Noviembre)’이라는 식물입니다.
1년에 중 11월에만 딱 한번만 피운다 하여 이름 한 듯싶습니다. 이 식물은 꽃 봉우리가 공처럼 둥글고 화사하며 그 안에 겹겹이 무려 천개의 꽃을 피웁니다. 하나의 꽃 같지만 천 개의 꽃을 피워 내듯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린도 교우와 오늘날 우리에게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할 마음만 있으면 있는 대로 받으실 터이요 없는 것을 받지 아니하시리라.”(고후 8:12)

마음 머무는 곳에 행동이 따른다는 것을 살면서 실감합니다. ‘마음먹고 있느냐?’가 중심에서 그렇게 할 의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하라시면 즉시 순종하시는 김영심 목사님의 그 순종이 성도들에게 같은 순종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봅니다. <중심에서 꽃이 핀다>라는 이 귀한 책을 통해 독자들께서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는 확신 속에서 추천의 글을 보냅니다.

2021. 2월 14일 주일오후
볼리비아 에덴학교에서
문익배 선교사


김영심 목사님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리스도계서 계십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겸손한 섬김이 있습니다. 그리고 늘 교회와 성도들이 있습니다.

목사님의 글에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그 지체들인 성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제가 대전겨자씨교회를 갈 때 마다 교인들에게 생기가 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것을 느낍니다. 김영심 목사님이 이 모든 것의 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과 십 수 년 간 가깝게 지내고 있지만, 그 중심이 한 번도 흔들린 적이 없습니다. 신앙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그 중심에 있고, 인간적으로는 ‘의리’가 그 중심에 있음을 봅니다.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을 담아냅니다. 목사님은 영혼 중심에서 꽃을 피우기 위해 영성과 학문의 정진을 위해 씨름합니다. 영성을 잃지 않기 위해 늘 하나님 앞에 밤낮으로 엎드려 기도하며 그 뜻을 묻습니다. 학문적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영예로운 첫 번째 신학박사(Ph.D)의 학위를 전주대학교에서는 첫 번째로 받았습니다. 또한 실천적인 삶으로는 국내외 선교의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지역교회로서의 역사만이 아니라 선교의 역사가 있는 교회가 되도록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영심 목사님의 글에는 개인의 신앙과 목회의 체험이 녹아 있고, 학문적 토대가 균형을 이루고 있어서 신앙생활에 많은 유익을 줍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리고 기독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일독을 추천합니다.

전주대학교 선교학 교수
김은수


영성이란 하나님과 좋은 관계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성취를 기다리는 믿음이 영성입니다. 예수님은 그 약속의 성취입니다.

예수님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세상에 오셔서 가장 고된 삶을 사셨습니다. 우리의 시공간 속에 오셔서 생명과 죽음, 평화와 폭력의 상황에서 사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약속을 믿고 기다리며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영성입니다. 사는 알 동안에 “예수를 깊이 생각하가.”(히3:1)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히 12:2)는 말씀처럼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을 따르는 삶이 영성입니다.

기록된 말씀(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또한 설교자를 통해 선포되는 말씀이 계시입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자주색 옷을 입고 날마다 잔치를 하던 부자가 죽어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 속에 처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고통 속에서 그는 현재 세상에서 자기처럼 살고 있는 다섯 형제를 생각합니다. 그들에 대한 걱정으로 죽은 나사로를 보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전해 달라고 당부를 합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지금 세상에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지금도 설교자들이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에 사는 사람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설교는 설교자의 영성과 인격, 하나님 말씀에 대한 바른 해석, 듣는 청중의 순종, 바른 시대정신이 중요합니다.

이처럼 나사로 대신해 시대를 향하여 계시를 선포하는 저자 김영심 목사님이 개척한 대전겨자씨교회는 좋은 성도들이 모인 좋은 교회입니다. 목회자와 성도가 좋은 영성으로 한마음 한뜻을 이룬 교회입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많은 표적과 간증이 있는 교회입니다. 성도의 각별한 헌신과 순종이 있는 교회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세계화 비전을 심어주고 지도자로 키우며 기회를 주는 교회입니다.

여러 아시아 국가와 남미의 선교 현장은 이 교회의 성령의 역사에 대한 순종과 헌신의 결실인 동시에 증거입니다. 특히 태국과 미얀마 국경지역 난민을 섬기기 위하여 대전겨자씨교회의 후원으로 세운 메솟 겨자씨선교센터와 교회는 현지인 목회자를 지원하고 공교육을 지원하며 병원 시설을 통한 의료 선교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빈곤 퇴치를 위한 미래 지도자 양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세계화의 놀라운 결실과 증거가 나타나기까지 대전겨자씨교회의 개척 시절부터 저자 김영심 목사님의 하나님 중심 신학을 토대로 하는 영성, 인성 그리고 지성의 씨앗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에는 주님의 몸이신 교회의 질서와 권위를 전통으로 수호하면서도 언제나 개혁적인 변화를 주도하려는 김영심 목사님의 건강한 공교회주의 신학이 녹아 있습니다.

바라건대 이 책을 읽는 모든 분에게 온유한 마음으로 주님의 양 떼를 선한 길로 인도하고자 애쓰는 저자의 따뜻한 사랑의 은사를 동일하게 체험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허춘중
예장통합총회파송 선교사
태국CCT에큐메니칼 협력선교사
김영심
전주대학교 철학박사(Ph. D. in Theology)
태국. 카렌 등불신학대학 명예교수(Hill Light Theological Seminary)리버트리스쿨 이사장
KANSCU 목연회 회장
대전겨자씨교회 담임목사

저자는 2005년 대전겨자씨교회를 설립한 이래 역동적인 성장과 부흥을 거듭한다.“질병 치유의 사례 연구를 통한 선교와 과제”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자신의 중심 사역인 선교에 대한 패러다임을 체계화하기 위해“세례의 본질과 선교적 함의”라는 연구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실천목회와 이론의 조화를 온전한 소명으로 여기는 저자는 2015년에 태국 메솟겨자씨교회 및 선교센터, 직업기술학교, 기숙사 등을 설립하고, 이듬해 2016년에는 미얀마 타키투병원 협력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교회개척과 목회자 지원, 난민선교 사역 등 결실있는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국내목회, 해외선교, 그리고 이론 연구, 세 개의 과업을 혁신적으로 병행해나가는 저자의 다음 귀추가 주목된다.

저서로는 <예수의 세례와 선교>(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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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중심에서 꽃이 핀다
저자김영심
출판사리버트리
크기(152*224)mm
쪽수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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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1-02-26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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