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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을 소개합니다   믿음을 전하는 웨슬리의 7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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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 : 로저 로스/장성결,장기영  |  출판사 : 웨슬리 르네상스
발행일 : 2022-07-01  |  (140*210)mm 200p  |  979-11-9660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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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기독교 이후 시대”로 접어들었고 기독교가 심각하게 쇠퇴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그 쇠퇴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예를 들어, 시카고대학교 연구팀 조사에 의하면, 자신을 무종교인으로 분류하는 미국인 비율은 1972년 5퍼센트였던 것이, 1990년에는 8퍼센트, 2014년에는 23퍼센트로 기하급수적 증가 추세에 있다. 또 미국성서공회와 바나 리서치그룹의 “성경을 대하는 실태” 연구에 의하면, 성경을 거룩한 문서로 여기는 미국인 수가 2011년 86퍼센트에서 2014년는 79퍼센트로, 3년만에 7퍼센트가 감소했고, 성경을 “많은 이야기와 조언을 담은, 여러 사람이 쓴 교훈집 중 하나”로 생각하는 사람은 10퍼센트에서 19퍼센트로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성경에 대해 회의적 태도를 지닌 사람” 수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일수록 점점 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믿음, 실천에서 급격하게 멀어지고 있고, 미국인(3억 3천 만) 중 1억 8천만 명 이상은 기독교와 전혀 상관 없는 강력한 부족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영적 분위기 속에서 미국 교회들은 여전히 예전처럼 잘 모이고, 부흥하고, 활력이 있는가? 결코 그렇지 않고, 힘겹게 생존을 유지하거나 사멸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가 어린 시절 자랄 때 은혜롭고 부흥했던 모교회는 영적 침체가 30년 이상 이어졌고, 예배 출석 인원이 최근 7년 동안 140명에서 60명, 절반 이하로 줄었다. 교회에는 청소년이 없고, 주일학교도 사라졌으며, 모교회 주변의 다른 교회들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였다. 저자가 2007년부터 10년 이상 목회하며 이 책을 저술한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 연합감리교회는, 1821년에 설립되어 에이브러햄 링컨도 예배에 참석한 적이 있는 역사가 200년 가까이 된 교회였지만, 매년 교인 수가 조금씩 줄어갔고, 구성원이 노령화되고 있었으며, 교회가 생명력을 잃고 있었다. 무엇보다 그 교회는 과거 15년 동안 새로 회심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다.

