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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성경기획

진짜 감사   혼자가 되었지만 난 혼자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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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드보라  |  출판사 : 하임
발행일 : 2019-09-10  |  (140*195)mm 248p  |  979-11-967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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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떤 것도 완전한 내 것은 없었다.
부모도, 남편도, 건강도, 일도, 돈도 다 잃은 후 남은 건 단 하나!

움켜잡으면 없어지고 다 잃고 나눠줘야
더 풍성하게 채워지는 행복과 감사의 비밀


저자는 단 2년 사이에 모든 것을 잃었다. 하던 일도 망하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되어 망가지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9일 만에 남편도 자살한다.
세상의 끝에 겨우 매달려 있는 저자에게 유혹은 많았다. 온갖 점쟁이를 만나고 무당이 저자에게 사람 끄는 힘이 있으니 큰 무당으로 만들어주겠다는 프러포즈도 받는다.
그때 저자에게 하나님께서 만나주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나님은 손을 뻗어 저자를 세상의 빛의 중심으로 끌어 왔다. 주변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다 불러 모아주셨고,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수도 있던 환경을 한 순간도 부족함 없이 지켜내셨다.

겉으로 보면 엘리트, 속을 들여다보면 온갖 상처로 중환자.

남들은 모른다. 부유한 환경에 좋은 학교, 좋은 직장, 높은 직위. 그녀를 부러워하는 후배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녀는 5살때부터 친척 오빠에게 성적 학대를 당했으며, 택시 기사에게 2번이나 납치를 당하고, 데이트 폭력으로 고막이 2번이나 찢어지고 온몸이 멍투성이가 되기도 했다.
뉴스에 보던 일이 남의 일이 아니었다. 남자를 두려워하고 제대로 된 사랑을 꿈꾸지도 못하다가 한 남자를 만나 결혼하지만 알콜중독자. 몸도 마음도 극도로 약하던 남편은 매일 함께 죽자고 동반 자살을 종용했고, 견디다 못해 가출하자 남편은 혼자 극단적 선택을 한다.
10년 결혼 생활 동안 얻은 것은 극도의 우울증과 1년 가까이 하혈, 만성 두드러기성 혈관염, 가슴의 혹 20개, 2번이나 찾아온 대상포진. 진지하게 자살을 꿈꾸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다.

저자는 아픈 일을 겪은 나보다 곁에서 그것을 지켜보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안타까우셨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고, 진짜 감사로 벅차오른다고 고백한다.
과연 진짜 그럴 수 있을까? 하나님이 함께 하면 불편함 속에서도 평안이 있고, 세상 재미를 몰라도 기쁨이 충만하고, 숨 쉬는 순간 하루하루가 감사로 흘러넘친다는 것을 책을 읽다보면 이해할 수 있다.

삶이 지치고 내게만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의심하는 독자들에게 주는 삶과 행복, 진짜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새겨준다.
저자는 이렇듯 끔찍한 일을 여러 번 겪으면서 되짚어보니 지금까지 겪은 일 중 어느 것 하나 진짜 나쁜 일은 하나도 없었다고 고백한다.

평생 말하지 못하고 숨기고 싶던 그 이야기를 꺼내는 진짜 이유

그 안에서 겸손을 배웠고, 그 어려운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았고, 참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기회였다.
이것을 통해 이렇게 바보같은 헛똑똑이도 하나님 만나서 다시 살아가고 지금 이 힘든 일을 겪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도 희망을 얻고 주님을 만나 행복의 지름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한다.

수기라 해서 어둡고 힘든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의 삶은 힘들었을 수 있지만 그 안에서 배운 게 많고, 하루하루 감사로 채워서 읽다보면 울다가 웃다가 하게 된다. 밝고 예쁜 주님의 생기가 넘치는 그림과 함께 저자의 삶의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오늘이 빛나 보이고, 독자도 주님 곁으로 더 가까이 가고 싶은 설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진짜 감사는 좋은 일이 생겨야 갖는 기분이 아니다. 슬퍼도 힘들어도 아파도 지쳐도 절로 감사가 넘친다.
그 비밀이 <진짜 감사>에 다 담겨져 있다.



