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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신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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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효준  |  출판사 : 크리스천투데이
발행일 : 2018-04-05  |  (152*225)mm 392p  |  979-11-96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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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로 사역하다 은퇴한 저자가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으며 살아간 기록들을 꾹꾹 눌러담았다. 어린 시절 가난과 외로움, 그리고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신앙생활을 하면서, 훗날 어렵고 힘든 이들을 위해 봉사하며 살겠다는 소박한 꿈을 실천하기 위해 분투한 이야기들이다. 그래서 유독 ‘부모 공경’과 ‘자녀 사랑’에 대한 소재들이 많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 내에 만연한 각종 부패와 잘못된 법, 제도 등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대안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 섬기는 교회에서 벌어진 아연실색할 일들을 가감없이 수록해 독자들을 위해 타산지석으로 남기고 있다.
한국 최고의 기독교 종합 언론매체인 크리스천투데이에 3여년간 기고한 글과 일간지 독자 투고란 등에 게재된 글을 모았다. 저자는 “부르심 받는 그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피와 땀과 눈물을, 아파하는 세상을 위해 따뜻한 신앙인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한다.
이 땅에 묻혀 있는 선교사들의 외침을 가만히 들어보시기를 기대합니다. 그 작은 울림이 골고다에서 일러주신 주님의 음성이 아닐까, 장차 들이닥칠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지 않고, 자신들의 영욕을 위해 오늘도 신음하는 그 소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는, 불신자들의 불평의 소리가 귓전을 때립니다. 이제 모든 성도들은 오늘 하루를 순교의 정신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 ‘양화진의 천사’ 순교자들은, 오늘도 우리를 향해 자신들이 뿌려 놓은 아름다운 순교를 배우라고 지금 이 순간에도 권면하며 당부하고 있습니다. (1장 ‘양화진에 묻힌 천사들의 당부’)

또 종교인으로서 종교생활만 하는지, 신앙생활은 어떤지, ‘신심생활’로 이어지는지, ‘영성생활’로 나아가는지 스스로 묻게 됩니다. 신앙인이라면, ‘주님은 누구를 어떤 마음으로, 무슨 일을 어떤 시선으로 보고 계실까?’ 하고 고요한 묵상을 통해 돌아 보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의 섬김과 봉사는 과연 주님께서 원하는 것인지 다시 한 번 되돌아 봐야 합니다. (1장 ‘진정한 섬김과 봉사는’)

나이가 익어 갈수록 하나님과의 대화를 자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오늘 하루를 반성하는 그 시간이 있어야 초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일기를 쓴다든지 성경을 읽으면서 오늘 하루의 일과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유지한다면, 참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5장 ‘신앙인으로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주님의 십자가를 핑계의 도구로 이용하지 말고, 정말로 성도를 사랑하며 교회 미래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지는 십자가를 지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을 생각하시고,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십시오! 주님은 지금도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십니다. 그 음성을 듣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행함의 십자가를 지시기를 소망합니다. (6장 ‘십자가의 영광’)

우리 신앙인들은 온정의 의미를 잊고, 입술로는 뭐든지 다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믿음’과 더불어 ‘행함’을 강조하셨지만, ‘믿음과 행함’ 어느 한 가지도 실천하는 신앙인들이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사실 앞에, 십자가의 공로는 어디로 숨었을까, 안타까운 심정뿐입니다. 이 땅에 성실하고 정직한 신앙인들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더욱 마음 아픈 사실입니다. 살을 에는 사나운 폭풍의 한파가 휘몰아쳐도, 3일은 추웠다가 4일째에는 다소 따뜻해진 날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11장 ‘따뜻한 신앙인들’)
제1장 아름다운 신앙인들
1. KBS 1TV에서 방영된, 의료 선교인들의 하늘
2. 암 수술을 받고 보니
3. 친구의 대추나무 사랑
4. 양화진에 묻힌 천사들의 당부
5. 아름다운 ‘여인들’의 면류관
6. ‘영혼의 때’를 위한 아름다운 섬김
7. 진정한 섬김과 봉사는
8. 달리는 ‘미소 전도사’ 박 집사님
9. 자선냄비의 계절
10. 에셀나무를 심어 지경을 넓혀가는 교회

제2장 기다리는 신앙인들
1. 대림절, 우리 신앙인들의 기다림은
2. 그 이름은 임마누엘
3. 응답하라 성탄절의 추억
4. 소망의 새해, 변화되는 삶
5. 새해, 버리지 못하는 습관들
6. 봄을 기다리는 믿음
7. 주님만 바라보는 삶
8. 기다릴 줄 아는 신앙인

제3장 바라보는 신앙인들
1. 미래를 내다보는 교회
2. 영의 양식을 먹자
3. 요셉의 위대한 지혜
4. 담임목사만 바라보는 신앙
6. 주님이 ‘부재중’인 교회
7. 교회가 왜 이러나
8.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의 약속

제4장 자라나는 신앙인들
1. 주일학교 미래를 위하여
2. 교사들의 권위와 상급
3. 아이에게 배운다
4. ‘꾸중’이 그리운 시대
5. ‘스승의 주일’, 감사하는 마음으로
6. 우리아이 구출법, 가정예배
7. 골목에서 놀던 아이들은 어디로
8. 자녀들, 가정예배로 양육하자

