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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이 소리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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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효준  |  출판사 : 크리스천투데이
발행일 : 2019-11-12  |  (150*225)mm 488p  |  979-11-96240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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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 한 교회에서 장로로 사역하다 은퇴한 저자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날카롭고 따뜻한 신앙 에세이를 내놓았다. 총 14장에 걸쳐 딱 100편의 글이 책으로 엮였다.
평신도 리더로서 바라보는 현 시대의 기독교가 안고 있는 문제점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지하게 모색하고 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불법에 입을 다물고 바른 진언을 하지 않는 세태 때문에, 결과적으로 복음 증거에도 소홀해지고 있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실제로 교회 개혁과 갱신 운동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출석하던 교회에서 무단으로 출입을 막아서 교회를 옮기는 아픔을 겪었다. 그 교회는 수십 년간 함께 신앙생활하던 성도들의 출입을 막기 위해 쇠사슬로 문을 잠그고 ‘보초’를 세웠다. 직접 몸으로 겪어낸 교회 부패와 권위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도, 따뜻한 심장으로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고 있다. 신랄한 현실 고발 사이에,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는 길’ 같은 감성 에세이도 섞여 있다.
칠순을 기념해 한국 최고의 기독교 종합 언론매체인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칼럼들을 비롯해 일부 미공개 원고들을 담았다. 저자는 “부르심 받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피와 땀과 눈물을,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복을 더 달라고 떼를 쓰기보다, '축복의 통로'가 돼야 합니다.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님을 아낌없이 사랑하고, 그 주님의 충직한 종이 돼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은 '종'이라는 말을 매우 불쾌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일부 성도가 기도나 예배 순서마다 '사자 목사님', '담임목사님', '당회장 목사님'으로 호칭하며 아양을 떨면 좋아하시지만, '강단에 세우신 종'이라고 하면 매우 불쾌해하시는 모습들을 볼 때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장 ‘TV에서 본 기독교와 세상’ 6. 받은 복을 즐기며 베푸는 삶)

아들과 딸은 유치원을 가기 전 매일 아침마다 문 앞에 꿇어 앉았습니다. 제 아내는 두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후 유치원과 학교로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철저하게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가정예배가 얼마나 귀한 일이고 중대한 교육이었는지, 지금도 그들의 삶을 통해 실감하곤 합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오늘 하루를 반성하고, 자녀들과 소통하며, 정직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나눴습니다. 특히 자녀와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킴으로,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2장 ‘가정과 우리의 신앙’ 9. 가정예배 회복으로,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자)

심지어 장로가 된 지 20년이 훨씬 넘은 분이, ‘새로 부임한 목사님을 통해 비로소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하시기도 합니다. 그것도 많은 항존직들 앞에서 그런 말씀을 토해 내십니다.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그 말씀을 들은 집사님들께 항의 문자가 옵니다. ‘여태 구원의 확신도 없었던 분이 교회 수석장로로 있었느냐’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면,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헌신해야 마땅하고, 어린 양떼들을 위해 남모르는 눈물의 기도와 신앙상담과 구제활동, 그리고 봉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3장 ‘예수님의 눈물’ 14. 구원의 모범인 삭개오)

신앙인들은 정직해야 합니다. 그리고 공명정대하고 공평해야 합니다. 요즘 사회가 교회를 질타하는 것은 바로 이 정직성 때문입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 이중적인 사람들이라고, 세상 사람들은 한 목소리로 말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주님은 계시지 않고, 모두 힘 있는 자들이 주님을 대신해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목자는 양떼들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양떼가 없으면 목자는 필요 없습니다. 추우나 더우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노심초사 양들을 살피고 도와주는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목자이며 지도자들인 것입니다.
(4장 ‘신앙인들의 교회 생활과 오해’ 교회 공동체 속 ‘과정’의 중요성)

심지어 자신들의 하는 짓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신들의 의견에 반대하는 몇 사람을 사법기관에 제소하며, 평화적으로 항의 시위를 하던 반대파 성도들을 아예 교회에 발도 붙이지 못하도록 쇠사슬로 출입문을 잠그고 명예훼손이라며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설교 시간에는 심지어 그들을 향해 사탄이라고 이야기하며 악의 세력이라고 말하는, 참으로 구역질이 날 정도로 참혹한 죄를 생산하는 모습에서 ‘정말 저들이 참 목자일까? 그리고 지도자들일까?’ 생각해 봅니다. 한숨이 터지다 못해, 밤새 하염없는 눈물만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봄비마저 함께 슬피 흘러 내립니다.
(10장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64.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제1장 TV에서 본 기독교와 세상