저자는 이러한 열악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전도와 교회 갱신은 여전히 가능함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그것을 돕는 “더 나은 체계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더 나은 체계적인 방법이란 사실상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처럼 날마다 깊은 영적 변화가 일어나 새로운 사람들이 주일 못지않게 주중에도 믿음으로 나아오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사람들을 접촉하고 이끌어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운동에 참여시킬 수 있게 하는 방법을 뜻한다.
저자 자신이 1994년에 교회를 개척해 800명에 가까운 공동체로 성장시킨 10여년 동안 일어난 일이 바로 그런 일이었다. 교회 다니지 않으나 영적 호기심을 가졌던 수백 명의 굿피플을 그리스도께로 돌이키게 하고, 세상의 작고 외로운 사람들을 찾아가는 사역에 동참하게 한 것이다. 2004년에는 지교회를 개척해 그런 사역이 더 크게 확장되게 했고, 2007년 이후에는 변화에 대한 저항이 컸던 역사가 오래된 교회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어냈다.
저자는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자신이 교회 개척을 시작할 무렵 우연히 존 웨슬리가 18세기 영국의 신앙적 부흥을 일으키는 데 사용한 방법에 대해 읽고 그것을 진지하게 목회에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사도행전이 보여준 “더 나은 체계적인 방법”을 실제적으로 역사 속에서 다시 구현해 냈기에 오늘의 교회들이 본받을 만한 훌륭한 모델을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에서 본 것이다. 이 책은 탁월한 통찰력으로 18세기 존 웨슬리가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을 촉발하는 데 사용한 방법들을 오늘의 상황에 적합하도록 재해석해 우리가 즉시 이해하고 실행할 수 있는 일곱 가지의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에 나오는 '굿피플'은 누구인가? '굿피플'은 아직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지만 성령께서 선행은총으로 그 마음 밭을 일구고 계시기에 주님께 마음을 열 준비를 갖춰 가고 있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저자는 자신의 여러 목회 경험 사례와 공적 연구 데이터를 통해 굿피플이 우리 주변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가 든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서문) 인생의 굴곡을 통해 인생의 해결되지 않는 질문을 안고 교회를 찾은 조와 샐리, 하나님을 떠나 자유를 만끽했지만 영적 공허함으로 스스로 교회를 찾아온 지넷 이야기- (2장) 성공과 돈보다 더 중요한 인생의 의미를 갈망해 신앙을 갖게 된 샤론 이야기- (3장) 과거의 상처로 인해 교회를 적대했지만 오해를 푸는 계기가 된 "8인의 만찬" 이야기- (4장) 신앙적 대화는 싫어했지만 기독교 음악을 통해 서서히 마음이 열린 로렌 이야기- (5장) 타지에서 외로움으로 인해 교회를 찾아 참된 영적 가족을 발견한 타이샤 이야기 등
이 책은 우리 주변에 '굿피플'의 수가 매우 많음을 보여주는 연구 사례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미국의 대중 문화는 기독교의 쇠퇴에도 미국인의 영적 호기심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해 있음을 보여준다. 또 톰 라이너 연구팀은 미국 50개 주, 캐나다 등에서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을 2천 명 넘게 설문을, 300명 이상과는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 중 일반적 통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덜 적대적, 대화에 매우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추구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마 9:37)라고 말씀하셨다. 복음을 들을 준비가 된 수많은 사람을 보신 것”이다. 성령께서 준비시키신 굿피플을 수확하기 위해서는 교회가 감당해야 할 역할이 있는데, 저자는 교회가 그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믿음을 전하는 웨슬리의 7가지 방법”이 그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의 경험과 신앙공동체의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매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된 이 전략은, 신자가 믿음을 나누어 사람들을 예수님과 그분의 교회와의 변화된 관계로 인도할 준비를 갖추게 한다. 이 책은 전도, 예배, 소그룹모임, 성도의 교제, 기도 등을 통해 교회의 분위기를 활기 있게 하는 일에 크게 도움이 된다. 두려움 없이 전도대상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 소그룹 모임과 예배, 각 반을 생기 있게 해 교회의 영적 분위기를 쇄신할 목회 노하우가 담겨 있다. 당회원, 제직, 구역장, 평신도 지도자, 교사 교육용으로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 한 마디로 목회자, 소그룹 모임 리더, 교사, 전도와 교회 갱신에 관심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을 미리 읽은 독자들은 다음과 같은 훌륭한 서평을 남겼습니다.

이 책은 쉽지만, 가슴에 울리는 메아리는 깊고, 실천적 적용이 탁월하다. 이 책은 초기 메소디스트들의 부흥운동 방법을 7가지로 소개하면서 코로나 이후 교회들에 교회 갱신과 부흥의 단초를 제공한다. 그 실천방법들은 특히 저자가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크고 생명력 있는 제일연합 감리교회를 10년이상 목회하면서 임상적으로 적용하고 경험한 것이기에 더욱 설득력이 있다. 함께 읽고 함께 추구한다면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긴다.- 이주상목사, 수하감리교회 담임

신학적 개념, 실천적 방법론, 신앙고백적 선언을 모두 포괄하는 매우 흥미로운 책이다. 굿피플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기에,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하는가이다. 저자는 메도디스트 부흥운동과 자신의 목회를 통해 강력한 효과가 입증한 7가지 방법을 실천할 때 하나님께서 일하실 것임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식을 알기 원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마음이 뜨거워지고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장용진 목사, 광주성결교회