[서평]

<82년생 김지영>보다 놀랍고 두려운 현실과 확실한 비전
<지선아 사랑해>보다 더 많은 여자들이 겪고 있는 쓰라린 상처와 진정한 치유


겉으로 보면 남부러울 것 같은 스펙, 속을 열어보면 처참한 중환자
부유한 환경, 좋은 부모님, 멋지고 아름다운 형제들 사이에서 자라고 좋은 학교와 이름만 대면 아는 직장의 간부로 남들은 세상 다 가졌다고 부럽게 바라본다.
그러나 5살 때부터 친척 오빠에게 지속적으로 성적 학대를 당했고, 데이트 폭력에 택시 기사에게 2번이나 납치를 당하며 제대로 된 사랑도 못하며 두려움에 떠는 바보다.
어렵게 마음을 연 남자를 만나 결혼하지만 심각한 알콜중독자로 매일 동반자살하자고 종용당하다 결혼 10년 만에 가출을 감행한다. 가출 9일 만에 남편은 자살한다.

죽거나 노숙자가 되거나?
결혼 10년 동안 얻은 것은 사업 실패, 집 경매, 1년 넘게 지속된 하혈, 가슴에 20개 넘는 혹, 만성 두드러기성 혈관염, 독한 피부과 약으로 얻은 스테로이드 부작용, 극도의 우울증, 어머니의 죽음, 남편의 자살.
죽거나 노숙자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나고 일을 다시 시작하고 좋은 집도 생기고, 의사 선생님의 도움도 받아 살게 된다.
기적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다. 저자가 한 일은 기도한 것 밖에 없다. 주님이 다 일하셨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현실 멘토링
죄책감은 하나님이 주신 감정이 아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나쁜 일이 아니다. 세상을 포기하기엔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신다.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을 모를 뿐이다. 긴 방황 끝에 저자는 찾았다. 그 방법은 생각보다 쉽고, 단순했다.
파랑새를 찾아 헤매다 집에서 발견한 것과 같다. 잠들기도 무섭고 아침이 오는 것은 더 두려운 많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행복과 구원의 지름길을 반드시 찾아줄 것이다.

세상 끝까지 숨기고 싶은 비밀을 말하는 진짜 이유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일어난 모든 일들은 돌이킬 수 없지만 당신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자신을 가두고 있는 것은 일어난 일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며, 어려운 그 안에서 겸손을 배웠고, 그 어려운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셨다는 것을 알았고, 참 많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수기는 슬프고 읽기 어렵다는 편견을 버리자.
저자를 통해 본 삶은 어려운 숙제 투성일지 모르지만,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고, 새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의 글은 쉽고 놀라울 만큼 밝다. 그래서 읽기 편하고, 매 주제마다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서 미소를 지으며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다.

이것을 통해 이렇게 바보같은 헛똑똑이도 하나님 만나서 다시 살아가고 지금 이 힘든 일을 겪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들도 희망을 얻고 주님을 만나 함께 다시 웃으며 살아가는데 힘쓰고 싶어서 큰 용기의 장이다.
성품 좋은 부모님께서 부유한 환경 아래 날 키우시고, 멋지고 아름다운 오빠와 언니들 사이에서 자라며 어느 것 하나 부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랄수록 나쁜 일들이 생겼습니다. 어린 시절에 친척 오빠한테 나쁜 일을 당하기도 하고, 택시 기사한테 두 번이나 납치도 당하고, 데이트 폭력도 당해서 고막이 찢어지고 온몸이 멍 투성이였습니다. 우리 가정사에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나쁜 일을 겪으면 겪을수록 더 하나님한테서 멀어지고, 점점 미신이나 우상을 찾아 나섰습니다. 친구들과 후배들도 다 토정비결, 점술가, 무당들을 찾아다녀서 내가 이상하다고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프롤로그 중

내일이 안 오길 바란 날도 많습니다. 그건 가족이나 친구가 해결해 줄 수 없고, 스스로 벌떡 일어나 툭툭 털고 갈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가 답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찾기까지 헤맨 긴 여정을 들려드릴게요. 당신은 이 글을 읽으며 나만큼 먼 길 돌지 말고 지름길로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만나고 나니 내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면서 이렇게 바보 같은 사람도 했으니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잡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 프롤로그 중

하나하나 다 잃어가고, 더 고통의 늪으로 빠질수록 내가 더 악착같이 살고, 잘 하면 또 언제나처럼 이겨낼 거라 생각했다.
얼마나 안타까워 하셨을까? 엄마가 마지막 떠날 때가 되어서야 난 하나님을 겨우 만날 수 있었다.
- 나는 바보다 중

죽을 방법에 대해 정보를 모으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다.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똑같을 테니 한 달간 여기저기서 수면제 처방을 받아 모으고 집에 있는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 다 모아서 한 입에 털어 넣어볼까? 그러다 만의 하나 안 죽고 평생 바보로 살면 어쩌지?
가뜩이나 아픈 엄마한테 더 민폐만 끼치면 어쩌지? 높은 데서 떨어질까? 떨어지다 보면 심장마비로 죽기 때문에 막상 떨어져서 느끼는 고통은 없다잖아.
그런데 온몸이 다 부러지고 다 터지면 보는 사람들이 놀라고 끔찍해 할텐데 괜찮을까?
그건 정말 싫어.
- 나의 진짜 속마음