1. 월드비전 합창단의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2. 의료선교 산실. 부산 화명일신기독병원
3. 치매 노인들을 다룬 TV프로그램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보고
4. 천상의 목소리 ‘박모세 군의 간증’과 ‘낙태죄 폐지’
5. 4분 늦었다고 치료 거부한 의사
6. 받은 복을 즐기며 베푸는 삶: 맹상철·김화미 집사 부부

제2장 가정과 우리의 신앙

7. 즐거운 나의 집
8. 가정의 달 5월을 맞으며
9. 가정예배 회복으로,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자
10. 겨울이 왔다 더 늦기 전에 성경을 읽자
11. 가정예배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12. 가정, 하나님의 작은 교회... 부모는 목회자처럼
13. 가정의 십자가

제3장 예수님의 눈물

14. 구원의 모범인 삭개오
15. 복지의 참된 모델, 예수그리스도
16. 아름다운 은퇴, 겸손한 은퇴자들
17. 교회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물
18. 오병이어의 기적이 다시 일어나려면
19. 신앙교육은 ‘인소싱’으로
20. 예수님의 효도

제4장 신앙인들의 교회 생활과 오해

21. 파란만장한 베드로
22. 말로만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이들
23. 교회공동체 속 ‘과정’의 중요성
24. 교회 직분은 계급이 아니다.
25. 신앙인들의 착각과 오해
26.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던 군중 속에 있던 나
27. 나를 위한 기념비? 하나님을 위한 기념비

제5장 따가운 눈총에서 따스한 눈빛으로

28. 내 안의 ‘조선’ 내 안의 ‘유대인’
29. 교회, 노회, 총회 ‘갑질’ 에 대한 성도 ‘을’의 7대 간언
30. 항존직 목사와 장로님들의 자존심이 너무 세다
31. 나 하나 욕심 때문에... 관습과 율법에 갇힌 하나님
32. ‘눈총’ 아닌... 주님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겸손
33. 천국을 차지 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을까
34. 공정한 신앙인들이 되자.

제6장 기독교인이 바라본 세상

35. 시국 선언문 발표와 원로들의 반대에 대하여
36. 북한 김정은 역사적 선언에 진심어린 사과부터 했다면,
37. 실종된 언론의 자유
38. 낙태죄 폐지 결정, 세상종말을 재촉하려는가?
39. 도울 김용옥의 망언과 공영방송 KBS의 공정성
40. 기독교 때리기 위해 ‘가짜뉴스’로 국민 마음을 현혹하는 ‘언론’
41. 풍설과 괴담, 그리고 SNS
42. 명성교회, 그리고 부산 OO교회... 통합 총회 재판국 판결을 보며

제7장 미지근한 신앙인들

43. 쇠사슬을 채워 성도들 막아서더니... 이제 와서 잃은 양을 찾겠다.
44. 천국과 지옥행 자신에게 달려 있다는 목회자들
45. 원로목사, 원로장로 제도, 이대로 둬야할까요
46. 양들은 소유 팔아 천국 밭 사는데... 법 내세워 갑 질하는 기득권자들
47. 교만 이기려면, 먼저 자신의 교만 시인해야
48. 차지도 뜨겁지도 않은... 어중간한 신앙인
49. 옳은 만남과 옳은 선택

제8장 익어가는 신앙인들

50. 욥의 믿음을 본받는 신앙인이 되자.
51. 형부 이제 교회나가시지요
52. 공동체의 위로와 영적 쇄신
53. 오죽했으면 자살을? 예수님께서 원하고 바라실까요
54. 익어가는 노인들의 삶
55. 장수하는 삶의 비결
56. 겨자씨만한 믿음

제9장 감사하는 신앙인들

57. 새해에는 더욱 베푸는 삶으로
58. 남겨 두어라
59. 자선과 긍휼
60. 만남과 선택
61. 사랑하는 사람 잃어도 감사 할 수 있을까
62. 가서 도와주어라
63. 제사장 목사, 레위인 목사, 선한 사마리아인 목사

