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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성경읽기   역사의 창과 신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는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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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동일  |  출판사 : 한국 NCD 미디어
발행일 : 2018-12-30  |  (150*210)mm 552p  |  979-11-9655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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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다. 재미있다. 깊다. 성경이 뚫린다.
* 역사의 창과 신학의 눈으로 새롭게 보는 계시
* 통전적 성경읽기를 통한 메타내러티브의 발견
* 목회자에게는 풍부한 설교자료, 평신도들에게는 성경이해


『예수로 성경읽기』의 독특성은 저자가 자신의 장점을 살려 성경의 각 시대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함으로 어려운 성경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성경을 통전적으로 읽고 성경 속에 일관되게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드러내준다. 이런 성경 이해를 바탕으로 이 시대 교회로서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제시하는 그런 책이다. 쉽게 읽히면서도 성경 전체에 흐르는 메타내러티브를 집어냄으로 우리에게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인가를 잘 짚어준다.


[저자 서문]

『예수로 성경읽기』는 성경공부다. 먼저, 역사와 함께 읽는 성경공부다. 아브라함을 수메르-아카드 문명과 함께, 출애굽기를 이집트 문명과 함께, 신약을 그리스-로마 문명과 함께 읽음으로써 각 시대의 삶의 자리(Sitz im Lseben) 속에서 주어진 하나님의 계시를 이해하려고 한다. 두 번째로 신학과 함께 읽는 성경공부다. 초대 교회 이래로 사도적 전통 하에서 성경을 연구해온 수많은 신학자들의 진지한 노력과 수고가 오늘날 우리의 바른 성경 읽기와 건강한 신앙의 초석이 될 것이다. 마지막 세 번째로 통전적으로 읽는 성경공부다. 성경을 부분이 아닌 통(전체)로 읽으며, 신구약 전체에 걸친 하나님의 구원계시를 촘촘하게 탐구하고 연결하고자 한다.
『예수로 성경읽기』는 인본주의(Anthropocentric) 성경읽기가 아닌 신본주의(Theocentric) 성경읽기다. 인본주의 성경읽기란 인간중심(man-centred) 또는 내 중심(me-centred)으로 성경을 읽는 것으로 자유주의와 번영 신학을 예로 들 수 있다. 자유주의는 성경의 신적 저작권을 부인하고 인간의 기록으로만 치부했다. 그 결과 그들은 성경을 무의미한 조각들의 모음으로 해체하는 우를 범했다. 번영 신학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함의 목적을 땅에서 형통한 복, 자녀들이 잘되고 번성하는 복과 같은 인간의 본성적 욕구들에 둔다. 샤머니즘의 기독교적 버전인 것이다. 결과적으로 자유주의와 번영 신학은 다른 출발선에도 불구하고 인간중심의 성경읽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이에 비해 신본주의 성경읽기란 인간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으로 읽는 것이다. 성경은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올바른 성경읽기란 성경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웅장한 계획을 깨닫는 것이다.
『예수로 성경읽기』는 통전적 성경읽기다. 성경전체의 목적, 성경 전체에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의 통일성을 읽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서는 구약과 신약을 부분적(partial), 분석적(analytic)이 아닌 통전적(holistic)으로 읽어냄으로써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자 한다. 메타내러티브(metanarrative)는 “거대담론, 전체적 그림, 전체를 포괄하는 이야기, 전체의 주제”를 의미하는데 통전적 성경읽기의 최종적 목표는 바로 성경의 메타내러티브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성경을 관통하는 주제 곧 메타내러티브가 하나님의 구속역사의 큰 이야기 곧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임을 밝힌다.

저자 김동일 목사
추천사 5
프롤로그 9

제1부 통전적 성경읽기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9
제1장 통전적 성경읽기를 위한 두 개의 핵심용어 37
제2장 예수 그리스도와 새창조의 시작 65

제2부 언약을 주시는 하나님
제3장 첫 번째 아브라함 언약과 구원 87
제4장 세 번째 아브라함 언약과 십자가 119
제5장 다섯 번째 아브라함 언약과 부활 151
제6장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낸 하나님 181
제7장 절기의 종말론적 성취와 예수 213

제3부 언약을 이루시는 하나님
제8장 다윗 언약의 성취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247
제9장 하나님의 우편 보좌에 앉으신 예수 그리스도 275
제10장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 303
제11장 예수의 육체로 일으킨 참 성전 337
제12장 종말과 요한계시록 369

제4부 믿음의 결국
제13장 세상의 한복판에 세워진 예수의 교회 411
제14장 교회의 이중적 지위 451
제15장 구원의 확신 485
제16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511