사람을 믿지 말자, 나이가 많고 많은 경험을 한 어른이라 해도 사람이고 나약한 존재이다.
상처받고 나약한 사람은 지금 자기의 말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될지 모른다.
나도 그렇다, 나도 모르게 상처 주었을 수 있다. 제발 조심하자. 한 번 말할 때 세 번 생각하자. 안 해도 될 말은 꺼내지도 말자.
잊어버리자, 하나님 말씀만 기억하고, 하나님만 바라보자.
- 사람의 말 중

익숙해지고, 잘한다고 생각할 때 사고가 난다. 크게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고, 이렇게 살짝 다쳤으니 한참 또 조심할 것이다. 운전자 사고, 집안의 사고, 일하면서 사고 나는 것 모두 마
찬가지이다. 긴장이 풀리고 괜찮겠지 싶을 때 사고가 난다.
난 이번에 살짝 다친 것이 정말 감사하다. 안 그랬으면 자만하다가 더 크게 다쳤을 지도 모른다. 하나님을 만나고 사랑하는 것도 마찬가지겠지.
- 사고가 생기는 때 중

이래도 안 되고 저래도 안 되니 무엇을 할 용기도 잃고 주저앉았다.
부모님도 차례 차례 돌아가셨다.형제들은 너무 멀리 있었고 마음이 약하고 아팠던 남편도 세상을 떠났다. 그제서야 깨닫는다.
하나님은 빼앗은 게 아니다. 처음부터 내 것은 하나도 없었던 것이다.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움 없이 계속 갖고 있고 어려움 없이 누리고 있었으면 난 정말 영적으로 나쁜 사람이 되어 있었을 것이다.
- 지금이라서 다행이야

왜 저 아이가 학대를 당해야 하고 나쁜 사람은 벌 받지 않고 잘 살아야 하는가? 우리 엄마도 교회 가시다가 넘어져서 팔이 부러졌다. 하나님이 바쁘신가? 우리나라가 너무 작은 나라라서 잘 못보시는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시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지금 잠깐 그렇게 보이더라도 속아선 안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길이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때

하나님은 그들이 점괘가 분명 틀렸다는 것을 내게 분명 증거하셨다.
과거 몇 가지 맞추는 것으로 내 미래를 저당 잡혔던 것이다. 정말 어떻게 하나같이 다 틀릴 수가 있지?
생각해보면 맞춘 것 보다 틀린 게 더 많았다. 직장 생활, 결혼 생활, 어느 것 하나 똑바로 맞춘 게 없다. 가끔은 듣기에 좋은 말만 해주고, 가끔은 무섭게 해서 또 찾아오게 하고, 뭉뚱그려 설명해서 맞는 듯하게 보이고 20퍼센트 답답하고 궁금하게 해서 자꾸 의존하게 했다.
- 그들이 틀렸다 중

예배 시간에도 바로 옆에 앉아 나를 감시하다가 예배가 끝나자 더 강력하게 손을 잡아 끈다. 뿌리치고 나와서 다시는 그 교회에 가지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나를 물가로 인도하시지 억지로 잡아 끄시지 않는다.
내가 옳은 선택을 하든지 아니던지 존중하시고 기다려주시지 강요하지 않으신다. 예전의 나였다면 또 교회 자체와 멀어졌을 지도 모른다. 역시 교회는 자기의 유익을 구하고 행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정죄하고 돌아섰을 지도 모른다.
- 사람 보고 다니지 말자 중

정말 하나님께서는 원하기만 하면 나를 위해 최고로 좋은 것만 주시며, 부족함이 없도록 채워주신다.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할 몫을 다하고 마지막은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셔야 그 행복이 완성되는 것이다. 내 조련사이자 내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오늘도 잘 따라가야겠다.
- 행복하게 살기 위해

남자는 무서운 존재이고, 내게 위험한 존재라는 인식이 내 잠재의식을 사로잡고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와 함께 나눴으면 조금 빨리 편안해졌을지도 모르겠지만 무서웠고, 난 너무 어렸다. 마흔이 넘는 나이가 되어도 그 사고는 내게 지워지지 않는 ‘주홍글씨’처럼 찍혀 있었고, 그를 어디서 만날까봐 무섭고, 그가 아주아주 비참하게 살고 있기를 바라게 되었다.
피해자는 이렇게 그 굴레 속에서 살고 있는데 가해자가 행복하게 살고 있으면 세상이 불공평한 것이라 생각되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내게 큰 과제를 주셨다. 어려서부터 자주 외웠던 주기도문을 통해서 였다.
- 용서할 수 있을까?