제10장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64.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65. 세상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66. 사랑으로서 행동하는 믿음
67. 승천과 성령강림, 어찌하여 서서 하늘만 쳐다보느냐
68. 세례요한과 예수님, 조연과 주연
69. 부활의 참 증인, 제자들 아닌 막달라 마리아와 여인들
70. 소외된 자들에게 복음을

제11장 선택받은 신앙인들

71. 이 땅에 오신 예수님과 그 분을 맞이하는 동방박사들
72. 개혁과 쇄신, 내가 먼저
73. 에바다
74. 주님께서 주시는 유도등과 방향등
75. 하나님이 선택하신 신앙인
76. 먼동에서 석양까지... 우리 인생과 하루의 삶

제12장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는 길

77. 양심적 병역거부라니
78. 담임목사 청빙, 기업 임원을 뽑는 것인가?
79. 시위 금지법을 신설하다니
80. 복음의 고향 갈릴리
81. 다윗을 깨운 나단 선지자가, 정치를 했습니까?
82. 손자 손녀를 만나러 가는 길
83. 그 때 그 시절 빨간 성경책
84. 재림을 기다리는 성도

제13장 너는 무엇을 남기겠느냐?

85. 너는 무엇을 남기겠느냐?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
86. 양심을 팽개친 사람들
87. 진정한 섬김과 봉사는
88. 팔복, 청결한 삶
89. 예수님이 흘리신 눈물, 호국보훈의 달 ‘6월의 눈물
90. 나라 위해 기도할 그리스도인 ‘아홉 명’은 어디에?
91.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나누는 삶
92. 나라와 백성을 분열케 하는 자들

제14장 소통하는 신앙인들

93.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의 삶
94. 십자가는 하나님의 뜻 이루는 새 에너지
95. 듣는 귀로, 열린 마음으로
96. 어쩌다 이 지경까지!
97. 예수님의 부르심
98. 새 언약과 새로운 출발
99. 사순절의 의미와 예수님의 세 가지 시험
100. 소통하는 신앙인들
장로님께서 칠순을 맞이하여 출간하게 된 이 책은 그 동안 인생의 긴 여정을 소상하게 나타내 주어 깊은 감명을 주고 있습니다. 사람의 년 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 십 이라고, 한 시편의 말씀을 기억하며, 더욱 강건하여 더 많은 세대를 향한 외침의 소리가 되어 지기를 간구합니다.
- 김형갑 정교 (구세군 진주교회 선교정교)

이 책은 이제까지 우리가 자신의 참된 이해 없이 맹신적으로 받아들였던 말씀들에 대한 새로운 삶의 길과 방법을 깨우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양심적인 비만이 아니라 영적인 성숙을 향해 나아가야 할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믿습니다.
- 배춘일 목사 (범어중앙교회)

오늘 이효준 장로님의 작은 손끝의 움직임이 이 땅에 주님의 음성을 대변하는 큰 외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사에 자기관리에 투철하여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시간관리 건강관리를 해 오셨던 그 모습이 저작 행간에 세세히 잘 나타나 있음을 보고 놀랐습니다. 때론 아주 준엄한 엘리야의 심정으로, 때론 터지듯 피어난 꽃 한 송이 앞에서 기쁨의 눈물을 감추지 못하는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정교한 세마포를 짜듯 구성지게 읊어 내었습니다.
- 박호철 목사 (창원내산교회)
이효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사범부속초, 병설중과 동명고를 졸업했다. 성악, 연극, 영화 등 예능인을 꿈꿨으나 뜻대로 되질 않아 공군 부사관을 거쳐, 대한항공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다 IMF를 당해 차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가장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러 사업에 도전을 했다.

지금은 부산 미용고 배움터 지킴이로서 열정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부산 덕천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을 했으며, 장로직을 조기 은퇴했다. 기독공보, 평신도신문에 기고하고, 현재 크리스천투데이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넘치는 아이디어와 끼를 다양한 사회사업에 재능기부하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로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노숙자들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민원을 제기했다.


구기운동을 좋아해 작은 키에 군 시절 배구 대표선수로 뛰었으며, 2013년 부산시장기배 족구 쟁탈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걷기 마니아’로 소문이 날 만큼, 부산시내를 안 걸어본 데 없는 열혈남이다. 저서로 <따뜻한 신앙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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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돌들이 소리지르리라
저자이효준
출판사크리스천투데이
크기(150*225)mm
쪽수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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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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