저자는 18세기 산업혁명으로 부와 권력이 양극화 되고, 과학 발전과 이신론의 등장으로 기독교 신앙이 희미해져 가던 때 웨슬리가 영국을 신앙부흥으로 이끈 7가지 방법을 오늘의 상황에 맞게 재해석해 자신의 목회에 적용했다. 그 결과, 많은 굿피플이 예수님께로 나아와 그분의 사역에 동참하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그 7가지 방법이 담겨있다. 복음을 전하고 믿음을 성숙하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모든 목회자, 셀리더, 교사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김홍음 목사, 성결대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종교에 무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예수님을 전하는 일은 난해하고 난감한 일로 느껴진다. 로저 로스는 웨슬리가 영국에서 예수님을 전한 7가지 방법을 정리했는데, 그 방법은 자신만 알던 세계에 타인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서 시작해 그에게 먼저 다가가는 일, 상대의 입장과 언어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일로 이어진다. 저자는 주님을 전하는 일은 이웃을 존중하는 일임을 말하면서 우리가 다른 사람을 위하는 섬김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곁에 있는 수많은 '굿피플'에게 다정하고 진실된 이웃이 되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최현정 전도사, 성결대학교 조직신학 박사과정 포스트모던 시대에는 전도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팽배하다. 설상가상 코로나로 인해 교회에 대한 세상의 평가는 더 나빠졌다. 이럴 때 일수록 성경과 믿음의 선배들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이 유익하다.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기독교는 머리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감염되는 것이다’라는 문장이다. 사람들은 바울에게 “이 사람은 전염병 같은 자”(행24:5)라고 말했다. 이 책으로 인해 그런 전도자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 간결하지만 큰 도전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읽게 되어 매우 감사했다. - 김민철 목사, 언덕교회 담임, 『임마누엘 코칭』 저자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교회를 개척하면서 정립했던 교회론과 우리 교회의 방향성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사역을 점검하는 기회가 되었다. 번역이 매끄러웠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현장의 감동을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실하고 하나님의 역사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시대에 울리는 경종과도 같다. 교회가 잊지 말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정신과 실천을 되새기게 한다. 웨슬리의 방법을 겸손히 본받는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광복 목사, 라온동행교회 담임오늘날 한국사회에서 교회가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너무나 어려워 보인다. 이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힘 있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단 말인가? 저자는 선교적 사명을 성공적으로 감당했던 웨슬리의 7가지 실천방안을 21세기에 맞게 적용해,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경계를 넘어 타인의 마음을 공감하며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존중함으로 다가간다면 부흥은 과거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다. 신앙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현실과 괴리되지 않기에 매우 유익하다. 두고 두고 그 내용을 곱씹어볼 가치가 있다. - 이경석 목사, 철원감리교회
서문: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조(Joe)와 셀리(Sally)라는 굿피플을 소개합니다. 이 부부는 각종 고지서를 제때 납부하고, 이웃의 정원 관리를 도울 뿐 아니라, 청소년 클럽에서 자원봉사를 합니다. 지금껏 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고, 강아지에게 화풀이하지 않으며, 하나님을 모릅니다. 겉으로 보기에 그들의 삶은 괜찮은 것으로 가득합니다. 결혼생활도 괜찮고, 직장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면적으로도 괜찮다고 느끼지는 않습니다. 꼬치꼬치 캐물으면 결국 그들은 자신들의 삶에 무엇인가가 부족하다고 인정할 것입니다. 그들 삶의 중심에는 아무리 채워 보려 노력해도 사라지지 않는 어떤 공허함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들은 밝고 유쾌하며, 마음 깊은 곳에 자신들보다 더 큰 무엇인가와 소통하고 싶어 하는 갈망이 있지만,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또 그것이 가능한지 알지 못한다고 인정하는 솔직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생각하기에 교회는 너무나 지루하고 시대에 뒤처져 있으며, 오늘날 시장에 난무하는 영적 안내서와 많은 종교 중 무엇이 신뢰할 만한지는 판단하기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어린아이가 기도하는 모습을 볼 때면 ‘나도 저렇게 하나님께 말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기독교 이후 시대에 접어든 미국인들의 모습입니다
(p. 10).