에필로그 540
참고문헌 542
미주 545
30년 전, 신학교에서 만난 김동일 전도사님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원우회장으로 좋은 리더십을 가진 실천적인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이후 곧 도미한 김동일 목사님과는 미국에서 호주에서 그리고 한국에서 만남을 가지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아는 김동일 목사님은 학위나 여타 스펙을 쌓는데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를 만나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신학교 시절의 순수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오늘의 교회와 목회 현장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진단하는 날카로움과 예리함이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김동일 목사님의 목회 여정과 닮은 책입니다. 올바로 말씀을 가르치고 자신의 삶을 그 가르침에 일치시키고자 하는 그의 인생관과 목회관이 이 책에서도 그대로 묻어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누구나 동의하겠지만, 김동일 목사님은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해서 그런지 성경을 보는 특별한 안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개혁주의의 신학적, 성경해석학적 안목을 바탕으로 성경을 읽어냅니다. 또한 성경을 통해 시대를 읽어갈 수 있는 역사적 지식과 안목도 겸비했습니다. 역사 연구가로서 역사적 관점에서 성경을 객관적으로 접근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책은 그 결정체입니다.
이 책의 독특성은 자신의 장점을 살려 성경의 각 시대에 대한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제공함으로 어려운 성경이 구체적이고 친근하게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한 점입니다. 성경을 통전적으로 읽고 성경 속에 일관되게 나타난 하나님의 구원 사역을 드러내 줍니다. 이런 성경 이해를 바탕으로 이 시대에 교회로써 우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사명을 분명히 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제시하는 그런 책입니다. 쉽게 읽히면서도 성경 전체에 흐르는 메타내러티브를 집어냄으로 우리에게 성경이 과연 어떤 책인가를 잘 짚어주고 있습니다.
성경과 교회와 삶의 현장이 괴리되지 않고 통합되어 전달되는 그의 책이 무디어진 우리의 가슴과 지성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모든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평신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 심창섭 역사신학 교수 전 총신대신학대학원 원장 및 부총장

김동일 목사님의 책을 받아 단숨에 읽어보았습니다. 만만찮은 분량이었지만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내용들을 접하다 보니 결국은 마지막 장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목회자의 가장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 성도들의 삶 속에 변화와 능력을 경험하게 할 것인가에 있을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소위 말하는 교회 부흥의 노하우를 가르쳐주는 책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30년 일선 목회자로서 말씀을 충실하게 강해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말씀 사역자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신앙생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기에 오늘도 목회자들은 이런 저런 모양으로 애를 쓰고 몸부림을 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잘 전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성경 자체의 성격에서 나오는데, 성경의 내용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2000년 이상, 40여명에 가까운 저자들이 다양한 시대적 배경과 장소에게 기록하였기 때문에 흐름을 잡는데 많은 어려움이 존재합니다.
김동일 목사님과는 미국 LA에서 4년을 함께 동역하였습니다. 미국 유학 중 박사과정을 위해 캘리포니아로 오게 되어 김동일 목사님이 개척한 교회에서 동사목사로 함께 사역하며 20명에서 40명 그리고 80명에서 120명까지 나름 부흥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때 지근거리에서 경험한 김 목사님은 말씀을 잘 전하는 목회자로 훈련된 사람이었습니다. 그 후 16년이 지났고 이 책에서 김 목사님의 그간의 발전과 성숙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아는 김동일 목사님은 16년 전의 그 분인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간의 간격이 매워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많은 배움이 있어서 참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동일 목사님은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한 역사학도입니다. 이것이 나름 어려운 책인 성경을 풀어나가는데 장점으로 작용했을 것입니다. 신학교 시절 만난 김세윤 교수님과 미국 갈보리 채플의 척 스미스 목사님, 그리고 그 이후의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이 그의 성경 해석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말씀을 잘 전하기를 원하는 목회자들 그리고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평신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 박찬호 백석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백석정신 아카데미 사무총장

