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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냐 돈이냐  
(Business As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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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백바울  |  출판사 : 신덕학사
발행일 : 2019-02-28  |  (153*224)mm 316p  |  979-11-9608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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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한국에 본격적으로 소개되어 논의되는 Business As Mission(BAM)운동이 점점 동력을 잃어가는 듯 하다. 저자는 그 이유를 사업의 business와 선교의 missions에 대한 오해와 혼돈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 두 단어를 명쾌하게 풀어 내면서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서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의 ‘선교적 삶’을 꼽는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역동성은 돈으로만 가능하지 않으면서도, 돈 없이는 가능하지 않은 냉혹한 현실 세계 속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이에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번영’과 ‘부유함’에 갇혀있는 우리의 관심이 초대교회의 야성과 부흥의 원천이었던 “핍박과 고난”에 대한 이해로부터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Business As Mission (BAM), 비즈니스 선교, 말씀(Text)과 상황(Context) 사이에 놓인 다리
BAM이론과 실제

이 책은 다소 도발적인 제목에서 시사하듯, ‘BAM’ 이란 용어에서 많은 이들이 부딪칠 수 있는 혼란스러운 물음에 대한 대답부터, 일상 생활에서 선교적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어떻게 사는 것이 선교적 삶인가 하는 대답에 이르기까지, ‘BAM 실천가(Practioner)’의 삶을 살아가는 저자가 자신의 진솔한 삶의 경험을 토대로, 정답은 아닐지라도 이러한 궁금함을 풀어줄 수 있는 길잡이이다.

“경영학적 지식이 풍부한 사람들은 타 문화권(Cross-cultural setting) 특히 복음에 적대적인 이른바 창의적 지역에서 비즈니스(business)와 선교(missions)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임에 대한 상상력의 한계를 보인다. 한편, 이런 지역에서 선교(missions)에 오랫동안 머무는 선교사들은 전통적인 선교, 그러니까 제자훈련, 교회 개척, 보육원, 양로원과 같은 긍휼 사역 이외의 선교 방법론에 대하여 닫혀있는 경향이 있다. 영혼의 구원이라는 프레임은 이제 현지 사람들이 던지는 질문인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하여 침묵할 수밖에 없다. 후방의 교회는 비즈니스(business)와 선교(missions)의 직접 경험과 깊은 이해가 부족하기에 Business As Mission을 거룩함의 선교와 Money business의 혼합 내지는 타협으로 본다.
포스트모더니즘의 가장 큰 영향권에 들어가 있는 청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에 대한 이해는 턱없이 부족하거나 화석화된 지식의 파편에 불과하다. 오히려 기독교 밖의 지성에 의해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삶의 지표를 설정한다. 이들에게 선교(Mission and missions)는 공허한 구호이며 가까이 가고 싶지 않은 다른 세계의 삶이다.
Business As Mission은 이러한 환경의 한 가운데 서 있다.”

“전쟁이 없는 평화의 시대에는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와 같이 구별을 한다. 각 군대는 땅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각자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훈련을 한다. 훈련의 방법도 다르고, 잠자는 시간도 다르고, 복장 또한 다르다. 하지만 전쟁이 시작되면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가 아니라 국군이다. 각 군의 사령관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지휘를 받는다. 지금은 평화의 시대가 아니라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영적 전투가 치열한 전쟁의 한 중간에 있다. 교회의 목회자, 장로, 권사, 선교사, 성도의 구별이 의미가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 나라의 군인이어야 하고 우리의 유일한 지휘관은 예수 그리스도시요 성령님 한 분이어야 한다.
전투에는 지고 이기는 일이 일상이겠지만 전쟁에는 오직 승리가 목표다.”