1장, 능력의 근원을 가까이 하라- 넓은 미국 땅에 흩어져 있는 많은 교회처럼 우리 교회도 조용히 방향을 잃어 가고 있었습니다. 교인들 간의 관계는 여전히 좋았고, 필요한 재정도 채워졌지만, 매년 교인 수는 조금씩 줄어가고 구성원도 점점 노령화되고 있었습니다. 누구나 교회가 생명력을 잃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 담임목사인 나는 분위기를 쇄신해야 했지만, 어떤 시도를 해도 별다른 차이가 없었습니다. 영적인 변화를 위한 어떤 시도를 하더라도 거기에는 언제나 미묘하면서도 강한 저항이 있었습니다. 교인들은 지난 15년 동안 이 교회에서 누군가 회심하는 일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점점 교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
나는 나의 새로운 기도 생활에 대해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교회의 영적인 온도가 서서히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에 참여하기로 한 몇 사람이 이 일을 위해 하루 동안 기도하고 금식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들은 이전에 그런 일을 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들 중 한 사람은, 수련회에 참여한 한 사람이 생애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모습을 기도 중에 보았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금요일 밤 수련회가 시작되었을 때 사람들의 기대는 최고조에 달해 있었습니다. 주일 오후가 되자 기도 중에 보았다던 바로 그 교인이 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1년 이상 이 문제로 씨름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오늘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곳은 눈물 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마저 들릴 정도로 조용했고,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한 영혼의 변화는 이 작은 시골교회를 가로막았던 영적인 장애물을 무너뜨렸습니다. 그로부터 3년 동안 24명이 넘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은혜의 역사를 일으켜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몇몇 기도의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을 풀어 놓는 수단이 됩니다
(p. 25-27).

2장, 사람들을 찾아가라“오후 4시에 나는 ‘좀 더 상식을 벗어나기로’ 결심하고, 도시에 접해 있는 한 낮은 언덕에 서서 대로변을 향해 약 3천 명의 청중에게 구원의 기쁜 소식을 선포했다.” 그것이 바로 18세기 영국의 부흥운동이 시작된 결정적 순간이었습니다. 만약 웨슬리가 그 3천 명이 교회로 오기를 기다렸다면, 그는 강단에 서서 평생 기다리기만 하다 죽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웨슬리는 그들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대신 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부흥운동의 초창기에 있었던 일들을 보면 마치 사도행전의 한 페이지를 읽는 것 같습니다. 웨슬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이끌려 매일 새벽 5시에 성직복을 입고 킹스우드 탄광으로 나갔습니다. 그리고 석탄 수레 위에 서서 앞으로 12시간 동안 탄광에 내려가 일할 수천 명의 광부에게 설교했습니다. 그의 설교에 많은 사람이 성령의 감동을 받았습니다. 석탄 가루로 까맣게 된 광부들의 얼굴에는 눈물 자국이 새겨졌습니다. 사람들의 거칠었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부드러워져 믿음을 갖게 되는 일은 셀 수도 없었습니다. 웨슬리는 브리스톨에 와서 야외설교를 시작한 이후로 한 달간 약 47,500명이 그의 설교를 들은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당신은 기꺼이 ‘좀 더 상식을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까? 당신이 아는 이들 중 교회 문을 밟아 보지도 못하고 죽을 것 같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용서하시는 사랑과 인도하심이 그들에게도 다가가게 할 수 있을까요?
(p. 62-63).

3장, 쉽게 전하라웨슬리는 매일 만나는 보통 사람들과 소통하는 능력으로 유명했지만, 그가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닙니다. 젊은 목사였을 때 그는 시골교회 회중을 향해 매우 지적인 설교를 하다 완전히 실패하곤 했습니다. 그는 교인들의 얼굴 표정을 통해 자신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여러 긴 단어를 지우고 간단한 단어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들이 반쯤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았습니다. 웨슬리는 그보다 더 나은 소통을 원했습니다. 그는 가정부로 일하던 벳시에게 자신의 설교를 읽어 주며 이해하지 못하는 말이 나올 때마다 알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웨슬리는 벳시가 “멈춰 주세요”라고 말한 횟수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학문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이때부터 사람들이 자신의 모든 말을 알아들을 수 있을 때까지 긴 단어를 짧게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웨슬리는 동료 설교자들에게도 그렇게 하기를 권했습니다. …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를 익힌 후에는 대화에 사용해 보십시오. 당신 주변에 있는 선량한 이웃을 좀 더 알아가십시오. 쉬운 방법은 그들을 식사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전에 사역했던 교회에서는 ‘8인의 만찬’이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 신청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네 커플 또는 여덟 명의 싱글을 한 그룹으로 편성해, ‘적어도 네 번 이상 함께 식사하기’라는 미션을 주었습니다. 외식을 하든 각자의 집에서 하든 장소는 그들의 선택에 맡겼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것 외에는 다른 어떤 임무나 과제도 주지 않았습니다. 나와 아내 린은 매주 남편 없이 홀로 교회에 출석하는 몇 명의 기혼여성과 같은 그룹에 편성되었습니다. 어떻게 했는지 이들은 남편을 식사 자리에 오게 하는 데 성공했는데, 이는 아내들이 얼마나 남편들을 설득해 낼 능력이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런 상황에서 첫 만찬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놀랄 정도로 그 만찬은 대성공이었습니다. 우리는 정한 시간이 훌쩍 지나도록 웃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것이 정기적인 만남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우리 그룹은 두세 달에 한 번씩 오직 저녁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한 커플은 가족 사정으로 계속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나머지 사람들은 수년간 만남을 지속했습니다. …
우리가 함께 식사하는 것을 마칠 무렵에도 그들은 여전히 교회를 탐탁지 않게 여겼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조금 흐른 뒤, 그 둘 모두는 그리스도를 영접했습니다. 현재 그들은 각각 소그룹 모임에 참여하고, 매일 믿음 안에서 성장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교회와 지역을 섬기는 일에 적극적입니다. 그중 한 명은 자신이 사는 지역의 노숙자 쉼터에서 34주간의 집중 성경공부 과정을 진행하고 싶어 합니다. 그들의 변화는 정말이지 놀랍습니다
(p. 91-94).