사람이 줄 수 있는 위로는 한계가 있다. 그들의 삶에도 나름의 어려움이 있고 그 속에서 치열하게 사느라 바쁘고 그들도 딸린 가족과 생활이 있기에 아무리 마음은 함께 하고 싶어도 해줄 수 있는 정도가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내게 전화해도 나도 마찬가지이다. 바로 뛰어갈 수도 없고 친구 생각만 할 수도 없다.
오직 하나님만 내가 부르기만 하면 바로 내 곁에 와서 받아주신다.
- 진짜 위로
프롤로그 6

1장. 아무도 없어 외로워
얼마나 아팠을까? 14
난 바보다 17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21
부끄러움을 알다 24
마음의 눈으로 보면 28
내 진짜 속마음 31
하나님, 저 안갈래요 36
죄책감 41
저를 정말 사랑하세요? 45
사람의 말 49
축복받지 않은 아이 52
사고가 생길 때 59
사람이 해줄 수 있는 위로 63

2장. 왜 내게만 이런 일이!
지금이라서 다행이야 70
금식 기도 하고 싶은 날 74
기도의 문 앞에서 79
머리가 아파요 82
기도 거리 86
뇌 검사 하는 순간 90
불공평하다고 생각될 때 95
성경이 새롭게 보일 때 101
영화 다시 보기 104
징크스 깨기 108
사랑 고백 113


3장. 절대 피할 수 없어
불면증 120
엄마의 이천 원 124
드디어 버리다 129
그들이 틀렸다 132
왜 내게는 안주실까? 136
하나님, 무서워 죽겠어요 140
꿈에서 공격받다 144
그건 당신이 아니야 147
사탄은 생각보다 똑똑하다 150
사람 보고 다니지 말자 155

4장. 숨 쉬는 순간 마다
잘 먹었습니다 160
하나님이 주신 기도 163
떨어져 나가다 167
당신의 그 자리 170
재미없어요 174
주인공이 아니어도 괜찮아 177
아직은 치료가 필요할 때 182
행복하게 살기 위해 188
용서할 수 있을까? 192
십자가를 진다는 것 198

5장. 유통기한 없는 사랑
예뻐지고 싶다 204
진짜 위로 207
이기적 감사 211
레벨 업그레이드 214
하나님께 드리는 약속 220
헛되다 225
하나님과의 데이트 230
가족관계증명서 236
기도의 응답 239
약속의 유통 기한 243
에필로그 247
드보라
모태 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하나님은 나와 먼 하늘나라 분이라고 생각했다.
친척 오빠에게 성폭력, 애인에게 데이트 폭행, 택시 납치를 두 번이나 당해도 그냥 운이 나쁜 줄 알았다. 왜냐하면 학교도 잘 다녔고, 일도 나름 열심히 잘했으니까 내가 더 조심하고 잘하면 잘 살 줄 알았다.
그런데 불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찾아 왔다. 열심히 하던 사업이 갑자기 망해서 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1년 동안 하혈과 3년 동안 두드러기성 혈관염으로 온몸이 개에 물린 듯 부어오르고, 각종 질환을 달고 살았다.
병세가 좋아지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남편도 9일 만에 자살로 세상을 마감했다.
두드러기는 더욱 더 심해지고, 스테로이드 약 부작용으로 다모증, 고혈압, 온몸의 부종, 통증으로 외모는 흉하게 변했고, 남들은 한 번도 앓기 힘들다는 대상포진을 두 번이나 앓았다. 눈 쪽으로 찾아와 시신경까지 침투할까봐 걱정했지만 내 길 끝에는 언제나 하나님이 계셨다.
전재산 120만원 밖에 없었는데 노숙자가 되지 않고, 다시 일하게 되고, 좋은 집도 주셨다. 건강도 회복시켜 주셨다. 모든 것을 다 가졌을 때는 몰랐다. 하나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이제야 고백한다. 세상에 내게 나쁜 일은 없다고, 그것은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감사의 기회였다고.
이제 어렵게 만난 하나님을 잃지 않기 위해 더 많이 기도하고, 감사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내가 아는 하나님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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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진짜 감사
저자드보라
출판사하임
크기(140*195)mm
쪽수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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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9-10
목차 또는 책소개상품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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