“‘선교’는 교회나 선교단체 또는 선교사만의 전유물일 수 없다. 선교는 교회의 존재 이유다. 선교가 교회의 존재 이유라면 그리고 우리 모두가 ‘선교적 삶’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우리의 모든 생각은 ‘선교’ 또는 ‘선교적 삶이란 무엇인가?’ 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예수의 제자로서 예수를 증거하는 삶을 드러내야 할 곳은 가장 치열한 가치관과 세계관들이 충돌하는 비즈니스 현장이며 우리의 삶 그 어떤 것도 이젠 비즈니스가 아닌 것이 없고 그 영향력에서 자유롭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그 답을 찾아가는 첫 걸음을 내 딛는 마음으로 저자는 7개의 무거운 주제를 하나씩 내려놓고 있다.
머릿말_이 책은 이렇게 읽으면 좋겠다

1. Why Business As Mission?
2. 한국 BAM운동의 뿌리를 찾아서
3. BAM을 둘러싼 오해들
4. Business As Mission, 일의 신학
5. BAM 정체성-나를 누구라 하느냐?
6. Great Commission vs. Great Omission
7. BAM vs. MBA

부록1_제3의 길의 가능성, Business As Mission
부록2_우리의 초점은 어디에 있는가
부록3_무슬림 배경 기독교인과 세례
부록4_미전도 종족은 왜 미전도 종족인가?
“저자는 Business as Mission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그는 이 책을 쓰기에 적임자입니다. 그는 또한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는 침례교 신학대학에서 선교학을 연구했으며, 많은 선교 단체의 컨설턴트로 일해왔습니다. 나는 Business as Mission이 현대 선교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John Mark Terry, Ph.D. _ (『선교학(Missiology)』대표저자)Professor of Missions, Mid-America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비즈니스 선교는 이론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이론이 없어서도 안 됩니다. 한 편으로는 비즈니스(context) 속에 있으면서 다른 한 편으로는 끊임없이 말씀(text) 속에 그 삶과 비즈니스를 반추해 보아야 합니다. 그런 면에서 백 선교사님은 당신의 비즈니스와 삶을 끊임없이 말씀에서 점검하는 삶을 사셨고, 그리하여 대단히 영향력 있는 삶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 신 경 규 박사_고신대학교 교수, 선교목회대학원장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나로서는 BAM은 원리와 적용이 선명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원리는 세계관과 원칙의 문제이고, 적용은 현장의 다양한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두고 말한다. 전쟁보다 더 심한 각축전이 계속되는 비즈니스 세계를 꿰뚫고, 성경의 통찰력과 적용 두 영역을 다루고 있는 책이 이 책이다.”
- 최 근봉_세계 한인 선교사협의회(KWMF) 대표회장, 중앙아시아 연구소장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는 유일하게 기독교적 세계관을 가진 이들에게만 가능한 영역이고 또 능동적으로 자본의 논리와 세계관을 넘어선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을 반영해야만 한다. 저자의 깊은 고민이 담겨 있는 이 책을 읽게 된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21세기를 이해하는 BAM 천리길의 한 걸음이 시작될 것이다. 일독을 강추한다.”
- 이 대행_선교한국 상임위원장
백바울
선교에 전혀 관심이 없던 1996년에 국내 대기업의 현지법인 사장으로 소위 말하는 창의적 접근 지역(Creative Access) 국가에서 살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02년 2월 3일, 뜻하지 않게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친숙한 비즈니스 배경의 삶을 모두 내려놓고 목사가 되어야 하는지? 아니면 교회나 선교단체의 파송받은 선교사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정체성의 혼란의 시간도 보냈다.
2005년부터 시작한 문화 사역인 ‘Shalom M’을 통해 청소년 복음화와 현지 교회의 영적 부흥을 도모한 삶은 CBS-TV의 ‘새롭게 하소서’와 ‘치유-M국 특집’으로 소개되었다.
2008년, 그와 그의 가족에게 한꺼번에 닥친 어려움을 통해 ‘핍박과 고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초, 중, 고등학교(학교법인 ‘W’)를 세우게 되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비즈니스와 선교 사이에서 겪게 된 다양한 선교적 이슈들에 대한 의문을 침례교 신학대학원의 선교학 연구를 통해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다.
2012년부터는 청년들과 함께 창의적 지역에서의 창업(K-BOB)을 통해 타 문화권의 진입, 창업, 경영의 전 과정을 통해 Business As Mission의 Practitioner로 새로운 정체성을 경험하게 되었다.
BAM의 확장, 그리고 교육과 훈련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Jubilee Entrepreneurship School(JES)을 시작하고 공동대표를 지냈다.
2019년, BAM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학문적 연구와 교육을 목적으로 고신대학의 선교목회대학원에서 ‘비즈니스 선교’전공의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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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냐 돈이냐
저자백바울
출판사신덕학사
크기(153*224)mm
쪽수316
제품구성상품설명 참조
출간일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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