4장, 마음을 읽으라
모든 예배는 특정한 대상에게 다가가기 위한 목적으로 계획됩니다. 매우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경우 그 계획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무심코 배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예배의 형식은 문화가 지금과 상당히 달랐던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을 그저 답습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그 교회에 지금 출석하고 있는 사람들이 선호하는 방식을 반영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초점은 아직 교회 나오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아닌, 이미 그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최선인지에 맞춥니다. 그러면서도 오늘날 교회에 다니지 않는 현대인들도 이 방식을 좋아할 것이라고 막연히 추측합니다. … 하지만 우리가 정말 질문해 보아야 할 것은, 교회가 현재 지역사회에 유행하는 문화에 더 가까운가 아니면 몇 세대 전에 이미 사라진 문화와 더 가까운가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던 사람이 아주 오랫동안 교회에 다닌 사람들을 위해 계획된 예배 형식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은, 마치 1세기의 이방인들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먼저 유대인같이 되어야 한다며 강요했던 과거의 실수를 답습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가끔은 성공하더라도, 현재의 문화에 익숙한 대다수의 사람은 놓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앙 공동체나 교회는 예배를 계획할 때 어떻게 하면 교회에 다니지 않는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을 중요하게 고려할 수 있을까요? 그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
찰스 웨슬리는 비록 음악가가 아니었고 한 번도 작곡을 해본 적이 없긴 했으나, 의도적으로 당시에 유행하던 곡들에 자신이 쓴 찬양시를 가사로 붙였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그 곡들은 당시 가장 현대적인 작곡가들이 썼기에 분명 영국의 펍(술과 음식을 함께 파는 대중적 술집-역주)들에서 곧잘 불렸을 것입니다. 찰스가 당시의 ‘탑 40’ 안에 드는 인기 있는 곡들에 복음적 가사를 붙이자, 그 찬송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회에 다니지 않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들은 난생처음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다른 누군가가 되지 않아도 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교회였습니다. 찰스는 그들의 마음의 언어에 귀를 기울였고, 영국 국교회의 돌봄을 받지 못했던 많은 사람이 그가 만든 곡에서 영혼의 안식을 얻었습니다.”
(p. 108-112).