제5장 효도하는 신앙인들
1. 율리부락 효자열녀 정려비를 보면서…
2. 5월은 사랑을 싣고
3. 그리운 어머니 행주치마
4. 소통은 가정에서부터
5. 10년만 젊었어도?!
6. 화평의 신앙인이 되려면
7. 신앙인으로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

제6장 행동하는 신앙인들
1. 오늘 하루의 삶을 순교의 정신으로
2. 형식적인 헌신예배
3. 십자가의 영광
4. 목사와 성도
5. 믿음의 ‘매뉴얼’
6. 보게 된 맹인처럼, 당당한 믿음
7.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
8. 꼬부랑길과 좁은 문
9. 더 좋은 것을 선택하는 신앙인들
10. 벧엘로 올라가는 신앙의 약속

제7장 거짓 없는 신앙인들
1. 욕심이 망친 성경인물들
2. 양심을 팽개친 신앙인들
3. 천국의 CCTV… 우리의 은밀한 죄까지도
4. 명예와 물질의 욕망에서 벗어나
5. 위장전입과, 그리스도인의 최소한의 양심
6. 천국을 차지하는 자
7. 가라지

제8장 안목 있는 신앙인들
1. 좁은 길과 넓은 도로
2. 그리스도인들의 사람 보는 ‘눈’
3. 스마트폰 예배?
4. 예수님의 유니폼을 입자
5. 상대방을 포용하는 믿음의 성도
6. 용서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7. 신앙인들의 레드라인

제9장 변화하는 신앙인들
1. 위임목사와 원로목사제도, 폐지가 답
2. 각 교단의 장점을 합친다면
3. 교회가 개혁되지 않는 이유
4. 한국교회, 변화의 ‘골든타임’
5. 변화산상의 빛, 세상의 빛
6. 두 벌 옷도 없던 주님, 양복과 외제차 가진 목사님
7. 천하보다 귀한 양들, 흩어지게 하는 목자라면

제10장 함께하는 신앙인들
1. ‘알파고’의 설교와 ‘막말’ 설교
2. 변명과 거짓말에 능숙한 교인들
3. 술 안 먹고 싸우는 신자, 술 마시며 화해하는 비신자
4. 믿음의 신용불량자
5. 그들은 다 어디로 갔습니까?
6. 믿음의 비겁자들
7. 믿는 사람들은 뭔가 달라야
8. 예수님과 네비게이션

제11장 다시 뛰는 신앙인들
1. 쇠사슬로 문 잠그는 ‘희한한’ 교회
2. 네 마음 속에 있는 것을 허물라
3. 광야의 ‘불뱀’은 어디로 향할까요?
4. 난세에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십니다
5. 한국교회 지도자들, 권위의식에서 벗어나야
6. 불법을 행하는 정치 목사 장로들
7. 가룟 유다도 은전 30은 돌려줬는데
8. 따뜻한 신앙인들

부록 일간지 기고
1. [조선일보] 안전 불감증 해결책은?
2. [조선일보] 마을버스 넣기가 그렇게 힘드나
3. [경향신문] 공직자 되려면 법부터 지키자
4. [부산일보] 어느 참스승에 대한 생각
5. [희망북구] 자랑스러운 북구인
반기독교적 정서와 포스트모더니즘이 이 한국 사회를 위협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진정한 기독교적 삶의 실천이 없어 비난받고 있는 오늘의시대 경향 속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천해야 될 참되고 성경적인 가치가 무엇인가를 예리하게 제시한다.
배춘일 목사 범어중앙교회

부디 세상을 향해 외치는 이 바른 소리 하나 하나가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어,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변화 발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박진길 이사장 부산미용고

장로님의 말씀은 언제나 어리석은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하게 하고, 한없이 연약한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교만함의 순간을 회개하게 합니다.
김수한 교감 부산미용고
이효준
경남 진주 출생으로 진주사범부속초, 병설중과 동명고를 졸업했다. 성악, 연극, 영화 등 예능인을 꿈꿨으나 뜻대로 되질 않아 공군 부사관을 거쳐, 대한항공에서 20년 넘게 근무하다 IMF를 당해 차장으로 명예퇴직했다. 가장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여러 사업에 도전을 했다.

지금은 부산 미용고 배움터 지킴이로서 열정적으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부산 덕천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을 했으며, 장로직을 조기 은퇴했다. 기독공보, 평신도신문에 기고하고, 현재 크리스천투데이에 매주 칼럼을 쓰고 있다.

넘치는 아이디어와 끼를 다양한 사회사업에 재능기부하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로 주민들과 어려운 이웃을 섬기고,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노숙자들과 노인들을 위한 무료급식봉사를 하고 있다.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아이디어와 민원을 제기했다.

구기운동을 좋아해 작은 키에 군 시절 배구 대표선수로 뛰었으며, 2013년 부산시장기배 족구 쟁탈전 금메달을 수상했다. ‘걷기 마니아’로 소문이 날 만큼, 부산시내를 안 걸어본 데 없는 열혈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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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따뜻한 신앙인들
저자이효준
출판사크리스천투데이
크기(152*225)mm
쪽수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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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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