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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위의 노래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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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신혁  |  출판사 : 생명나무
발행일 : 2019-04-01  |  (140*200)mm 양장 183p  |  979-11-959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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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찬송과 음악에 대한 역사를 탐구하면서 신학적으로 명쾌한 해설을 제공해 준다.
성경이 말하는 찬송이 무엇인지를 신학적으로 명쾌하게 정의한다. 이 책은 찬송이 제사가 되기 위해서 노래하는 자의 마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찬송의 가사와 악곡은 어떠해야 하는지, 찬송이 갖추어야 할 요건이 무엇인지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 찬송은 세상의 모든 종류의 음악과 비교할 수 없는 노래다. 즉, 찬송은 노래 위의 노래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음악 중에서 유일하게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는 성도의 예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찬송에 합당한 음악과 가사에 대한 참된 분별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교회에서 시작된 서양 음악사를 살피면서 찬송에 합당한 음악에 대한 깊은 통찰과 현대 음악과 CCM 등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제시한다. 저자는 “음악을 단지 소리의 향연으로만 듣지 않고 그 이면에 담겨 있는 사상과 정신을 따라 음악이 어떻게 창작되어 나왔는지를 시대별로 비교해 보는 일을 꾸준히 한다면 우리가 부를 ‘찬송에 합당한 정신을 담은 음악’은 과연 어떤 형식이어야 하겠는가를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출발한 음악이 이제 죄를 찬양하는 것으로 바뀌는 사상적 과정을 탐구하면서, 현대 교회에서 즐겨부르는 CCM의 철학과 위험성을 보여준다. 이런 음악이 범람하는 가운데 교회는 어떻게 바른 찬송을 할 수 있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찬송에 대한 바른 분별력을 회복하게 할 것이다.
들어가는 말

1장 성경이 가르치는 찬송
2장 찬송에 합당한 음악을 위한 음악사의 고찰
(I) 중세의 음악 (450~ 1450)
(II) 르네상스의 음악(1450~ 1600)
(III) 바로크의 음악(1600~ 1750)
(IV) 고전주의의 음악(1750~ 1820)
(V) 낭만주의의 음악(1820~ 1900)
(VI) 20세기의 음악(1900년 이후)
3장 현대음악 이후 CCM까지
(VII) 로큰롤
(VIII) 초기 CCM의 철학
4장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고문헌
기독교는 모든 종교 활동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종교이다. 경건이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존재와 활동”이다. 경건은 신자의 존재 방식이자 삶의 방식이다. 따라서 진정한 기독교에는 존재와 삶이 분리된 종교 행위는 없다. 우리의 기도와 예배, 찬양과 봉사에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지가 표현된다.
기도할 때 우리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 누구시며, 우리가 누구인지를 먼저 인식해야 한다. 하늘에 계신 초월적인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을 때, 우리는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만이 기도할 수 있다. 하지만 아들로서 하늘 아버지께 드리는 말이 모두 기도가 되지 않는다. 아들이 아버지의 뜻에는 관심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조른다면, 아버지를 괴롭게 하는 행동이다. 우리가 기도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들로서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살면서 기도해야 한다. 이렇게 주님의 나라와 그분의 뜻을 이루는 활동을 하면서 드리는 기도가 열납되는 기도다. 이처럼 기도는 삶과 분리될 수 없다.
예배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존재와 활동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 드려질 때 참 예배가 된다. 이를 시편 95편과 히브리서 3장과 4장이 이를 잘 가르쳐 준다. 구원받은 신자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에서 참된 만족과 행복을 누린다. 기독교의 복은 공예배를 통해서 받은 말씀을 삶에서 구현함으로써 누린다. 그래서 진정한 예배는 삶에서 완성된다.
찬양은 우리 영혼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활동이다. 찬양은 높이 계신 하나님을 계신 그대로 인정해 드리는 것이다. 따라서 찬양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아는 만큼 그분을 합당하게 높이며 찬양할 수 있다. 찬양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경험한 사람의 영혼과 삶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멜로디이다.

구약과 신약의 교회는 찬양에 곡조를 붙여 노래하면서 하나님의 주권 앞에 있는 인생과 세계, 역사를 가르쳤다. 일찍부터 신앙인들은 찬양 음악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정립했다. 시편과 구원하신 은혜를 찬양하는 가사에 곡을 붙여 노래하면서 주님을 닮은 성품을 조형하려고 노력했다. ‘음악은 감정을 움직이고, 노래하는 사람의 의지와 상상력을 사로잡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들이 노래하는 가사 내용을 따라 살기로 작정한다.’
찬양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을 형성하고, 우리 존재와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가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노래 위의 노래, 찬송』은 바로 이 질문에 성경적 답을 제시한다. 저자 신혁 목사님은 찬양의 성경적, 역사적, 신학적 탐구뿐만 아니라, 찬송에 합당한 음악은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CCM을 비롯한 복음 송가와 그 악곡들의 문제까지 쉽고 명쾌하게 분석한 후에 답을 제시한다.
특히 성악을 전공한 저자는 초대교회부터 현대 음악까지 방대한 음악사를 알기 쉽게 정리해 준다. 그뿐만 아니라 각 시대의 사조와 시대 정신이 음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신학적으로 해설해 준다. 저자는 개혁파 목사로서 오늘날 개혁교회가 찬송가로 사용할 수 있는 음악을 선택하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오늘날 교회들이 겪고 있는 많은 혼란은 신학이 실종된 종교 행위들이 범람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문화 비평적인 자세를 견지하면서 찬송의 회복이 곧 신앙의 회복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저자는 합당한 찬송가를 부르는 신자가 삶으로 찬양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교회가 찬송에 대한 바른 분별력을 회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찬양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성경적 세계관을 형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 책은 기독교 세계관을 정립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바른 찬양의 회복과 기독교 세계관을 형성하기 원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노천상 목사(예림개혁교회)
신혁
서울대학교 음대졸업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졸업
제자교회 (가양동 소재 )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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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노래 위의 노래 찬송
저자신혁
출판사생명나무
크기(140*200)mm 양장
쪽수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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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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