5장, 삶을 함께하라
우리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이해받는 것, 곧 누군가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알고 또 수용해 주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로 계속 전자기기들을 통해 찔끔찔끔 소통하는 일에 매달리게 하는 끊임없는 갈증의 본질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 우리에게 관계 형성에 대한 깊은 갈망이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가 태초부터 공동체를 이루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공동체를 필요로 하는 본성은 우리의 영혼에 새겨진 것입니다. 우리가 관계를 갈망하는 이유는 우리가 공동체로 함께하기 위해서뿐 아니라 ‘공동체 내에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지금까지 존재해 온 가장 완전한 공동체, 곧 성부, 성자, 성령입니다. …
하나님께서는 크신 사랑으로 예수님을 보내셔서 이 외로운 세상에서 우리를 불러 내 새로운 공동체, 즉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며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존재가 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영적 가족으로 초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2장은 이 새로운 공동체의 아름다운 모습을 다음과 같이 묘사합니다.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이 구절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의도하신 본래의 청사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성전 뜰에서 모인 좀 더 큰 신자들의 집회와 각 사람의 집에서 모인 작은 신자의 모임 사이에는 강력한 상호작용이 있었습니다.
몇 년 후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의 장로들에게 작별인사를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로 격려했습니다.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행 20:20). 이 구절에서도 그 유형이 다시 등장하는데, 신자 전체가 함께 공적으로 모여 가르치는 집회와 각 사람의 집에서 사적으로 모이는 소그룹 모임입니다. 두 모임은 서로 다른 특징을 지닙니다. 공적인 집회는 신자들이 영감과 지도를 받게 하기 위한 것이며, 우리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보게 해줍니다. 소그룹 모임에서는 신자들이 함께 식탁 교제를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의 친밀하심을 경험합니다. 우리는 공적 집회와 소그룹 모임이라는 이 양면적 계획을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20/20 비전이라고 부릅니다
(p. 121-126).

6장, 모두가 참여하게 하라
주님께서 계획하신 기독교는 결코 대부분의 사람이 앉아 구경만 하는 스포츠 경기가 아닙니다. 성도는 가만히 앉아 좌석만 채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택하신 당신은 팀원이 되어 경기에 나서야 하며, 모든 성도에게는 주님이 맡기시는 그 사람만의 위치가 있습니다. …
18세기 영국에서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이 시작되었을 때, 웨슬리는 이 오래된 진리를 재발견해 그것이 지닌 영적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했습니다. 초기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은 해마다 두 배로 성장했고, 웨슬리는 어머니의 조언을 받아들여 남녀 평신도들이 소그룹 모임인 속회를 이끌 뿐 아니라, 더 큰 규모인 신도회 집회에서 설교하게 했습니다. … 사람들에게 섬김을 위임하는 일은 두 가지의 유익이 있었습니다. 부흥운동에 활력을 불어 넣었을 뿐 아니라, 각 사람의 영혼의 필요를 만족시킨 것입니다. …
각기 다른 규모와 영적 유산을 지닌 1천 개 교회, 25만 명의 교인과 예배 참석자를 설문 대상으로 진행한 한 최근 연구는, “교회가 제공한 신앙 성장의 가장 중요한 촉매는 섬김의 기회”라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누군가가 영적인 구도자의 위치에 있든 그리스도 중심의 성숙한 신앙의 단계에 이르렀든, 그가 속한 영적 여정의 모든 단계에서 영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섬김의 기회입니다. 사실 어떤 잘 조직된 소그룹 모임이나 예배보다 영적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 섬김입니다
(p. 157-165)

7장, 세계로 나아가라
과거와 달리 각각의 그리스도인에게는 ‘세상으로 나아가’ 믿음을 나눌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복음을 위해 활용하려면 먼저 그것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청중을 얻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소셜 미디어를 자칫 세상을 향한 확성기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소셜 미디어의 특징은 회상록에 더 가깝습니다. … 소셜 미디어의 목적은 어떤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닌 누군가를 대화에 초대하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매우 능숙하게 사람들의 삶에 참여하셨습니다. 바닷가의 비린내 나는 어부,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 멸시받는 세리, 경멸당하는 창녀, 자기 의로 가득한 바리새인, 어린아이, 시각장애인, 로마 군대의 백부장, 부정한 나병환자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모범을 따라 다른 방법으로는 할 수 없는 대화를 시도함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참여하는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대화가 되도록 하려면 우리는 기꺼이 대화를 통제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
우리의 메시지에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하는 것은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결과까지 통제하려는 태도를 좀 느슨하게 하고 매사에 너무 진지한 태도를 좀 더 내려놓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공간을 더 넓혀 드릴 수 있게 됩니다. 믿음을 나누는 일은 어떤 상황에서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라고 하는 담대하고 새로운 세상에서도 사람들과 온전히 함께할 수 있고, 또 생명을 구원하는 예수님의 사역을 위해 마땅히 그렇게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을 받아 세계로 나아가려면, 우리는 기꺼이 통제하지 않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손에 자신을 내맡기셨던 예수님처럼 말입니다
(p. 179-186).