엄동인가 해서 몸을 움츠리고 있던 어느 날 드디어 탈고했다는 소식을 반갑게 접했습니다. 김동일 목사님을 만났을 때의 첫 인상은 목양을 향한 불같은 열정입니다. 광야의 목동 다윗처럼 영혼 사랑의 뜨거운 열기가 교회에 가득했습니다. 이민 목회는 눈물 없이는 못합니다. 목회의 토양과 환경이 한국과는 확연히 다른 환경 속에서 치유와 회복을 위한 녹록치 않은 섬김을 보았습니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새롭게 읽는 성경입니다. 김동일 목사님의 저서를 읽으며 목양의 새로운 나침반을 발견한 감격입니다. 세속화 시대의 성도들에게 시대 분별과 해석의 근거와 방향을 안내하는 책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보내주신 오백여 쪽의 원고를 읽으며 받은 감동과 은혜가 놀라웠습니다. 그는 먼저 성경저자들의 ‘삶의 자리(Sitz im Leben)’ 가까이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해석하고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주목하며 우리에게 성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 계시인 성경 전체에 나타나는 ‘메타내러티브(metanarrative)’의 큰 틀에서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목표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그 목표를 유지하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의 통일성과 점진성 통해 성경을 연결해 나가면서 하나님 구속의 역사를 복음적으로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구속사적 성경읽기가 왜 중요한지를 통전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이 점은 김동일 목사님만의 탁월한 시각과 은사라는 생각입니다.
저서의 골격과 글 매김이 흐르는 강물처럼 유연하면서도 복음적인 뿌리가 매우 깊은 것이 특징입니다. 그는 이 책에서 역사학도로서의 시각을 면면히 보여주면서도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가슴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할 수 만 있으면 지구촌에 흩어진 선교사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의 일독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오늘날 제자훈련이 성경 지식배양이나 감성적인 유약함의 한계에 갇혀있는 때에 그것을 넘어서기에 적합한 교재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김동일 목사님의 이 저서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새롭게 회복되며 건강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 이승종 세계 한인 기독교 선교협의회(KWMC) 사무총장, 어깨동무 사역원 대표

3년 전, 김동일 목사님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처음 만났을 때 그가 목회하는 생명찬교회는 “따뜻한 밥상”과 “이음카페”, “애플트리”등 지역을 섬기는 다양한 사역을 하고 있었습니다. “미션얼 교회”에 대한 담론이 막 되기 시작한 시점에서, 그의 이런 사역의 모습은 신선했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실천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의문이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참 계시되신 “예수”를 통해서 성경을 읽기 시작할 때, 그 말씀은 우리에게 세상을 섬기는 선교적 삶을 살도록 눈을 열고 가슴을 뜨겁게 합니다. 교회 공동체가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의 거대함과 어둠에 눌리지 않고 새로운 소망과 비전으로 세상을 섬기고 변혁하는 일의 주체로 서게 됩니다. 이 책은 구약과 신약의 하나님의 계시의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발견하게 해주고, 또 그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선교단체 대표로서 가끔 놀라는 것 중 하나는 많은 선교사들이 의외로 복음에 대한 이해가 약하다는 점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거나, 신학을 공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학습한 많은 정보들이 제대로 정리되지 않을 때 이 데이터는 지식이나 관점이나 실천이 되기 어렵습니다. “이미 알고 있다”는 잘못된 확신이 자기 나름대로의 복음과 신학과 선교관을 강화시킴으로 오히려 하나님 사역에 역행하는 결과를 낳기도 합니다. 마치 바울이 가졌던 유대교적 열심이 새롭게 일어나는 하나님 나라 운동에 해를 끼쳤던 것처럼.
이 책은 언약 신학을 통해서 이렇게 저렇게 흩어져 있던 성경의 스토리들을 꿰고 있습니다. 각 스토리들을 가볍게 다루지 않고 시대, 역사, 문화적 배경을 깊고 쉽게 설명함으로 통전적 성경 읽기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원석을 다듬어 뀀으로 아름다운 보석 목걸이가 되었고 여기서 반영되는 신비의 빛은 함께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줍니다.
바울은 “말씀이 네게 가까워(롬 10:8)”라고 고백합니다. 모세도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다(신 30:14)”고 말합니다. 이런 삶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선교적이며 실천적입니다. 이 시대 가운데 예수의 하나님 나라 복음의 메신저로 살기를 원하는 모든 크리스챤, 선교사, 목회자들에게 이 책이 주는 유익은 아주 큽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 조 샘 인터서브 코리아 대표
김동일
저자는 대학시절 성일교회에서 제자훈련에 전념하였다. 스무 살에 소명을 받았고 고려대학교 역사학과, 총샌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2년 도미하였다. 미국에서는 척 스미스목사가 운영하는 갈보리채플 바이블칼리지에서 이 년간 수학했으며, 1997년에 미국의 토렌스에서 샘솟는교회를 개척했다. 2003년 가난한 이웃을 품는 교회를 꿈꾸며 로스엔젤레스의 은혜의방주교회에 부임하였고, 이 후 교회 이름을 생명찬교회로 바꾸었다.
저자는 “대형 교회와 대형 교회가 되고 싶어하는 교회”로 나뉘는 한국 교회가 이 트랙에서 내려올 때 진정한 교회와 자유하는 신앙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신자유주의 시대에 교회가 앞서 달려가지 말고 뒤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경쟁에서 뒤처진 사람들을 품고 함께 걸어가자고 외친다. 교회가 우리 사회의 영적 안정망이 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신념 속에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기 위해 2017년 25년 간의 미국생활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금은 서울 생명찬교회 개척,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교회 사경회를 통해 이 책의 내용을 강의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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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예수로 성경읽기
저자김동일
출판사한국 NCD 미디어
크기(150*210)mm
쪽수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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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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