결론, 지금은 안 될 이유가 있는가?
웨슬리의 부흥운동의 탁월함은, 그가 차갑고 무심했던 사람들의 삶에 함께함으로 그들을 온 세상을 개혁하는 뜨거운 마음을 지닌 예수님의 제자들로 변화시킨 방식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 시대에 교회에 다니지 않던 대중에게 다가간 초기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의 일곱 가지 방법을 우리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우리가 이 일곱 가지 실천 방안을 21세기의 상황에 맞도록 수정해 개인, 소그룹, 교회가 사용할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면, 성령의 새로운 물결이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우리의 시대에 사용하셔서 많은 비그리스도인을 예수님 및 그분의 교회와의 관계로 인도해 그들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
내가 아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그 마음 깊은 곳에서 날마다 잃어버린 영혼을 회복시키고, 깨어진 심령을 치유하며, 분열된 사람들을 하나가 되게 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 온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운동의 일부가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매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열매가 줄어드는 교회의 오랜 방식에 갇혀 무력감을 느낍니다. 이제 당신 앞에는 과거를 되짚어 봄으로 변화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라는 초대장이 놓여 있습니다. 웨슬리와 초기 메소디스트 부흥운동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들이 실천했던 것들을 우리가 겸손한 마음으로 본받는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p. 190-195).
서문: 그들은 어디에나 있다 9
1장 능력의 근원을 가까이하라 25
2장 사람들을 찾아가라 55
3장 쉽게 전하라 79
4장 마음을 읽으라 99
5장 삶을 함께하라 119
6장 모두가 참여하게 하라 145
7장 세계로 나아가라 169
결론: 지금은 안 될 이유가 있는가? 189
“로저는 신자와 공동체의 삶을 변화시키는 활기찬 사역의 핵심을 우리에게 알려 줍니다.”
- 마이크 슬로터(Mike Slaughter), 오하이오주 팁 시티 깅햄스버그교회

“이 책은 교단을 초월해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유익합니다. 그룹으로 이 책을 공부해 보십시오. 모두가 더 깊은 신앙을 갖고, 교회 벽을 넘어 이웃에게 다가가도록 도울 것입니다.”
- 마사 그레이스 리스(Martha Grace Reese), Unbinding the Gospel의 저자

“저자가 제시하는 믿음을 나누는 일곱 가지 방법은 성도들이 함께 대화하고 숙고하며 널리 알릴 만한 할 가치가 있습니다.”
- 조너선 D. 키튼(Jonathan D. Keaton), UMC 일리노이 그레이트 리버 연회 감독

“목회자와 평신도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스콧 존스(Scott Jones), UMC 그레이트플레인스 연회 감독

“로저는 새로운 마음과 눈으로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사랑하며 다가가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 그레고리 본 팔머(Gregory Vaughn Palmer), UMC 웨스트 오하이오 연회 감독
로저 로스
로저 로스(Roger Ross) 목사는 대부분의 목회자들처럼 텍사스, 건지섬, 일리노이주 등 사역지를 몇 번 옮겨가며 여러 교회를 섬겼고, 그중 일리노이주에서는 두 개의 교회를 개척했다. 1994년도에 먼저 개척한 교회를 10여년 만에 800명이 넘는 교회로 성장시킨 후 다시 지교회를 개척했다. 2007년에는 200년에 가까운 오랜 역사를 지닌 스프링필드 연합감리교회에 청빙받아 10년 이상 목회하면서 쇠퇴해가던 교회를 새로운 분위기로 쇄신하고 크게 부흥시켰다. 교회 개척과 목회에서의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2017년부터는 미국연합감리교회 미주리 연회 이사로 발탁되어 미주리주 전역의 새로운 교회 개척과 기존 교회의 변화를 위한 총책임을 맡고 있으며,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코칭 사역과 교회 컨설팅 사역을 활발하게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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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로저 로스
출판사웨슬리 르네상스
크기(140*210)mm
쪽수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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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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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로저 로스) 신간 메일링   출판사(웨슬리 르네상스) 신간 메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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